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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전선 이상 무! 공개 연애 중인 연예인 커플들

글 : 이희주

 

언제부터인가 새해 벽두는 항상 스타 커플들의 열애설로 시작하고는 한다. 그만큼 대중들이 스타들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요즘에는 쉬쉬하며 숨기기보다는 당당하게 공개연애를 즐기는 스타들이 전보다 훨씬 많아졌다. 그걸 지켜보는 팬들 역시 훈훈한 응원을 보내는 분위기이다. 오늘은 이처럼 ‘대세’들끼리 만나 알콩달콩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스타커플을 모아보았다.

 

현아-이던

사진 : 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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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함께 아이돌 가수로서 활동을 하다가 ‘계약 해지’라는 흔치 않은 행보를 택했던 현아-이던 커플. 두 사람은 그동안의 구속이 힘들었던 듯 거침없이 럽스타그램을 즐기고, 동반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업로드하는 등, 요즘 20대와 다를 바 없는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던은 자신의 SNS에 현아만을 위한 곡을 만들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최근 싸이와 계약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아와 이던이 새롭게 만들어낼 음악은 또 어떤 느낌일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수영-정경호

​사진 : 수영 SNS, 정경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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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멤버 수영과 배우 정경호는 무려 6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공개열애를 하고 있는 중이다. 장기 열애 커플답게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 여러 번 띄기도 했다. 둘 중에서도 특히 정경호가 여자친구인 수영에게 지극정성인 것으로 유명하다. 여자친구의 SNS에 수시로 댓글을 달고 좋아요를 누르는 것은 물론, 수영이 신곡을 내놓거나 새로운 작품을 들어갈 때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동문이자, 같은 교회에 다니는 것을 인연으로 사랑을 싹틔우게 됐다고 한다.

 

이광수-이선빈

사진 :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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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와 이선빈 역시 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알려진 이후, 시청자들은 “런닝맨 볼 때부터 심상치 않더니 그럴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미 이선빈이 <런닝맨>에 출연할 당시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것이다. 이광수 역시 능청스러운 애드립을 더하는 등, 이선빈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고 한다.

 

​혜리-류준열

사진 : tvN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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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와 류준열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동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커플이 되었다. ‘어차피 남편은 류준열’이라 외치던 ‘어남류’파의 설움을 씻어내 준 열애설이었다. 류준열이 늦깎이 신인이어서인지, 두 사람의 나이차가 상당한데도 어쩐지 풋풋한 이미지를 풍기는 커플이다. 아마도 극중에서 동갑내기로 나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 아닐까. 한편 류준열은 얼마 전 불거진 결별설에 대해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며 짧게 답한 바 있다.

 



이다해-세븐

사진 :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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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생 동갑내기 커플인 이다해와 세븐도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특히 세븐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공개열애의 장점에 대해 가감 없이 밝히기도 했다. 세븐은 "둘이 편하게 맛집도 다니고, 여기저기서 편하게 데이트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또한 연인인 이다해에 대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서로 힘을 주는 게 잘 맞는다”는 말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윤계상-이하늬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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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이하늬 커플도 2013년부터 만 5년이 넘게 공개열애를 이어오는 중이다. 두 사람 모두 결혼 적령기에 놓인 만큼, 언제쯤 결혼설이 들려올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커플이기도 하다. <범죄도시>와 <극한직업>에서 각각 윤계상, 이하늬와 호흡을 맞췄던 배우 진선규는 이하늬와 키스신을 찍기 전, “윤계상에게 미리 허락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아마도 윤계상의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기 때문 아닐까 싶다.

 

전현무-한혜진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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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한혜진은 최근 가장 핫한 예능 프로그램인 MBC <나 혼자 산다>에 동반 출연하다가 사랑을 싹틔우게 된 케이스이다. 하지만 열애설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고 있어서인지 끊임없는 소문에 시달리고 있다. 서로를 향한 작은 말투, 몸짓 하나 하나를 두고 둘이 싸웠다느니, 헤어진 것 같다느니, 추측을 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같은 결별설은 한혜진이 지난 2018년 MBC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전현무에게 남긴 소감 때문에 깔끔하게 해결되었다.

 

스윙스-임보라

사진 : 스윙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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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뮤지션 스윙스와 모델 임보라는 지난 2017년에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처음 만난 이후, 스윙스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로 인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스윙스가 “무려 네 번이나 고백을 했다”고 직접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임보라는 “지켜보다 보니 인간적이고, 거짓말하는 것도 싫어하고, 주변 사람을 잘 챙기는 모습이 좋은 느낌으로 다가왔다”고 스윙스를 달리 보게 된 계기를 밝혔다.

 

글 : 이희주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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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ara**** 2019-03-04 12:30:37

      전현무 이하늬 좋은 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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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ra****님께 댓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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