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내 여자니까' 연예계 연상녀♥연하남 커플은?
글 : 이희주
확실히 연상연하가 트렌드인 모양이다. 드라마와 영화 등, 미디어를 너머 현실에서도 연상연하 커플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연예계 역시 예외는 아니다. 두 살에서 네 살 차이, 비슷한 또래의 연상연하 커플뿐만 아니라 띠동갑을 훌쩍 넘어선 커플들도 적지 않은 상태. 오늘은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들의 첫 만남부터 열애, 결혼까지, 그 러브스토리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다.
류필립-미나
사진 : 류필립 인스타그램
최근 결혼식을 올린 류필립과 미나 커플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연상연하 커플. 두 사람의 나이 차는 무려 17살에 달한다. 만만치 않은 나이 차로 공개 열애 초기, 좋지 않은 시선이 있었던 것도 사실. 류필립의 군 복무를 기다리는 미나의 순수한 마음과, 서로를 진심으로 위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면서 현재는 대중들도 류필립과 미나의 사랑을 한마음으로 응원해주고 있는 상태.
함소원-진화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이 커플도 나이 차가 상당하다. 주인공은 함소원-진화 커플. 둘의 나이 차는 류필립-미나 커플보다 한 살 더 멀어진 18살 차이. 게다가 함소원의 남편인 진화는 중국인으로, 나이차 많은 연상연하 커플인 데다 국제결혼이기까지 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함소원은 결혼 전 양가 부모님들의 극렬한 반대를 겪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패기의 연하남’ 진화가 끝까지 결혼을 밀어붙여 두 사람이 부부가 될 수 있었다고.
손준호-김소현
사진 : 손준호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커플인 손준호와 김소현. 손준호는 1983년생, 김소현은 1975년생으로 두 사람은 여덟 살 차이이다. 그야말로 ‘까마득한 후배’인 손준호는 김소현에게 첫눈에 반해, 이미 두 번째 만났을 때 '나랑 사귀자'면서 성급한 프러포즈를 했다고. 나이 어린 후배를 연애 상대로 보지 않는 김소현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녀의 선 자리까지 따라 나갔다고 한다. 결국 적극적인 구애가 빛을 보면서 결혼에 성공할 수 있었고, 두 사람은 현재 아들 손주안 군을 슬하에 두고 행복하게 사는 중.
태양-민효린
사진 : MBC <라디오 스타>
‘YG와 JYP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었던 태양과 민효린. 두 사람은 태양의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를 함께 촬영한 것을 계기로 열애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후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작년에 MBC의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태양은 자신의 메가 히트곡 ‘눈,코,입’의 주인공이 민효린이라고 밝혀 세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현재 태양은 군 복무 중이며, 민효린은 ‘고무신’이 되어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
기성용-한혜진
사진 : 기성용 인스타그램
8살 차이인 기성용-한혜진 커플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덕분에 인연을 맺었다. SBS의 ‘힐링캠프’ 촬영으로 처음 만나게 된 것. 그때까지만 해도 친한 누나, 동생 사이였으나, 이후 기성용이 단독 게스트로 ‘힐링캠프’에 출연하게 되면서부터 관계가 바뀌기 시작했다고. 이후 만난 지 6개월 만에 기성용의 프러포즈로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
송중기-송혜교
사진 : KBS <태양의 후예>
‘송송커플’을 이어준 것이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아마 드물 것이다. 하지만 둘을 이어진 것은 ‘태양의 후예’가 아니라 ‘송중기의 치밀한 계획’ 덕이었다. 학창시절부터 송혜교의 열렬한 팬이었던 송중기는, 이미 지인인 조인성을 통해 ‘송혜교를 소개해 달라’고 조른 적이 있다고 한다. 이후 ‘태양의 후예’를 통해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두 번의 열애설을 모두 부인했지만, 결국 결혼에 골인했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연상연하 커플로 자리 잡았다.
홍수현-마이크로닷
사진 :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최근 열애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었던 홍수현과 마이크로닷. 홍수현이 80년생, 마이크로닷이 92년생으로 둘은 띠동갑이다. 둘의 오작교가 되었던 것은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해당 프로그램에 첫 여성 게스트로 출연한 홍수현을 바라보는 마이크로닷의 눈빛이 처음부터 심상치 않았다. 방송에서도 사랑의 눈빛을 숨기지 못했던 마이크로닷의 열렬한 구애 끝에 사귀게 되었다는 것이 둘의 뒷이야기.
신민아-김우빈
사진 : 지오다노
‘모델 출신 연상연하 커플’인 신민아와 김우빈은 화보 촬영장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신민아는 1984년생, 김우빈은 1989년생으로 둘의 나이 차는 다섯 살. 지난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는 중이다. 현재 김우빈은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이지만, 둘의 애정전선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실제로 김우빈이 치료 중인 병원에서 두 사람이 산책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고 한다.
구혜선-안재현
사진 : KBS <블러드>
마치 순정만화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구혜선과 안재현 커플. 두 사람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쌓았다. 둘을 이어준 것은 KBS의 드라마 ‘블러드’. 이제 막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안재현이 구혜선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을 때, 일각에서는 ‘배우로 자리를 잡은 지 얼마 안 됐는데 결혼이 너무 빠른 것 아니냐’는 우려들도 상당했다. 하지만 안재현은 이에 ‘구혜선이 너무 좋아서 어쩔 수 없었다’고 답했다.
김태희-비
사진 : 쿠팡
2013년 새해를 장식한 것이 바로 김태희와 비의 열애설이었다. 그렇게 시작부터 세간을 들썩들썩하게 했던 둘은 긴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직접 제작한 미니 드레스를 입고 성당에서 경건하게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는 둘의 모습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는 예쁜 딸까지 출산한 상태. 참고로 1980년생인 김태희가 1982년생인 비보다 두 살 연상이다.
글 : 이희주 press@daily.co.kr
맞춤형 최저가 정보
소셜 계정 로그인으로 간편하게 댓글을 남겨보세요!
원본 이미지입니다.
두 손가락을 이용해 이미지를
확대 또는 축소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