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전소미 ♡ 프로듀스 101 출신 스타 근황
글 : 이희주
Mnet에서 방영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은 2016년도부터 해마다 제작되면서 숱한 화제를 낳았다. 내가 직접 투표해서 아이돌을 뽑는다는 콘셉트 하에 ‘국민프로듀서’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으며, 메인 테마곡인 ‘PICK ME’와 ‘나야 나’ 역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또한 세 번째로 론칭된 걸그룹 아이즈원은 역대 걸그룹 초동 판매량의 기록을 경신하면서 아시아를 누비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프로듀스 101>은 아이돌계의 생태계를 변화시켰다 해도 좋을 정도로 가요계에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미쳤다. 그럼 <프로듀스 101>이 낳은 화제의 인물들은 과연 어디서 무엇을 하면서 지내는 중일까. 오늘은 그들의 행적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전소미
사진 : 더블랙레이블
지난 2016년도에 방영되었던 <프로듀스 101 시즌 1>의 히로인인 전소미는 프로그램 방영 당시 무척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시즌 전체의 우승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그 결과 걸그룹 I.O.I로 데뷔하여 활발한 활동을 마친 뒤, 원래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갔다. 하지만 전소미는 지난해 8월, 논의 끝에 오랫동안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를 하기로 결정했으며,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더블랙레이블로 이적을 하게 되었다. 그 결과, 현재 전소미는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강다니엘
사진 : 워너원 공식 SNS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하여 그야말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그는 특유의 해맑은 얼굴과, 그와 대비되는 뛰어난 피지컬, 그리고 진지하게 연습에 임하는 태도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결과 최종 순위 1위로 보이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데뷔하여 큰 활약을 펼쳤고, 그룹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소속사인 l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문제로 법적 분쟁을 일으키면서 대중을 놀라게 했다. 현재 강다니엘은 일체의 연예 활동을 접은 상태이다.
청하
사진 : 네이버 뮤직
<프로듀스 101 시즌 1>에 출연하여 최종 순위 4위로 걸그룹 I.O.I에 합류했던 청하는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디바로, 무대 아래에선 ‘순둥이’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I.O.I 계약 만료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 데뷔하여 ‘Why Don't You Know', ‘롤러코스터’, ‘벌써 12시’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면서 명실상부 손꼽히는 여자 솔로 가수로 떠올랐다. 함께 <프로듀스 101>에 참여했던 출연자들 중, 가요계에 가장 안정적으로 안착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최유정
사진 : 판타지오 엔터테인먼트
최유정은 <프로듀스 101 시즌 1>의 메인테마곡 ‘PICK ME’의 센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앳된 외모와는 달리 넘치는 끼의 소유자로 춤이면 춤, 보컬이면 보컬, 랩이면 랩 소화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캐릭터로 활약했던 그녀는 I.O.I 활동 종료 이후 함께 데뷔했던 같은 소속사의 김도연과 함께 판타지오로 돌아가, 걸그룹 ‘위키미키’로 새롭게 데뷔하였다. 위키미키는 2017년도에 데뷔한 이래, 세 장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옹성우
사진 : 네이버 뮤직
희귀한 성씨와 함께 배우 뺨치게 잘 생긴 외모, 그리고 넘치는 넉살로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등장함과 동시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옹성우. 그는 시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 결과 보이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워너원의 활동 종료 이후 옹성우는 원래 소속사였던 판타지오로 돌아갔으며, 현재는 연중 방영될 예정인 JTBC의 청춘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의 주연 최준우 역할을 맡아 배우 김향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임나영
사진 : 네이버 뮤직
임나영은 <프로듀스 101 시즌 1> 출연 당시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포커페이스로 차분하게 대응하여, ‘스톤 나영’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바 있다. 그리고 이 같은 모습이 귀감이 되어 걸그룹 I.O.I로 활동할 당시에는 리더로서 활약하기도 했다. 이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간 임나영은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작년 5월 유닛 그룹인 프리스틴V 활동을 마지막으로 1년 넘게 아무런 컴백 소식이 들리지 않아 팬들을 애태우고 있는 상황이다.
정세운
사진 : 네이버 뮤직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캐릭터 ‘포뇨’를 닮은 귀여운 외모, 청량한 보컬, 그리고 차분하면서도 강단 있는 성격을 보여주어 큰 인기를 끌었던 정세운은 최종 순위 12위로 아깝게 보이그룹 워너원에 합류하지 못했다. 그러나 정세운은 프로그램이 종영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은 2017년 여름, 데뷔앨범
사무엘
사진 : 네이버 뮤직
<프로듀스 101 시즌 2> 방영 초반, 대적할 만한 상대가 없을 만큼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면서 프로그램의 초반 인기몰이를 담당했던 ‘능력캐’ 사무엘은 해당 프로그램의 파이널까지 진출하지만, 아쉽게도 워너원의 데뷔 멤버로는 합류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 이후 사무엘 역시 정세운과 마찬가지로 솔로 가수로 바로 출격했으며, 이후 각종 OST 및 예능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면서 활발한 연예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유연정
사진 : 네이버 뮤직
프로그램 출연 당시,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미션곡인 <다시 만난 세계>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그야말로 역전의 승부사로 떠올랐던 유연정. 그녀는 결국 최종 순위 11위로 걸그룹 I.O.I의 메인보컬로 데뷔하는 데에 성공한다. 이후 원래의 기획사로 돌아간 유연정은, 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로 뒤늦게 합류하게 되었다. 혹 원 멤버들 사이에서 겉돌지는 않을지 걱정을 샀던 것과는 달리 그녀는 우주소녀 안에 완벽하게 녹아들었고, 2019년 현재 나름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우주소녀의 메인보컬로서 맹활약하는 중이다.
JR (김종현)
사진 : 네이버 뮤직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성실하고 올곧으면서도 남을 먼저 챙길 줄 아는 따뜻함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종현은 중간 순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래서 워너원으로서의 데뷔가 유력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결국 데뷔조 합류에는 실패하고 만다.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다. 원래의 그룹인 뉴이스트로 돌아가 유닛 뉴이스트W로 활동하면서 이전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인기를 누리게 된 것이다. 현재 원래의 활동명인 JR로 팬들과 만나고 있는 그는 얼마 전, 가수들에겐 ‘꿈의 무대’로 일컬어지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열린 뉴이스트의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글 : 이희주 press@daily.co.kr
맞춤형 최저가 정보
소셜 계정 로그인으로 간편하게 댓글을 남겨보세요!
원본 이미지입니다.
두 손가락을 이용해 이미지를
확대 또는 축소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