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로 이동

데일리스타

검색

데일리푸드 대메뉴

데일리스타 서브메뉴

기사 리스트

주량이 소주 7병? '주당'으로 유명한 아이돌

글 : 이희주

 

예전에 활동하던 아이돌은 왠지 화장실도 안 갈 것 같고, 이슬만 먹고살 것만 같은, 환상 속에 사는 유니콘과 같은 이미지가 있었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어도 한참 바뀌었다. 이제는 방송에서 당당히 주량을 밝히고, 더 나아가 주종, 그리고 선호하는 안주까지 시원하게 말하는 친근한 이미지가 대세다. 이미 <참이슬 라이브>나 <인생 술집> 등, 직접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는 콘텐츠나 프로그램도 다수 존재한다. 그렇다면 아이돌들 중에서도 술을 잘하기로 유명한 이들은 누가 있을까?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엑소 시우민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

엑소의 시우민은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엑소 멤버들 중 가장 주량이 세다고 한다. 팬 사인회에서 백현이 팬들을 향해 “여기 있는 사람들 다 합쳐도 시우민에게는 술로 대적할 수 없다”고 했을 정도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주량이 얼마나 되냐’는 질문을 받은 시우민은 “상대방에게 맞춰서 마신다”고 답했다. 그야말로 ‘술 센 사람’의 자신감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대답이다.

 



소유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

걸그룹 시스타에서 솔로가수로 전향한 소유 역시 주당으로 꽤나 유명한 편이다. 본인은 자신의 주량에 대해 나서서 말을 하지 않는 편인데, ‘소유가 술을 잘 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한때 계속해서 속출했던 적이 있다. 카라의 전 멤버였던 니콜이 "소유와 한 자리에서 복분자주 7병을 마시다가 해가 뜨고 나서야 헤어졌다"고 말하는가 하면, 과거 하이라이트의 이기광이 “소유와 허가윤이 한 자리에서만 와인 세 병을 마시는 걸 봤다.”라고 증언하기도 했다.

 

몬스타엑스 셔누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

보이그룹 몬스타엑스는 강해 보이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멤버들 대다수가 술을 마시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몬스타엑스의 맏형인 셔누만큼은 술을 상당히 잘하는 편이다. 그가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 주량은 소주 2병에서 3병 사이. 셔누는 “그쯤 먹으면 아, 이제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답했다. 멤버들의 증언에 의하면, “셔누는 술을 먹으면 안 그래도 센 힘이 더 세진다”고 한다.

 

슈퍼주니어 규현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규현은 이미 주당인 것으로 꽤 유명한 아이돌이다. 기본 주량이 소주 3병 이상이라는 그는, 지인들에게 ‘조정뱅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시우민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면 ‘주당으로서의 자존심’ 때문에 서로 안 지려고 든다고. 그렇게 마시다 보니 꼬박 해 뜰 때까지 내리 술을 마신 적도 있다고 한다. 술을 잘 못 마시던 같은 그룹의 은혁에게 주도를 가르친 것 역시 규현이라고 전해진다.

 



다이아 채연

사진 : 네이버 뮤직
​

그야말로 이슬만 먹고살 것 같은 떠오르는 청순의 아이콘 다이아의 채연. 하지만 청순한 외모와는 다르게 술이 제법 센 반전매력의 소유자이다. 무려 연예계 대표 술꾼인 신동엽이 인정한 주당이라고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이아 멤버들은 방송에서 “채연이 스케줄이 끝나고 숙소에 온 뒤에 꼭 소주 한잔을 하고 나서야 잠자리에 든다”라고 증언하기도 했다. 특히 광고촬영 전날, 사진에 잘 나오기 위한 비법 역시 ‘소주 마시기’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유는 ‘술을 마시면 부기가 쏙 빠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EXID 솔지

사진 :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

EXID의 메인 보컬인 솔지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진정한 고수’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 적이 있다. 주량을 묻는 말에 “주량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모르겠다”고 답했던 것. 얘기인 즉, 제대로 취해본 적이 없다는 소리이다. 이에 같은 멤버인 하니는 “술을 하도 잘 마셔서 솔지의 별명이 허술지이다”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솔지는 특히 친오빠와 함께 가지는 술자리를 좋아한다고 한다.

 

김동한

사진 : 네이버 뮤직
​

Mnet의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 JBJ의 전 멤버이자, 최근 들어 솔로가수로 데뷔하여 첫 1위를 거머쥐기도 했던 김동한. 그 역시 술을 상당히 즐기는 편이라고 한다. 그가 방송에서 직접 밝힌 주량은 소주 2병에서 3병가량이다. 술이 상당히 센 편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술맛을 잘 모르겠다”라고 말해 팬들로부터 “확실히 스물한 살이라 어린 티가 난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가장 좋아하는 술은 과일 맛이 나는 맥주라고 한다.

 

​

성열

사진 : 울림 엔터테인먼트
​

보이그룹 인피니트의 주당은 단연 성열이다. “나의 음주 스타일은 질보다는 양이다”라고 직접 말한 성열의 주량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소주를 무려 일곱 병 가까이 마셔도 취하는 일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자신의 주종에 대해 “고급스러운 술에는 취미가 없다”고 밝히면서 와인과 같은 세련된 술은 별로고, 주구장창 소주만 판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질보다는 양’이라고 말한 게 아닐까 싶다.

 



소녀시대 써니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

소녀시대 내에서 술을 가장 잘 마시는 멤버는 다름 아닌 써니이다. 그녀가 자신의 입으로 직접 밝힌 주 종목은 ‘소맥’이라고 알려져 있다. 대략적인 주량은 소주 세 병가량이지만, 소맥을 말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간다고 한다. 우스갯소리로 “여태 먹은 술값만 합쳐도 강남에 빌딩이 한 채”라고 할 정도. 앞서 ‘조정뱅이’로 소개된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규현은 써니를 두고 ‘술규’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에이핑크 정은지

사진 : 네이버 뮤직
​

청순의 아이콘, 걸그룹 에이핑크의 메인보컬인 정은지 역시 술을 상당히 즐겨 마시는 편이다. 여자 아이돌 중에서도 꽤 상위에 랭크되는 수준이라고 한다. 에이핑크 멤버들 몇몇과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인 신동엽이 정은지에게 주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묻자, 정은지는 “술보다는 술자리를 좋아한다”라며 빠져나가려 했지만, 곁에 있던 윤보미가 “은지는 두 병 반 정도는 너끈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글 : 이희주 press@daily.co.kr

맞춤형 최저가 정보

댓글 0개 로그아웃

    SNS로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소셜 댓글 작성하기

    당신을 위한 맞춤 기사

      내정보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