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로 이동

데일리스타

검색

데일리푸드 대메뉴

데일리스타 서브메뉴

기사 리스트

귀티의 완성, 우아한 '귀족 턱'을 소유한 연예인

글 : 이희주

 

브이라인을 열망하던 시대는 어느덧 저물었다. 이제는 바야흐로 ‘귀족 턱’의 시대다. 귀족 턱이란 턱의 각진 부분이 살아있는 턱을 말한다. 귀족 턱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인공미 없이 자연스럽다는 것, 그리고 우아한 분위기가 한껏 살아난다는 데에 있다.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연예계에서도 이 같은 귀족 턱을 가진 이들에게 주목하고 있는 추세다. 그럼 지금부터 귀티가 흘러넘치는 귀족 턱의 소유자 10인을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다.

 

정채연

사진 출처 : 라뮈샤
​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은 청순한 외모에 살짝 각진 턱이 포인트다. 마냥 발랄하기만 한 아이돌 멤버들에 비해 정채연의 귀족 턱은 한결 성숙하고 우아한 이미지로 배우로서의 아우라를 더해준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이런 각진 턱이 콤플렉스라고 한다. 이에 정채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각턱 때문에 데뷔 전 성형수술까지 고려한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나나

사진  : tvN <굿와이프>
​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인 나나도 앞에서 볼 땐 갸름하지만, 옆에서 볼 땐 도드라지는 각을 지닌 귀족 턱의 소유자이다. 나나의 귀족 턱은 특히 화보를 찍을 때 그 진가가 잘 드러나는 편이다. 마냥 부드러운 라인의 턱에 비해 보다 선명한 얼굴선이 다소 과감한 콘셉트의 메이크업도 ‘찰떡’처럼 소화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본인도 자신의 턱 라인이 매력적인 것을 잘 아는 듯, 셀카를 찍을 때에도 턱선이 드러나는 포즈를 자주 취하는 편이다.

 

박보검

사진  :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

20대 남자 배우들 중 명실상부 최고 대세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박보검. 박보검도 각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턱선을 지녔다. 깊은 눈에 옆으로 긴 두상, 그리고 각진 턱까지, 박보검은 동양인에게서 나오기 힘든 입체적인 얼굴 골격을 가졌다. 덕분에 쉽게 어울리기 힘든 장발까지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낸다. 또한 박보검의 턱선은 부드럽고 소년다운 그의 이미지에 남성미 한 스푼을 더해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강하늘

사진 :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

배우 강하늘도 조각 같은 턱 라인의 소유자이다. 아직까지 소년티를 벗지 못한 또래 배우들 사이에서 강하늘의 남성미가 더욱 도드라지는 것 역시 각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턱선 덕분이다. 영화 <동주>에 출연했을 때에도 이 턱선이 한몫했다. 말이 많지 않은 성품이지만 내면에는 강인함을 간직하고 있는 시인 윤동주의 캐릭터가 강하늘의 단정한 이목구비, 그중에서도 강인한 턱 라인에서 잘 드러났던 것이다. 실제 윤동주 시인 역시 각진 턱의 소유자이기도 했다.

 



정유미

사진 : KBS 2TV <연애의 발견>
​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를 넘나드는 배우 정유미는 여리지만 강단 있는 이미지를 지녔다. 이러한 독특한 분위기는 역시 살짝 각진 L자 턱 라인에서 나온다. 불면 날아갈 듯한 분위기를 지녔음에도 귀족 턱 덕분에 마냥 청순가련하지만은 않다. 가녀린 체구의 소유자이지만 TV 화면은 물론, 스크린에서도 넘치는 존재감을 뽐낸다. 화보에서 역시 마찬가지이다. 여느 연예인들과는 차별화되는 각진 얼굴형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포토제닉한 느낌을 한껏 살려준다.

 

문채원

사진 : 영화 <명당>
​

배우 문채원은 데뷔 시절부터 귀족 턱에서 나오는 남다른 귀티로 인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2008년 작인 SBS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과 교감을 나누는 기생 정향이 역할을 맡았을 당시, 도톰한 턱 라인으로 인해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한층 돋보였다. 아무래도 빚어 놓은 듯 매끄러운 브이라인 턱선을 가진 배우가 정향 역을 맡았다면, 우아하면서도 처연한 캐릭터의 분위기가 덜 살아나지 않았을까 싶다.

 

김태리

사진 : tvN <미스터 선샤인>
​

데뷔작 <아가씨>부터 <1987>, <리틀 포레스트>, 그리고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까지 맡는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하면서 대한민국의 대표 신예로 자리 잡은 김태리. 그녀 역시 손대지 않은 자연스러운 턱선을 뽐내는 스타 중 하나이다. 김태리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앳된 얼굴이지만, 적당히 각이 살아있는 귀족 턱 덕분에 풋풋하고 싱그러운 소녀의 모습과 성숙하고 그윽한 분위기를 지닌 여인의 모습 모두를 무리 없이 표현해낸다.

 

위키미키 김도연

사진 : 박태윤 인스타그램
​

Mnet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I.O.I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걸그룹 위키미키에서 센터를 맡고 있는 김도연은 ‘포스트 전지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그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라는 소리이다. 갓 스무 살이 된 어린 나이임에도 김도연이 화려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뿜어낼 수 있는 것은 모두 각진 L자 턱 덕분이다. 최근에는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박태윤이 김도연의 얼굴을 두고 “구석구석 살아있는 얼굴각이 자연스럽고 매력적이다”라며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김재경

사진 : 김재경 인스타그램
​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으로, 2009년에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도 활발한 활동 중인 김재경 역시 고급스러운 얼굴형을 지녔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에 살짝 각이 진 턱이 그녀의 매력 포인트다. 특히 김재경은 지금의 얼굴과 하나도 변한 것이 없는 어린 시절의 사진을 공개해, 자신의 미모가 타고난 것 그대로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또한 최근에는 각진 턱선을 시원하게 드러내는 숏컷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박지훈

사진 : 2018 K-CON LA
​

인기 보이그룹 워너원의 멤버인 박지훈은 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미소년으로 유명하다. 박지훈의 팬임을 자처하는 어느 잡지의 에디터는 박지훈의 외모를 두고 “르누아르의 그림 속 인물 같다”라는 평을 했을 정도다. 하지만 박지훈이 마냥 예쁘장하기만 한 것도 아니다. 그는 각이 선명하게 도드라지는 귀족 턱의 소유자로서, 남자다운 매력까지 겸비하고 있다. 우뚝하게 솟은 코에 날카로운 턱선이 어우러져 특히 옆모습이 멋진 편이다.
​

글 : 이희주 press@daily.co.kr

맞춤형 최저가 정보

댓글 1개 로그아웃

    SNS로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소셜 댓글 작성하기
    • moiyejin 2018-10-11 08:08:26

      여배우다 좋아함

      • 소셜 답글 작성하기
        moiyejin님께 댓글 쓰기

    당신을 위한 맞춤 기사

      내정보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