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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황보미 등 자체발광 미모의 스포츠 아나운서 10

글 : 이희주

 

언젠가부터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들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눈에 띄게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이고, ‘멘사’에 가입되어 있는 아나운서들이 심심찮게 있을 정도로 지성 또한 남다르기 때문이다. 스포츠 스타들과 심심찮게 염문을 뿌리고 있는 것 역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점 중 하나. 스포츠 아나운서로 인기를 얻으면서 프리랜서로 전향해, 방송가를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재색을 겸비한 스포츠 아나운서들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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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사진 : 신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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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운서는 그야말로 ‘엄친딸’의 전형이라 할 만하다. 미국의 최고 명문대인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신아영 아나운서는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까지 3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거기에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과 이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외모까지, 어디 있어도 눈에 띌 수밖에 없다. 또한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에 행정고시에 수석 합격한 前 금융위원장 신제윤 씨가 신아영 아나운서의 부친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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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사진 : 정순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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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운서는 2012년 XTM에 입사하면서 스포츠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했다. 그 이후 MBC 스포츠의 ‘축구여신’ 시절을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무용과 출신답게 우월한 몸매를 자랑한다. 그녀가 자신의 SNS에 올린 ‘대문자 S라인’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그 외에 정순주 아나운서의 특이점으로는 어린 시절, 박한별, 황정음과 함께 리틀엔젤스 단원이었던 점을 꼽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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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사진 : 정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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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스포츠 소속으로 활동했던 정인영 아나운서. ‘정인영’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바로 슈퍼모델급 신장이다. 그녀의 키는 무려 176cm. 고등학교 시절 출연했던 ‘도전 골든벨’ 영상이 뒤늦게 발굴되기도 했는데,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로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되었다. 물론 아름답기만 한 게 아니다. 과거, 야구선수 정의윤을 인터뷰하던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임찬규 선수가 다가와 ‘자축 세레모니’로 물을 뿌려 논란이 된 바 있으나, 정인영 아나운서는 끝까지 당황한 기색을 비치지 않고 프로다운 모습으로 차분히 인터뷰 마쳐 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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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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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대중에게 ‘스포츠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가장 먼저 각인시킨 인물이 최희 아나운서가 아닐까 싶다. 최희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출신으로, 2010년 KBS N에 입사했고, 뽀얀 피부에 선한 이목구비로 ‘이민정 닮은꼴 아나운서’로 큰 인기를 누렸다. 2013년에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하면서 온갖 예능 프로그램과 교양프로그램 등을 거침없이 누비며 활약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2017년 3월, 다시 KBS N에 복귀함으로써 시청자들로부터 ‘역시 원조 야구여신’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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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사진 : 배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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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그녀’로 유명한 배지현 아나운서. 한 지인의 소개로 류현진 선수를 만난 배지현은 2018년 1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서강대 영문학과 출신의 재원인 데다가, 슈퍼모델 대회에서도 입상한 바 있는 그녀의 늘씬한 몸매, 거기에 다람쥐를 닮은 귀여운 외모가 류현진 선수를 사로잡았을 거라 예상된다. MBC 스포츠 플러스 출신인 배지현 아나운서는 결혼 후에도 여전히 공서영 아나운서, 최희 아나운서와 함께 ‘야구 3대 여신’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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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미나

사진 : 정새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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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미나 아나운서는 고려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후 2017년 MBC 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하였다. 지금은 야구경기장에서 경기 리포팅 및 인터뷰를 맡고 있으며, 메이저리그 하이라이트프로그램인 ‘메이저리그 투나잇’을 진행 중이다. 뽀얗고 작은 얼굴에 커다란 눈이 마치 인형처럼 귀여운 정새미나 아나운서는 통역 없이도 외국 용병들과 매끄러운 인터뷰가 가능할 정도로 출중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 걸그룹 같은 외모를 지녔기 때문인지, 최근에는 정형돈, 데프콘 후임으로 MBC 에브리원의 <주간아이돌>의 MC를 맡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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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인

사진 : 장예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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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인 장예인 역시 백옥 같은 피부, 그리고 오목조목 예쁜 이목구비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이한 점은 SBS에 최연소로 입사한 장예원 아나운서의 친동생이라는 것. 두 사람은 매력적인 눈웃음에 갸름한 얼굴형, 시원한 입매가 꼭 닮아 누가 봐도 ‘자매포스’를 풍긴다. 인스타그램 등에 함께 찍은 사진을 수시로 올릴 정도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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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미

사진 : 황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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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ports에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야구 베이스볼S를 진행하면서 스포츠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황보미. 그녀는 ‘아이돌보다 더 아이돌 같은 외모’로 유명하다. 그 미모답게,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기 이전에는 단역배우로서 연기를 한 경험이 있기도 하다. 2013년 SBS의 드라마 <못난이주의보>로 데뷔했으며, 같은 방송사의 인기 드라마였던 <상속자들>에도 출연했었다고. SBS Sports에서 퇴사한 이후에는 ‘한밤의 TV연예’의 리포터로 활약했을 정도로 팔방미인인 그녀는 가수 손호영과 염문설을 뿌리면서 명실상부 스포츠 아나운서계의 매력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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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사진 : 박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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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키에 이국적인 외모. 고양이처럼 앙큼한 눈매가 매력적인 박신영 아나운서. 그녀는 뉴욕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그 어렵다는 멘사 시험에 합격해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자신의 SNS에 합격증 셀카를 올린 그녀는 “혹시나 떨어질까 봐 혼자 조용히 신청하고 보고 왔는데 다행히 결과는 상위1퍼센트 합격.”이라며 “부모님, 이렇게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로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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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사진 : 공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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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아나운서,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 야구 3대 여신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공서영 아나운서. 시원시원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의 외모를 지닌 그녀는 ‘최초의 고졸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있다. 청소년기 가수 지망생 시절을 거쳐, 2001년 패션모델로 데뷔했으며, 이후 걸그룹 클레오의 멤버로 활약하기도 했던 공서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 삶 자체가 대학’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2010년 KBS N 스포츠 채널에 입사하여, 2012년 XTM의 야구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B' 진행을 맡으면서 야구여신에 등극한 공서영은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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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희주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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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슬3 2018-05-28 14:59:41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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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에엥 2018-05-28 14:59:22

      보미님 이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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