데일리로 이동

데일리스타

검색

데일리푸드 대메뉴

데일리스타 서브메뉴

기사 리스트

누나들 마음 저격! 소년미 넘치는 풋풋한 남자 아이돌 10

글 : 이희주

 

아이돌의 콘셉트에도 ‘유행’이라는 것이 있다.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대 초반 나쁜 남자의 시대, 거친 남자의 시대를 거쳐 요즘은 바야흐로 ‘청량돌’이 대세를 맞이했다. ‘청량돌’이란 말 그대로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요 콘셉트로 잡아, 원숙한 남성미 대신 그야말로 기포가 톡 터지는 사이다 같은 신선함을 앞세워 활동하는 보이그룹을 일컫는다. 오늘은 이처럼 소년미를 온몸으로 ‘뿜뿜’하는 남자 아이돌 그룹 열 팀을 한데에 모아보았다. 지금부터 그들의 청량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세븐틴

사진 : 네이버 뮤직
​

지난 2015년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은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그야말로 청량돌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지금 청량 콘셉트가 흥하게 된 데에도 세븐틴의 공이 그만큼 컸다고 할 수 있다. 데뷔곡인 ‘아낀다’부터 ‘만세’, ‘예쁘다’, ‘아주 NICE’, ‘어쩌나’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선보인 청량한 곡들은 수록곡까지 더하면 셀 수도 없이 많은 수준이다. 올가을에는 정규 3집인 <An Ode>를 발매하여 초동 70만 장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베리베리

사진 : 네이버 뮤직
​

2019년 연초에 데뷔한 베리베리는 빅스, 구구단 등을 배출해낸 젤리피쉬에서 7년 만에 선보인 보이그룹이다. 멤버들 대부분이 귀엽고 앳된 외모의 20대 초반에 해당하며, 그중에서도 특히 올해 만 16세를 맞은 상큼한 이미지의 멤버 강민이 청량함의 ‘핵’을 맡고 있다. 해당 그룹은 1990년대에 전 세계를 강타했던 뉴 잭스윙 장르의 곡을 주로 선보였는데, 장르의 특성을 듬뿍 담은 화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 : 네이버 뮤직
​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을 만든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 차게 내놓은 신인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들은 컨셉츄얼하고 강렬한 느낌의 콘셉트를 많이 선보였던 선배 그룹 방탄소년단과는 다르게 소년의 청량함을 전면에 앞세웠다. 팀명부터가 ‘하나의 꿈을 위해 모인 소년들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라는 뜻을 담고 있어, 풋풋하고 밝은 느낌의 그룹 색깔을 짐작게 한다.

 

골든차일드

사진 : 네이버 뮤직
​

지난 2017년에도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보이그룹 골든차일드는 선배 가수인 인피니트의 청량한 음악을 어느 정도 계승했다. 하지만 인피니트의 청량함이 좀 더 남성미를 어필하는 방식이었다면, 골든차일드의 청량미는 보다 풋풋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특히 데뷔 타이틀곡인 '담다디'는 락킹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밝고 청량한 노래로, 골든차일드의 ‘당찬 소년미’를 부각시켰다. 그 외에도 ‘너라고’, ‘지니’, ‘그러다 봄’ 등의 활동곡으로 청량한 느낌을 쭉 이어오고 있다.

 



더보이즈

사진 : 네이버 뮤직
​

Mnet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주학년이 속해 있는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인 더보이즈. 이들은 그룹명부터가 대놓고 ‘소년’이다. 데뷔곡의 제목 역시 ‘소년’이다. 필연적으로 청량함으로 어필할 수밖에 없는 그룹인 것이다. 그룹의 일원들 역시 깨끗한 느낌의 미소년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도 시간의 흐름과 함께 파워풀한 느낌을 점점 더해가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청량함이 주를 이루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틴틴

사진 : 네이버 뮤직
​

최근 워너원 출신 박지훈을 배출해낸 마루기획에서 신인 보이그룹 틴틴을 내놓았다. Mnet의 <프로듀스 X 101>에서 활약한 이우진, 이진우, 이태승이 그룹의 멤버에 해당한다. 평균 나이가 무려 16.5세에 불과한 틴틴 역시 예외 없이 ‘청량함’을 그룹의 색깔로 선택했다. 틴틴의 데뷔 타이틀곡인 ‘책임져요’는 10대 소년의 청량한 고백이 담긴 댄스곡으로, 에너제틱하면서도 귀여운 멤버들의 매력이 잘 드러난다.

 

온앤오프

사진 : 네이버 뮤직
​

보이그룹 온앤오프는 B1A4와 오마이걸을 만들어낸 WM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이들은 귀를 시원하게 만드는 음악과 독특하고도 촘촘한 세계관으로 차기 대세를 노리는 팀으로, 데뷔 시절부터 지금까지 청량함과 아련한 곡을 주로 만들어내는 작곡팀 모노트리(Mono Tree)가 쭉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온앤오프는 얼마 전, 멤버 라운의 갑작스러운 탈퇴 발표로 팬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아스트로

사진 : 네이버 뮤직
​

‘대세돌’인 차은우를 전면에 내세운 판타지오 소속 6인조 보이그룹 아스트로. 그들 역시 데뷔 시절부터 청량함을 무기로 내세워 꾸준히 팬덤을 키워온 팀이다. 이들은 데뷔곡인 ‘숨바꼭질’에서부터 ‘숨가빠’, ‘BABY’ 등의 활동곡으로 꾸준히 풋풋한 청량미를 보여주다가, 지난 2017년도 ‘니가 불어와(Crazy Sexy Cool)’로 활동하던 당시에는 ‘청량 섹시’라는 독특한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정세운

사진 : 네이버 뮤직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활약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세운. 그는 ‘싱어송라이터’와 ‘아이돌’의 두 가지 매력을 모두 갖추었다 하여 ‘싱어송라이돌’로 불린다. 정세운 역시 본인이 가진 풋풋한 매력과 깨끗한 음색을 기반으로 청량감이 넘치는 음악 색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인기 프로듀싱팀 그루비룸이 만든 데뷔곡 ‘JUST U’와 경쾌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활동곡 ‘FEELING’에서 그의 청량함이 도드라진다.

 

데이식스

사진 : 네이버 뮤직
​

JYP엔터테인먼트 산하 Studio J 소속 아이돌 밴드인 데이식스 역시 귀를 사로잡는 신선한 음악으로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경쾌한 멜로디와 함께 원필과 제이를 필두로 한 멤버들의 시원한 음색을 통해 그들이 가진 청량함이 더욱 매력적으로 도드라진다. 2016년도에 발매된 데뷔곡  ‘Congratulation’부터 지나간 사랑의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발매된 ‘청춘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가 특히 그룹의 청량한 색깔을 잘 살린 곡에 해당한다. 

 

글 : 이희주 press@daily.co.kr

맞춤형 최저가 정보

댓글 0개 로그아웃

    SNS로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소셜 댓글 작성하기

    당신을 위한 맞춤 기사

      내정보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