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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보] 들으면 살빠진다! 스타들의 다이어트 성공 비법

글 : 이윤서

스타들은 어떤 다이어트 명언을 남겼나? (사진: tvN <인생술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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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스타들은 도대체 어떻게 저런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걸까? 타고난 몸매를 가졌다고 생각했던 스타들도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화려한 무대 뒤에서 혹독한 다이어트를 병행하며 자기관리를 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고의 다이어트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스타들의 '다이어트 명언'은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뼈를 때리는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송에서 스타들의 다이어트 명언과 그들이 공개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데일리 기자들과 함께 알아봤다.

 

 

철저한 자기관리의 대명사, 스타들의 다이어트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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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끼 다 먹으면 살쪄요" 워너비 몸매 김사랑의 다이어트 비법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다" 옥주현의 야식 끊는 법
-"인생은 살이 쪘을 때와 안 쪘을 때로 나뉜다" 이소라의 다이어트 비법
-"먹어도 살 안 찌는 체질은 없다" 한고은의 저염식 식단
-"태어나서 한 번도 야식을 먹어 본 적이 없다" 김연아의 혹독한 자기관리
-꾸준함과 규칙적인 생활이 자기관리의 첫걸음

 

 

박은별(이하 박):  아는 만큼 보인다! 안녕하세요. 아만보의 박은별 기자입니다.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3일 후, 야식 앞에 앉아있는 자신을 보면서 또다시 슬픔에 빠진 적 있으시죠? 이럴 때 TV 속 날씬한 스타들의 모습을 보면, “처음부터 타고났겠지”하는 야속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타들의 몸매도 굳은 마음가짐과 혹독한 다이어트로 빚은 결실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스타들의 다이어트 비법이 무엇인지 데일리의 박민경(이하 경), 황현주(이하 황), 이화송(이하 송) 기자와 알아보려 합니다. 이야기에 앞서 기자님들은 다이어트에 성공하신 경험 있으신가요?
 
황: 독하게 마음먹고 딱 한 번 10kg 이상 뺀 적 있어요.  
 
박: 저도 한 5kg 뺀 적 있는데, 다이어트를 결심할 때마다 방에 다이어트 명언을 붙여두곤 해요. 그러면 방을 왔다 갔다 할 때마다 문구가 보여서 좀 더 자극이 되더라고요.
 
경: 저도 그 방법을 써봤어요. 다이어트 자극 멘트가 담긴 이미지를 핸드폰 배경으로 지정해놨었거든요. 처음에는 도움 되다가 점점 약발이 떨어져서 정기적으로 바꿔줘야 하더라고요. (웃음)

 

박민경 기자

 

이화송 기자

 

 

"세끼 다 먹으면 살쪄요" 워너비 몸매 김사랑의 다이어트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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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오늘 주제가 스타들의 다이어트잖아요?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스타들은 다이어트에 관한 많은 명언을 남겼다고 하는데요, 본격적으로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화송 기자님?
 
송: 네 제일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스타는 바로 김러브, 김사랑 씨입니다. 많은 여성분의 워너비로 꼽히기도 하죠. 김사랑 씨가 남긴 명언도 유명해요. “세끼 다 먹으면 살쪄요”라고 말했었죠.
 
박: 한국인은 삼시 세끼 아닙니까?!
 
송: 김사랑 씨 같은 몸매를 위해선 삼시 세끼를 포기해야 합니다 은별 기자님. 김사랑 씨는 식사를 하루 두  끼만 하는데, 그중에 저녁은 5, 6시 정도에 두부 샐러드나 연어샐러드로 드신다고 해요. 작년엔 ‘나 혼자 산다’에도 나와서 꾸준히 몸매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었죠.
 
황: 저도 봤어요~ 술이나 과자를 안 먹으면서 몸에 나쁜 걸 전혀 안 드신다고 하더라고요. 또 필라테스나 마사지 볼로 스트레칭하면서 철저하게 몸매 관리도 하시고요.
 
송: 맞아요. 아까 말씀드린 하루 두 끼 식사 다이어트가 2011년도 인터뷰에서 말한 방법이었는데, 정말 지금까지도 꾸준히 관리를 이어오고 있으신 거 같아요.

 

필라테스 등으로 몸매 관리하는 김사랑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다" 옥주현의 야식 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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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네. 다이어트하면 떠오르는 스타 중에 이분을 빼놓을 수 없죠. 바로 옥주현 씨! 옥주현 씨는 핑클 때의 통통한 모습을 아예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지금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잖아요. 옥주현 씨가 말한 명언을 보면 그 비결을 정신력에서 찾을 수 있겠더라고요.
 
박: 제가 이 명언을 방에 붙여 놨었습니다. “먹어봤자 내가 알고 있는 그 맛이다” 한때 다이어트 명언으로 유명했잖아요.
 
경: 맞아요. 옥주현 씨는 다이어트를 할 때 아침밥을 꼭 챙겨 드셨다고 해요. 또, 몸이 붓는 걸 막기 위해서 생두부를 하루에 한 끼 꼭 드셨다고 합니다. 요가도 병행하면서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옥주현 요가 다이어트로도 유명하죠.
 
황: 얼마 전에 옥주현 씨가 TV에 나와서 야식을 끊는 방법을 알려줬었죠.
 
송: 야식을 끊는 방법도 따로 있나요?
 
황: 네. "3일 야식을 먹으면 300일을 먹게 되는 것 같다"라며 '3일 길들이기'를 강조하기도 했죠. 일단 3일 동안 야식을 참으면 야식 먹던 습관에서 조금씩 멀어지는 방법이에요. 독한 마음으로 3일 동안 야식을 안 먹고 버티면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옥주현 (사진: tvN <인생술집> 캡처)

 

 

"인생은 살이 쪘을 때와 안 쪘을 때로 나뉜다" 이소라의 다이어트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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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야식을 끊을 때, 다이어트를 결심했을 때 많은 도움이 되는 말인 거 같네요. 저는 요가 얘기 듣고 생각났는데, 요가 다이어트로 유명하신 분 중에 이소라 씨도 정말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계세요.
 
