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로 이동

데일리스타

검색

데일리푸드 대메뉴

데일리스타 서브메뉴

기사 리스트

현역 모델 뺨치는 몸매 비율 깡패 아이돌 멤버들

글 : 박인수

 

아이돌들의 활약은 무대에서부터 예능 프로그램, 연기, MC 등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물론 패션계도 예외는 아니다. 패션 피플로 소문난 멤버들이 하이패션 잡지의 화보에 등장하는 건 예삿일이고, 개중 프로포션이 남다른 이들은 런웨이에 직접 서기도 한다. 대개는 일회성 이벤트로 진행되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개중에는 현역 모델 못지않은 자태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경우도 더러 있다. 오늘은 이처럼 런웨이에 올라 황금비율을 한껏 자랑했던 아이돌들을 함께 만나보도록 하자.

 

여자친구 소원

사진 : 네이버 뮤직
​

걸그룹 여자친구의 리더인 소원은 데뷔 시절부터 쭉 뻗은 팔다리와 스키니한 몸매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시절에는 모델과 소속이었다고도 한다. 이미 ‘모델돌’로서의 자질을 나름 갖추고 있었던 셈이다. 이에 소원은 작년 10월,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박환성 디자이너가 만든 브랜드 디앤티도트의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능숙한 워킹을 보여주어 눈길을 끌었다.

 



펜타곤 신원

사진 : 네이버 뮤직
​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인 펜타곤의 신원도 올해 3월, 서울패션위크의 런웨이에 올랐다. 신원은 하나도 아니고 무려 두 개의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어 화제를 모았다. 그가 모델로 섰던 브랜드는 블랑드누아, 그리고 스튜디오 썽이었다. 놀라운 것은 3월에 열린 서울패션위크 무대가 그의 첫 경험이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신원은 2018 F/W 컬렉션으로 처음 런웨이를 경험한 이후, 2019 S/S 컬렉션에 이어 2019 F/W 컬렉션까지 무려 세 시즌 동안 모델로서 활약했다.

 

몬스타엑스 형원

사진 : 몬스타엑스 공식 SNS
​

만화에서 지금 막 튀어나온 것 같은 프로포션을 자랑하는 몬스타엑스의 형원은 2015년에 몬스타엑스로 데뷔하기 이전에도 이미 몇 차례 런웨이를 경험해본 인물이다. 그 같은 경력을 살려, 데뷔 이후에도 서울패션위크의 모델로 활약했다. 2016년도에는 같은 그룹의 멤버인 민혁과 함께 뮌이라는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었으며, 2017년도에는 소윙 바운더리스의 2017 F/W 컬렉션에 참여하여 현역 모델에 지지 않는 모습을 뽐냈다.

 

SF9 로운

사진 : 네이버 뮤직
​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SF9의 멤버 로운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미남으로 배우로 활약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190cm에 가까운 신장으로 눈에 확 띄는 피지컬도 갖추고 있다. 이에 로운도 소윙 바운더리스의 2017 F/W 컬렉션, 그리고 2019 S/S 컬렉션에 모델로 발탁되었다. 로운은 여느 모델들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 바디라인과 남다른 아우라로 런웨이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다이아 기희현

사진 : 네이버 뮤직
​

Mnet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에서 당찬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던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기희현. 그녀는 강렬한 느낌의 이목구비와 함께 시원시원한 바디라인을 지녀 도회적인 느낌을 자랑한다. 이러한 그녀의 이미지에 매력을 느낀 디자이너 브랜드 블랑드누아 측에서 기희현을 모델로 발탁했다. 이에 기희현은 헤라서울패션위크 2018 F/W 시즌에 런웨이에 오를 수 있었다,

 

위너 송민호

사진 : 네이버 뮤직
​

보이그룹 위너의 멤버이자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송민호. 그는 아예 한국을 넘어 파리까지 건너갔다. 세계 3대 패션위크로 손꼽히는 파리 패션위크의 런웨이에 선 것이다. 송민호는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도핀 광장에서 루이비통의 2020 S/S 시즌 남성복 컬렉션의 런웨이를 걸었다. 비록 기존 모델들에 비해서는 다소 왜소한 체구이지만, 송민호 특유의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걸스데이

사진 : 네이버 뮤직
​

걸스데이도 한창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지난 2014년, ‘3D프린팅코리아-3D프린터로 만든 의류 패션쇼’에 모델로 참여한 바 있다. 당시 걸스데이가 해당 전시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던 것이 인연이었다. 이에 유라, 혜리, 민아는 3D 프린터로 만든 한복을 입고 런웨이를 걸었다. 세 사람은 전통 당의에서부터, 오프숄더 한복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한복을 단아한 느낌으로 소화해냈다.

 

보너스베이비 문희

사진 : 네이버 뮤직
​

JTBC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믹스나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걸그룹 보너스베이비의 문희도 지난해 10월, 2019 S/S 헤라 서울 패션위크의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참고로 문희가 오른 런웨이 무대는 디자이너 브랜드 누팍의 패션쇼였다. 인형 같은 비주얼 하나로 믹스나인의 시청자들을 단박에 사로잡았던 만큼, 문희는 의상의 느낌을 한껏 살리는 워킹으로 눈길을 끌었다.

 



빅스 레오, 라비

사진 : 네이버 뮤직
​

멤버 모두가 훤칠한 피지컬을 지닌 것으로 유명한 아이돌 그룹 빅스. 그중에서도 레오와 라비가 나란히 런웨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때는 지난 2015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공개된 유니섹스 캐주얼라인 슈퍼콤마비의 2016 S/S 컬렉션 모델로 두 사람이 발탁된 것이었다. 평소 개성 있는 페이스에 우월한 바디라인으로 유명했던 멤버들인 만큼 두 사람 모두 슈퍼콤마비의 자유분방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세븐틴 민규

사진 : 네이버 뮤직
​

플레디스의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의 멤버인 민규는 평소 아스트로의 차은우에 비견될 정도로 가요계에서 손꼽히는 비주얼을 지닌 인물이다. 가무잡잡한 피부에 조각 같은 이목구비, 그리고 187cm의 훤칠한 신장을 자랑하는 그는 지난 2017년 3월, 헤라 서울 패션위크의 2017 F/W 컬렉션 중, 디자이너 박윤수가 만든 브랜드인 빅팍의 런웨이 무대에 올랐다. 캐주얼부터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주어진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민규는 평소에도 옷을 잘 입는 편이라고 한다. 

 

글 : 박인수 press@daily.co.kr

맞춤형 최저가 정보

댓글 0개 로그아웃

    SNS로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소셜 댓글 작성하기

    당신을 위한 맞춤 기사

      내정보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