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 아니야? 얼굴 천재로 유명해진 배우 10
글 : 김태연
최근 애니메이션, 드라마, J-POP 등 일본 대중문화 영향으로 국내에서도 일본 연예계 이슈에 남다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일본 인기 연예인들을 추종하는 국내 팬들이 증가하면서 국내와 헐리웃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국내 팬덤 문화에도 변화가 생기는 추세다. 일본 연예인들 중에서도 핫한 비주얼과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탄탄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배우들이 있는데, 과연 어떤 핫한 배우들이 팬심을 사로잡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스다 마사키
사진 : 영화 <아, 황야> 포스터
일본에서 가장 핫한 라이징 스타. 바로 스다 마사키다. 일본 내에서는 연기를 잘해 천재 배우라는 수식어가 뒤따르고 있다. 국내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은혼’에 출연한 배우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영화, 드라마에서 배우로 열연하고 있을 뿐만 아닌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어 그의 팔색조 매력에 국내 팬층도 두텁게 형성되고 있다.
카미키 류노스케
사진 : 일본 드라마 <형사 유가미>
일본의 유승호라 불리는 카미키 류노스케는 어릴 적부터 아역 배우 생활을 해왔으며 현재에 이르러서는 다양한 연기 변신과 성우 활동을 통해 높은 인기를 축적하고 있다. 카미키 류노스케는 어린 시절 생존 확률이 1%에 가까운 병을 극복하고 현재 연예계에서 이름을 널리 알린 유명 배우로 성장했기에 그의 인생 자체는 한 편의 영화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야마자키 켄토
사진 : 영화 <히로인 실격>
야마자키 켄토는 일본 영화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배우 중 한 명으로 필모그래피가 우수한 배우로 꼽힌다. 일주일 친구, 죠죠의 기모한 모험,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등 애니메이션 영화를 필두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무뚝뚝해 보이는 미소년 주인공을 잘 연기해 일본 소녀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배우다.
히로세 스즈
사진 : 히로세 스즈 SNS
우리나라의 배우 ‘이민정’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 중 한명이다. 어떤 역할을 맡아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연기 천재란 별칭이 붙어지고 있으며, 그의 2015년 출연작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의 연기는 특히 높이 평가되며 일본 내에서 수많은 신인상과 영화상을 휩쓸었다. 국내 영화 ‘써니’의 일본 리메이크작에서 나미 역을 맡기도 했다.
고마츠 나나
사진 : 영화 <갈증>
고마츠 나나는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국내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은 배우다. 2010년에 한국의 아이스크림 CF에 출연해 시선을 끌었으며, 2012년에도 국내 화장품 광고에 출연하는 등 한국 연예계와의 연이 상당히 맞닿아 있는 배우다. 고마츠 나나의 인기는 영화 ‘갈증’에서 후지시마 카나코 역을 맡으면서 시작된다. 우수한 연기력과 영화에서 보여준 매력 덕분에 호평이 쏠리면서 국내에서도 팬층이 확보됐고, 현재까지도 각종 영화, 드라마, CF등에서 활발하게 모습을 비추고 있어 높아진 인지도를 체감케 하고 있는 배우다.
후쿠시 소우타
사진 :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후쿠시 소우타는 2018년 지니 뮤직 어워드 ‘2018 MGA’에 수상자로 나오면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배우다. 2011년 ‘미사키 넘버원’으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으며, 2017년 개봉한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에 출연하면서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애니메이션 ‘블리치’ 실사판 영화에 주인공 역으로 캐스팅이 확정돼 그의 인지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사카쿠치 켄타로
사진 : 영화 <너와 100번째 사랑>
사카쿠치 켄타로는 일본 내에서 ‘소금상’ 얼굴로 불리며 인기가 높은 배우 중 한 명으로, 국내에서도 수많은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배우 서강준을 닮은 깨끗하고 훈훈한 외모로 ‘남친상’이란 타이틀이 붙여진 배우다. 사카쿠치 켄타로가 ‘소금상’ 얼굴의 대표격이라는 일본 내에서의 견해가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확산되면서 오늘날 ‘소금상’, ‘간장상’ 등 다양한 얼굴 분류의 명칭이 확산될 수 있는 기류를 심어준 배우이기도 할 만큼 유명세와 인지도가 높다.
아리무라 카스미
사진 : 영화 <커피가 식기전에>
아리무라 카스미는 일본에서 국민 첫사랑 배우로 통한다. 2013년 일본 오리콘 여배우 순위 2위에서 2014년 1위로 등극하기도 하는 등 비주얼과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로 알려져 있다. 최근 그가 출연한 영화가 연달아 개봉되면서 한국 영화팬들 사이에서도 팬덤이 서서히 확보되고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하시모토 칸나
사진 : 하시모토 칸나 SNS
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아이돌이라고 해서 ‘천년돌’이란 별칭이 붙은 하시모토 칸나다. 그는 무명 아이돌로 시작했지만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외모가 담긴 그의 사진이 일본 아이돌 팬덤계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단숨에 유명해졌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 홍보 차 내한을 통해 국내 팬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받으며 ‘천년돌’로서 높은 인지도를 실감케 했다.
나가노 메이
나가노 메이는 국내에서 아오이 유우를 닮은꼴로 화제가 된 배우다. 일본 내에서는 스타 등용문으로 통하는 칼피스 워터 광고모델로 발탁되면서부터 각종 드라마, 영화 활동 등으로 굳건한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야후 재팬에서는 ‘활약이 눈에 띈 10대 남녀’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내 이야기!!’, ‘한낮의 유성’ 등 그가 출연한 작품이 연이어 개봉되면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글 : 김태연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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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로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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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 2019-01-26 13:40:44
우리나라 스타랑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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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 2019-01-26 13:39:05
얼굴 천재 부럽네ㅎ
원본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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