경: 네. 김사랑 씨와 마찬가지로 이소라 씨도 ‘나 혼자 산다’에서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침부터 일어나서 요가를 하고, 해독 주스랑 계란, 아보카도로 아침 식사를 하곤 했었죠.
 
황: 식단도 간단하던데요? 고등어를 굽길래 밥에 고등어를 먹는 줄 알았는데, 정말 그냥 고등어만 드시더라고요. 또 밥을 먹고 바로 운동을 하시는 데,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송: 맞아요. 이렇게 몸매 관리에 철저한 이소라 씨도 다이어트 명언을 남기셨는데요. 바로 “인생은 살이 쪘을 때와 안 쪘을 때로 나뉜다”라는 말이죠. 이 말은 한 병원의 설문조사에서 다이어트 명언으로 1위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박: 1위요~? 제 방에 있는 명언을 빨리 바꿔놔야겠네요.
 
송: 그냥 두 개를 붙여 놓는 게 더 자극되지 않을까요?
 
박: 아 그런 방법이? 잘 적어서 예쁘게 붙여놓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알아볼까요?

 

다이어트 명언 1위의 영예를 차지한 이소라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먹어도 살 안 찌는 체질은 없다" 한고은의 저염식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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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네, 다음 소개해 드릴 분도 최강 동안의 얼굴과 몸매를 소유한 분입니다. 바로 한고은 씨인데요, 한고은 씨도 40대라고 하기엔 믿지 못할 몸매를 갖고 계시죠. 한고은 씨의 몸매 관리 비법은 저염식이라고 합니다.
 
경: 저염식이면 음식 간을 최소한으로 먹는 방법이죠?
 
황: 맞아요. 한고은 씨는 심지어 샐러드도 드레싱 없이 드신다고 해요. 또 방송에서 닭가슴살 패티를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것도 한고은 씨의 다이어트 비법이라고 합니다.
 
박: 고기를 드시기도 하는군요?
 
황: 네, 그런데 닭가슴살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라서 다이어트용으로 많이 드시곤 하죠. 닭가슴살을 곱게 갈아서 달걀, 파프리카, 허브, 후추를 넣고 섞은 다음 적당한 크기로 구워서 먹는 방법입니다. 되도록 소금 간은 줄이고요.
 
경: 소금에 들어있는 나트륨이 노폐물의 원활한 배출을 방해하는데, 이런 이유로 봤을 때 저염식은 정말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경: 한고은 씨가 방송에 나와서 다이어트 얘기를 할 때, 다른 출연자분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인 줄 알았다"라고 하셨어요. 그때 “먹어도 살 안 찌는 체질은 없다”라고 한고은 씨가 대답하셨었는데, 이게 또 하나의 다이어트 명언이 됐었죠.

 

저염식 식단으로 다이어트 하는 한고은 (사진: SBS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캡처)

 

 

"태어나서 한 번도 야식을 먹어 본 적이 없다" 김연아의 혹독한 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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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네. 지금까지 저희가 연예인을 위주로 말씀드렸다면, 이번엔 운동선수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피겨 여왕이죠. 김연아 씨입니다.
 
박: 김연아 씨 정말 아름다우시죠~
 
송: 맞아요. 김연아 씨가 예전에 방송에 나와서 인터뷰를 했었는데, 그때 태어나서 한 번도 야식을 먹어 본 적이 없다고 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었죠.
 
황: 심지어 야식을 몇 시에 먹는 건지 모른다고도 하셨어요
 
송: 그리고 아침에는 한식, 점심에는 샐러드, 저녁에는 시리얼이나 과일을 먹는 식단을 유지했던 걸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김연아 씨의 금메달에는 혹독한 자기관리가 바탕이 됐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할리우드에서도 다이어트 명언을 남기신 분이 있는데요. 할리우드 대표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를 배를 불리는 것들이 나를 파괴한다.”라는 어마어마 이야기를 남기셨죠.

 

철저한 자기관리로 피겨 황제 자리에 오른 김연아 (사진: SBS 캡처)

 

 

꾸준함과 규칙적인 생활이 자기관리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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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네~ 오늘은 스타들의 다이어트 비법과 명언들을 알아봤습니다. 하루 두 끼 식사부터 요가, 그리고 저염식 식단 등등 여러 가지 방법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스타들의 아름다운 몸매 뒤에는 꾸준하고 철저한 자기관리가 숨어있었다는 걸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끝내기 전에, 세 분은 본인만의 다이어트 비법이 있으신가요?

 

황: 규칙적인 시간에 먹고 6시 이후로 먹는 것을 줄이거나 아예 안 먹는 게 제일 좋은 효과를 보였던 것 같아요.
 
경: 저는 아침을 꼭 챙겨 먹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송: 제가 가장 효과를 봤던 비법은 단백질 셰이크를 꾸준히 먹는 거였어요. 근데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니까 많이는 못 먹겠더라고요. 그래도 한 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박: 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이야기 나눠볼게요. 아는 만큼 보인다! 아만보의 이야기가 흥미롭고 유익하셨다면 구독! 꼭 눌러주시고요. 더 자세한 정보는 데일리 포털에서 검색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 인사할게요~ 넷이 같이 외쳐볼까요? 아는 만큼!
 
전원: 보인다!
 
박: 다음에 또 만나요~

 

여러분은 어떤 다이어트 비법을 가지고 있나요? 

 

 

글 : 이윤서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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