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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레전드 얼짱 유혜주, 요즘 뭐하고 지내나?

글 : 이윤서

사진: 유혜주 인스타그램 (@r_yuhy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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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중, 고등학생들의 주요 관심사였던 ‘얼짱’이란 단어가 이제는 촌스럽게 느껴지지만, 과거 유명했던 얼짱 출신 유명인들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될 정도로 화제성이 크다. 그중에서도 몽환적인 외모로 부산에서 유명했던 유혜주는 2010년 대 초반 방송에 출연하면서 당시 수많은 10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여성의류 쇼핑몰 사업가로서 열심히 활동하던 그는 많은 응원과 축하 속에서 결혼을 하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얼짱 출신 유혜주의 더 자세한 근황을 알아보자.

 

 

부산의 레전드 얼짱, 꾸준한 섭외 요청으로 방송 출연

​사진: Youtube <allzz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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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인터넷 얼짱’을 꼽을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이 몇몇 있다. 그중에서도 20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5>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유혜주는 아직 많은 팬을 보유하는 인물이다. 그는 당시 ‘얼짱시대’ 시즌2때부터 섭외 요청을 받았을 정도로 ‘부산 레전드 얼짱’으로 이름을 날렸다. 방송에 처음 출연했을 때는 부끄럼 많이 타던 10대 청소년이었다.

 

사진: 유혜주 인스타그램 (@r_yuhy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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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주는 170cm의 늘씬한 키에 긴 머리를 고수하며 청순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더불어 몽환적이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춘 외모까지 더해져 많은 10대 소녀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했다. 방송에 출연하자마자 ‘몽환적인 외모’, ‘완벽한 미모’ 등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유명세를 치렀다.

 

 

여성의류 쇼핑몰 운영, 유튜브 크리에이터 병행

사진: 유혜주 인스타그램 (@r_yuhy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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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9세인 유혜주는 쇼핑몰 ‘리아쥬르’를 운영하고 있다. 본인의 이미지와 비슷한 차분하고 단정한 여성의류와 가방, 액세서리, 화장품 등 다양한 뷰티 제품들을 판매 중이다. 특히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54만 명이 넘을 정도로 여러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 중이다. 일상을 공유하거나 판매하는 화장품을 홍보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Youtube <리쥬라이크LIJU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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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리쥬라이크LIJULIKE’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계정을 개설하며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도 활동 중이다. 지난 11월 1일 유혜주는 브이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 등을 설명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서 설명했다. ‘주변 사람의 권유나 요청이 많았다’고 설명하는 그는 ‘사진보다 영상으로 남기는 게 더 좋았다’며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데이트 영상, 일과 관련된 영상, 친구들이랑 노는 영상 등 평범한 일상 브이로그를 주로 올리며 많은 구독자의 관심을 받았다. ‘초딩 시절의 우상이 유튜브를 시작했다’, ‘일상이 화보’, ‘분위기 여신’ 등의 반응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결혼 발표 후 실시간 검색어까지

사진: 유혜주 인스타그램 (@r_yuhy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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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유혜주는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결혼 발표를 했다.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글을 쓰게 됐다’며 ‘예전부터 짐작하셨던 분들도 있으셨을 텐데 맞아요..! 저 결혼한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결혼 발표를 했다. 뒤이어 ‘누군가는 저를 추억의 한 페이지로 기억해주시고, 또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도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이렇게 인스타를 통해서라도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어요’라며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저는 지금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이 과정들이 너무 재밌고 행복해요’라고 남긴 이 글은 11만 개가 넘는 ‘좋아요’와 수많은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결혼 발표를 하자 실시간 검색어에 ‘유혜주’가 등장할 정도로 유명 연예인 못지않은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사진: Youtube <리쥬라이크LIJU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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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과 관련한 Q&A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재 남편이자 당시 남자친구였던 상대 남성은 국내 대형 항공사 승무원이다. 그러나 소개팅 당시 남편의 직업을 듣게 된 유혜주는 오래 못 만날 것 같다는 생각에 3번 정도 거절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서로 가볍게 소개팅으로 만나다가 좋은 부분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결혼 후에는 평범한 일상으로

​사진: 유혜주 인스타그램 (@r_yuhy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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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주는 4월의 신부로 결혼식을 올리며 현재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축하를 위해 멀리서 와주신 분들, 친지, 지인, 모든 분들게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오늘 정말 행복했던 결혼식’이었다며 소감을 전한 유혜주는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신혼여행을 떠나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유혜주 인스타그램 (@r_yuhy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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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올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달달한 신혼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집에서 남편과 함께 웨딩 앨범을 구경하는 영상을 올리고,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남편과 함께한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며 행복한 일상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글 : 이윤서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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