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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2세 꼬리표 떼고 패션계 장악한 우월 유전자

글 : 김선우

 

패션계에 셀러브리티 자녀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들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탁월한 외모와 끼를 바탕으로 유명세와 부를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소셜 미디어가 보급되면서 SNS에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모델이 더 인정받게 되면서 생긴 현상이기도 하다. 부모의 유명세로 인해 뜨고 있는 패션모델에 대해서 알아보자.

 

릴리 로즈 멜로디 뎁

 

릴리 로즈 멜로디 뎁은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전부터 인스타그램 속 사진들로 유명해진 조니 뎁의 딸이다. 그녀가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그녀의 엄마인 바네사 파라디와 함께 참석했던 샤넬 쇼에서부터이다. 조니 뎁과 그 엄마의 이목구비를 잘 합쳐놓은 듯한 외모와 더불어 패션 센스도 뛰어나 이미 어릴 때부터 화제를 모아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릴라 그레이스 모스 핵

 

릴라 그레이스는 90년대를 주름잡았던 영국의 국민 모델 케이트 모스의 딸이다. 마크제이콥스 뷰티라인 모델로 데뷔한 릴라 그레이스 모스 핵은 마크제이콥스 뷰티라인 최초의 모델이라고 한다. 릴라 그레이스는 17세 시절의 케이트 모스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에너지 넘치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코우키

 

잘생기기로 유명한 일본 그룹인 SMAP 출신의 기무라 타쿠야의 딸 코우키는 엘르 재팬의 커버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에 3개월 만에 브랜드 불가리의 홍보대사로 발탁되기도 했다. 브랜드 샤넬의 뷰티모델로도 발탁되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데, 화제성을 중요시하는 브랜드의 모델 선정 기준에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카이아 조던거버

 

카이아 조던거버는 17세의 나이에 알렉산더 왕, 샤넬, 발렌티노 등 굵직한 패션쇼에 데뷔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신디 크로포드인데, 그녀의 왕성한 활동은 신디 크로포드를 기억하는 기성세대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신디 크로포드는 26년 만에 펩시 광고에 재출연하고 동반 출연하는 등 유명한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끌어주고 있다.

 



이진이

 

어린 나이에 모델로 데뷔해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다수 유명 패션쇼 무대에 서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는 이진이는 배우 황신혜의 딸이다. 데뷔 초 연예인의 딸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활동했으나 엄마가 황신혜임이 밝혀지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유명한 엄마를 둔 것에 대한 장단점도 있지만,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켄달 제너

 

켄달 제너는 전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인 케이틀린 제너의 딸이다. 태어날 때부터 유명한 부모를 둔 덕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철 들기 전부터 TV프로에 출연했고 15살에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고 한다. 모델 활동으로 수입을 많이 올린 것으로는 지젤 번천을 누르고 1위에 설만큼 패션모델로서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래퍼티로

 

배우 주드로의 아들인 래퍼티로는 22세의 나이와 패션모델로서의 굉장히 작은 175cm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명품 돌체 앤 가바나의 패션쇼에 올랐다. 평범한 외모와 작은 키의 부족한 자질이지만 부모의 유명세로 패션모델로서 활동하였기 때문에 금수저 모델이라는 비아냥을 받기도 했으며 아동복의 모델 같다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로미오 베컴

 

로미오 베컴은 영국을 대표하는 스타 패밀리인 베컴 가족의 둘째 아들이다. 아빠를 따라 축구를 하기도 했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는지 축구선수의 길은 접고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엄마인 빅토리아 베컴과 아빠인 데이비드 베컴의 장점을 골고루 빼다 박았다는 로미오 베컴은 일찍이 버버리의 최연소 모델로 데뷔한 바 있다.

 



지지 하디드

 

지지 하디드는 네덜란드 출신의 전직 모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욜란다 포스터의 딸이다. 아버지는 팔레스타인 부동산 개발자인 모하메드 하디드로, 태어날 때부터 재력을 갖춘 금수저이기도 하다. 178cm의 장신이며 오묘한 빛깔의 카키컬러 눈동자가 매력적인지지 하디드는 켄달 제너와도 단짝이며 핫한 할리우드 모델이기도 하다.

 

제이든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는 할리우드의 유명한 영화배우인 윌 스미스의 아들로, 아주 어릴 때 윌 스미스와 함께 영화에 출연하면서 사람들에게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제이든 스미스는 유니크한 패션 스타일을 지향하는 패셔니스타로서 감각이 뛰어난 패션피플들에게 이미 검증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루이비통의 얼굴로 컬렉션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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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선우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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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ara**** 2019-01-03 09:41:54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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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ra****님께 댓글 쓰기
    • amara**** 2019-01-03 09:34:11

      와 ~ 이진^^ 서늘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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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ra****님께 댓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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