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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에서 최강 동안으로 완벽 변신한 스타 10

글 : 이희주

 

동안이 대세로 각광받는 요즘,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노안인 이들은 더더욱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너무 절망하지는 말자. 대개 노안인 외모의 소유자들은 세월이 흘러도 그 모습 그대로인 경우가 많아, 결국엔 동안 소리를 듣게 되는 경우가 흔하니까. 스타들 중에서도 이러한 케이스가 적지 않다. 오늘은 이처럼 노안에서 동안으로, ‘최후의 승자’가 된 이들을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다.

 

김소연

사진 : MBC <가화만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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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노안인 외모로 인한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한 바 있다. 그녀가 만 14세로 아역 탤런트상을 수상했을 당시, “어른한테 왜 아역상을 주냐”면서 방송사로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김소연은 SBS 시트콤인 <순풍산부인과>에 의사로 출연했을 때의 나이가 고3이었다는 사실도 함께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아역 때 모습 그대로 나이만 먹은 김소연은 현재 또래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동안 스타가 되었다.

 



에이핑크 하영

사진 : 네이버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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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인 하영 역시 데뷔 초, ‘노안’ 이미지로 마음고생이 상당히 심했다. 그룹의 막내였기에 더욱 놀라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영은 이에 대해 “데뷔할 때부터 워낙에 성숙해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저에게 '어떻게 네가 16살이냐'라고 하는 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외모가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같은 팀의 멤버인 남주 역시 열일곱 살에 데뷔하여 노안 소리를 듣다가, 데뷔 9년차인 현재엔 점차 제 나이를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손동운

사진 : 네이버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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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의 막내인 손동운 역시 데뷔 당시 놀라울 정도로 성숙해 보이는 편이었다. 이에 노안 아이돌 1위로 뽑힌 적도 있을 정도다. 1991년인 손동운은 2009년 데뷔 당시 채 스무 살이 되지 않은 나이였으나, 다들 그를 20대를 훌쩍 넘긴 성인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손동운보다 한 살 연상인 양요섭이 유난히 어려보이는 외모를 지닌 탓에 그 대비가 극명하게 드러나 더욱 더 노안 막내 취급을 받기도 했다.

 

강민경

사진 : 네이버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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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의 강민경 역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시절 데뷔를 하여 ‘노안이다’라는 소리를 상당히 많이 들었다. 당시 강민경은 “이래 봬도 소녀시대 윤아랑 동갑”이라면서 노안이라 불리는 것을 상당히 억울해 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이내 이별 발라드를 부르는 사람인데, 너무 어리게 생긴 것보단 노안인 게 감정이입하기에 좋을 것 같다며, 스스로 긍정적인 마음을 가졌다고 한다. 또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엔 이에 대해 "이젠 노안에서 조금 벗어난 것 같다"고 직접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혜수

사진 : tvN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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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대표적인 동안 스타로 꼽히는 김혜수도 데뷔 때는 노안에 속했다. 김혜수는 지난 1986년, 17세의 나이로 대중들의 앞에 등장했다. 당시 김혜수는 여느 성인 못지않은 체격과 성숙한 분위기로 인해 10대 시절부터 성인 역을 맡을 정도로 상당히 나이가 들어 보이는 편이었다. 하지만, 몇십 년이 지나도 거의 변화가 없는 ‘방부제 미모’로 인해, 지금은 50대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만큼 동안인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현아

사진 : 네이버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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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현아를 보고서 ‘노안이다’라고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20대 후반에 접어들었음에도 나이보다 훨씬 앳되어 보이는 외모를 지녔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런 현아도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을 당시엔 ‘나이 들어 보인다’는 소리를 심심치 않게 들었다. 10대 시절부터 워낙에 섹시한 이미지가 강해서였을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현아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이 되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

사진 : 네이버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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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은 지난 2003년, 16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하지만 한창 동방신기로서 활동을 이어나가던 10대 후반, 20대 초반 당시에는 팀 내에서 가장 큰 키와 굵직굵직한 이목구비, 그리고 장발 스타일링으로 인해 ‘노안’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러나 30대를 넘어선 이후로는 오히려 동안 소리를 듣고 있다. 본인도 그 사실을 아는 듯, "10대에는 노안이라 불렸었는데 그 이후 외모에 변화가 없다"며 "지금 외모 전성기가 아닐까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다니엘

사진 : KBS 2TV <저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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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다니엘도 과거 노안인 연예인을 묻는 설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인정받는 노안 스타였다.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했을 당시, 삼촌과 조카사이로 등장했던 배우 윤시윤과 동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하지만 최다니엘 역시 군 제대 이후 삼십대 중반에 접어들었음에도 과거와 전혀 변함이 없는 외모로 제 나이를 찾아가고 있다.

 



임수향

사진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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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 역시 대표적인 노안 스타이다. 과거 같은 예능에 출연했을 당시, 같은 1990년생으로 임수향과 동갑이었던 AOA의 전 멤버 초아가 임수향의 얼굴만 보고 ‘언니’라고 부르기도 했을 정도이다. 하지만 임수향은 이에 대해 “지금도 많이 젊어진 것”이라며 “중학생 때 이미 직딩이냐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이제는 점점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진세연

사진 : 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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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이미지의 진세연 역시 의외의 노안 스타였다. 진세연은 빠른 1994년 생으로, 2010년 데뷔 당시 열일곱 살에 불과했으나 그녀를 10대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드물었다. 이후 MBC의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진세연이 “빠른 년생이라 아이유와 같은 학년”이라고 밝히자 MC들이 깜짝 놀라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하지만 진세연 역시 20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제 나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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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희주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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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ara**** 2019-03-01 09:25:30

      김소연 예뻐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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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ra****님께 댓글 쓰기
    • amara**** 2019-03-01 09:24:23

      노숙해 보인탓~~~

      • 소셜 답글 작성하기
        amara****님께 댓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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