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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곧 아티스트? 소속사 대표직을 맡은 힙합 뮤지션

글 : 이나래

 

힙합 레이블은 래퍼가 수장으로 있는 경우가 많다. 소속사에 들어가기보다는 자신이 직접 힙합 레이블을 설립해 자신의 마음에 맞는 아티스트와 함께 공연하며 활동하는 것.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힙합 레이블로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힙합뮤지션이 많다. 소속사 대표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음악활동을 하는 힙합 뮤지션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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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

사진 : 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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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의 최자와 개코는 고경민과 함께 아메바컬쳐의 사장을 맡고 있다. 아메바컬쳐는 프라이머리, 크러쉬, 리듬파워, 핫펠트 등 여러 아트스트들이 소속된 레이블로 원더걸스 출신의 핫펠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개성 강한 얼반 뮤직 레이블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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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사진 : A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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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이 AOMG의 수장이라는 사실은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만큼 국내에서는 유명한 힙합 레이블로 많은 음악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룹 2PM 출신의 박재범은 그룹을 탈퇴 후 솔로로 활동하며 AOMG를 설립했다. 사이먼 도미닉과 공동 CEO를 맡으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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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사진 : 도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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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자수성가한 부자로 알려진 도끼는 지난 2011년 더콰이엇과 함께 힙합 레이블 레코즈를 설립했다. 일리네어 레코즈는 2011년 1월 1일 11시 11분에 만들어져 영어로 Illionaire라고 표기한다. 특히 노래의 대부분이 ‘머니스웩’으로 돈에 대한 자랑을 많이 하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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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사진 : 스윙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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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가 지난 2009년에 세운 힙합 레이블 ‘저스트뮤직’. 지난 2014년 스윙스는 브랜뉴뮤직과 계약이 종료되고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인지도를 많이 올렸다. 기리보이, 천재노창, 씨잼 등이 소속된 힙합 레이블로 많은 음악팬을 거느리고 있다.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소속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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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사진 : 팔로알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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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는 언더그라운드의 자존심이라고 불리는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수장이다. 비프리, 오케이션, 허클베리피 등의 개성 강한 아티스트가 영입되며 레이블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특히 현재는 탈퇴했지만 과거 비프리는 ‘핫 썸머’, ‘마이팀’을 발매하며 음악팬들 사이에서 크게 히트를 치며 하이라이트의 이름을 알리는 데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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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사진 : 하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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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겸 방송인 하하는 친누나인 하쥬리와 함께 QUAN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고 있다. 홍대에 고깃집 401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장님으로 활약하고 있다. 여기에 엔터테인먼트까지 운영하며 사업을 확장한 것. QUAN 엔터테인먼트에는 스컬, 지조 등의 아티스트가 소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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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사진 :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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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가 2011년의 설립한 음악 레이블인 브랜뉴뮤직은 산이, 스윙스, 범키 등을 영입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 현재는 버벌진트, 한해, MC그리 등 다양한 아티스트를 영입했다. 브랜뉴뮤직은 힙합리스너 뿐만 아니라 아이돌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바로 워너원의 박우진과 이대휘가 소속한 레이블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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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플로우

사진 : 딥플로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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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래퍼 딥플로우, 우탄, 아트디렉터 로우디가가 함께 기존의 힙합 크루인 ‘비스메이저’를 레이블의 형태로 개편하여 비스메이저 컴퍼니가 설립됐다. 대표 딥플로우는 지난 2016년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상과 최우수 랩&힙합 노래상을 수상했다. 비스메이저 컴퍼니에는 넉살, 던밀스 등 개성 강한 아티스트가 속한 레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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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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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그라운드는 지난 2015년 3월에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설립한 소속사다. 메이저보다는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실력 있고 개성 있는 뮤지션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하이그라운드는 이후 차별화된 개성과 인디 성향이 강한 음악을 선보인다는 취지 하에 혁오밴드를 가장 먼저 영입했고 이어 검정치마, 코드쿤스트 등을 영입했다. 그러나 2017년 7월 타블로는 하이그라운드 대표직에서 사퇴하며 음악에 전념하기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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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케이

 

데이즈 얼라이브은 제리케이가 지난 2012년 2월 설립한 대한민국의 음악 레이블이다. '데이즈 얼라이브 (daze alive)'는 '살아온 날들'이라는 뜻의 'days alive'의 다른 표기로, '삶을 담아내는 음악'이라는 의미를 가졌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리코와 슬릭이 있다. 던말릭은 성 관련 추문으로 제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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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나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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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oo**** 2018-04-14 07:24:46

      VMC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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