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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소피마르소, 여전히 아름다운 추억의 책받침 여신

글 : 이나래

 

‘책받침 여신’을 아시는가? 요즘은 안 쓰는 책받침은 말 그대로 종이 밑에 받쳐서 글을 쓰는 용도로 사용했다. 그 책받침에 들어가는 스타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었다. 책받침에 들어가는 스타야말로 당대 최고의 스타로 꼽혔다. 책받침에 들어갈 수 있는 스타는 대부분 아름다운 외모로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것 같은 비주얼을 가져야 했다. 지금도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하는 추억의 책받침 여신이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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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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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소리는 1987년 화장품 CF 모델로 데뷔한 그는 세련된 얼굴로 주목받았다. 영화 ‘구로 아리랑’, ‘비 오는 날 수채화’, ‘젊은 날의 초상’, ‘하얀 비요일’ 등에 출연하며 최고의 인기를 얻었다. 1996년 박철과 결혼했으나 2007년 박철이 옥소리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며 파경을 맞았다. 이후 옥소리는 이탈리안 셰프와 재혼했으나 다시 이혼하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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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사진 :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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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쉬’의 대명사 김혜수는 털털한 성격으로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혜수는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혜수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여전히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체불가한 연기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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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사진 : 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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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은 1987년 미스 롯데 1위로 선정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1988년 당시 책받침 여신으로 최고 전성기를 누렸다. 이미연은 당시 청순가련의 상징이었으며 이때의 인기로 가나초콜릿 CF 및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에 출연해 하이틴 스타로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히 이미연은 tvN ‘응답하라’ 시리즈에 출연해 2015년 성덕선으로 분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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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

 

프랑스의 레전드 여배우로 불리는 소피 마르소는 1980년대와 90년대, 청순한 외모로 세계 3대 미녀로 불렸다. 그는 ‘책받침의 여왕’, ‘원조 첫사랑’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소피마르소는 지난 2014년 영화 ‘섹스 러브 앤 테라피’에 출연해 변치 않는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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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쉴즈

 

브룩 쉴즈는 미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모델이다. 키가 무려 180cm가 넘어 모델다운 기럭지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14세라는 어린 나이에 보스 표지 모델이 되기도 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영화 ‘프리티 베이비’, ‘푸른 산호초’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17년 ‘데이지 윈터스’에도 출연하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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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 케이츠

 

피비 케이츠는 1980년대를 수놓았던 하이틴 섹시 스타다. 1980년대 소피 마르소, 브룩 실즈와 더불어 중고생들의 책받침여신으로 불렸다. 영화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다. 1989년에 배우 케빈 클라인과 결혼한 후에는 연예계 활동이 뜸한 편이다. 현재는 육아와 가사에 충실히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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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영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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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영은 1983년 고등학교 시절 CF 모델로 데뷔해 1985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화장품, 의류, 가전제품 등 다양한 업종의 광고를 찍으며 당시 최고의 CF 퀸 자리에 오른 강문영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변치 않는 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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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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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는 1981년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아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연수는 활동 당시 하희라, 장동건 등 최고 스타들과 광고계를 휩쓸었던 스타. 이연수는 젊은 시절과 비교해 변함없는 외모를 가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연수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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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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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은 고등학생 때인 1987년 ‘그때는 어렸나 봐요’로 데뷔했으며, 1989년 2집 앨범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발표했다. 가녀린 목소리로 담백하게 부른 이 곡은 엄청난 인기를 끌며 음악방송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이지연은 미국에서 자신의 가게를 경영하며 오너셰프로 활동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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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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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는 지난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끌면서 ‘책받침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500여 편의 CF에 출연했다. 그는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세 번의 이혼과 생계난을 극복하고 활발히 활동하는 최근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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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나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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