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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주의, 손잡고 싶게 만드는 손 큰 남자 연예인

글 : 이희주

 

여자를 ‘심쿵’하게 만드는 남자의 모습들은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꾸준한 지지를 받는 것은 남자의 커다란 손이다. 오죽하면 남자 배우들과 여자 배우들의 ‘손케미 짤’이라는 게 돌아다닐 정도이다. 오늘은 이처럼 타블렛 PC를 들면 일반 스마트폰처럼 보이고, 1.5리터 페트병도 그저 앙증맞게 만들어 버리는 ‘왕손’을 가진 남자스타들 10인을 한데 모아보았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도록 하자.

 

양요섭

사진 : 양요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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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의 메인 보컬인 양요섭은 얼핏 보면 무척 귀여운 얼굴의 소유자로, 손이 크다고 짐작하기가 힘든 이미지를 지녔다. 오히려 반대로 작고 고운 손을 지녔을 것만 같다. 그러나 양요섭의 손은 그야말로 ‘대반전’을 보여준다. 손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클 뿐만 아니라, 마디마디가 굵고 거친 것이 그야말로 ‘남자 손’ 그 자체이다. 양요섭은 대표적인 소두스타로도 유명한데, 작은 얼굴에 대비되어 안 그래도 큰 손이 더욱 커 보일 때가 많다.

 



엑소 찬열

사진 : 찬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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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룹 엑소의 랩퍼 찬열 역시 손에 꼽히는 ‘왕손’ 스타이다. 180cm가 훌쩍 넘어가는 시원시원한 피지컬답게 손가락 길이도 쭉쭉 뻗었다. 똑같이 20대 남성인 멤버들과 비교해도 한 마디 가량이 차이 날 정도로 압도적인 손 크기를 자랑한다. 손바닥을 쫙 펴면 엑소 멤버들의 얼굴 크기와 비슷해 보일 지경인 데다, 두 손으로 잡기도 버거운 커다란 볼링공을 한 손으로 너끈하게 잡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소지섭

사진 : 피프티원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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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의 손이 예쁘다는 사실은 이미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소지섭의 손은 곱기만 한 것이 아니다. 무척 크기까지 하다. ‘손 케미’라는 말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 소지섭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소지섭의 손은 상대 여배우의 손을 보다 가녀리고 예쁘게 보이게끔 해주어, 그가 출연한 작품에서는 유난히 소지섭과 여배우의 손을 클로즈업한 씬이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육성재

사진 : 육성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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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멤버이자, 배우 및 예능인으로 활약 중인 육성재의 손도 만만치 않게 크다. 손이 워낙 커서 방송에서 직접 손 크기를 재기도 했을 정도이다.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에 측정한 결과, 육성재의 손 한 뼘 길이는 무려 22.8cm가 나왔다. 같은 비투비 멤버인 이창섭의 발목을 한 손에 잡을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역시 비투비 멤버인 서은광은 반대로 손이 유난히 작은 편이어서 육성재와의 대비가 더욱 도드라진다.

 



딕펑스 김현우

사진 : 김현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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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딕펑스의 멤버인 김현우의 손 크기도 엄청난 수준이다. 오랜 시간 키보드 건반을 쳐왔던 손이어서 그런 걸까, 손 자체도 크지만, 그중에서도 손가락이 유난히도 길쭉길쭉한 편이다. 그의 손은 무슨 물건을 집어도 ‘미니어처’처럼 보이게 하는 능력을 지녔다. 귤은 금귤처럼 보이고, 소주병은 생수병보다도 작아 보이며, 뚱뚱한 바나나 우유병은 흡사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몬스타엑스 민혁

사진 : 민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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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의 멤버 민혁도 손 크기 하면 빠질 수 없는 남자 스타 중 한 명이다. 곱상한 외모에 비해 손은 꽤나 커다랗고 남성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민혁은 손이 큰 덕분에 뮤직비디오에서 손 모델 역할을 맡기도 했으며, 웹예능인 <존잘러>에 손 미남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손이 크고 예쁘기로 유명해, 몬스타엑스 팬싸인회를 방문한 팬들은 민혁에게 ‘손 크기 한 번 재보자’는 말을 꼭 한 번쯤 한다고 한다.

 

최태준

사진 : 최태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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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와 열애 중인 배우 최태우 역시 손이 무척 큰 편이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가 손이 엄청 크다. 한국사람 중 나보다 큰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직접 밝혔을 정도다.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혜리의 얼굴을 한손으로 가리고도 남을 정도였다. 최태준이 덧붙인 바에 의하면, 키스신을 촬영할 때에 상대 역할을 맡은 사람의 얼굴을 감싸면 얼굴이 엄청 작아 보여 여배우들이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블락비 피오

사진 : 피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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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N 예능인 <신서유기>에 새 멤버로 합류하여 시청자들의 배꼽 사냥에 나선 블락비 출신 피오. 그의 역시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손의 소유자이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피오의 손은 육성재보다 살짝 더 큰 23cm라고 한다. 피오를 보고 있노라면 나이에 비해 어리고 귀엽게 생긴 편인 얼굴 때문에 막연하게 체구가 작을 것 같다는 느낌이 있지만, 신장도 181cm로 상당히 큰 편에 속한다.

 



김수현

사진 : 코브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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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역시 여성 시청자들을 앓게 만드는 커다란 손을 가지고 있다. 김수현도 양요섭과 마찬가지로 무척 작은 얼굴을 지녔는데, 그에 비해 손은 큰 편이라 독특한 매력을 자아낸다. 몇 해 전, KBS 2TV의 드라마인 <프로듀사>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상대역을 맡았던 아이유와의 손 크기 차이가 인터넷 상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이유의 손이 평균보다 작은 편이어서 그 차이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

 

황정민

사진 : 영화 <검사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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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하는 영화마다 흥행시켜,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배우 황정민. 그의 손도 신기하리만치 크기가 크다. 황정민은 영화 메이킹 필름에서 상대 배우의 두 손을 한 손에 잡고 흔드는 게 전혀 힘들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며, 상대 배우의 얼굴을 감싸면 아예 상대역을 맡은 배우의 이목구비가 잘 보이지 않는 수준이다. 황정민은 알고 보면 서구적인 체형의 소유자로, 손 크기뿐만 아니라 키도 상당히 크고 팔다리도 긴 편이다. 

 

글 : 이희주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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