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팟 터진 정해인,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은 남자배우 10인
글 : 이나래
요즘 자꾸 눈에 들어오는 남자배우들이 있다. 이들은 드라마에서 ‘인생캐릭터’를 만나며 여성들의 마음을 제대로 심쿵하게 만들었다. 특히 훈훈한 외모는 물론, 훤칠한 기럭지로 대체불가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이들은 앞으로 연기는 물론 다른 활동으로도 보여줄 모습이 더 많다. 여심을 사로잡은 ‘라이징 스타’들의 매력을 파헤쳐보자.
정해인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정해인은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다. 특히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고은의 첫사랑 태희 오빠로 특별출연해 짧은 분량에도 여심을 흔들었다. 이후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솔직하고 넉살 좋은 경찰 한우탁을 연기했으며 또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유대위 역으로 악역에 도전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도환
사진 : 키이스트
류준열과 서강준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키이스트 소속 배우인 우도환은 지난 2011년 MBN드라마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2년 tvN ‘닥치고꽃미남밴드’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마스터’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만들어나갔다. OCN ‘구해줘’에서는 강렬한 연기를 보인 우도환은 ‘매드독’을 통해 시청자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규형
사진 :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규형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지난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으로 충무로에 데뷔했다. 이후 ‘김씨 표류기’, ‘고양이 소녀’, ‘관성’, ‘마녀’, ‘우는 남자’,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등에 출연했다. 이규형이 대중에게 제대로 알려진 것은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서다. 이규한은 ‘해롱이’ 유한양 역을 맡아 미워할 수 없는 다양한 모습에 반전 매력까지 발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진선규
사진 : 엘줄라이 엔터테인먼트
진선규는 오랜 무명시절을 딛고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조선족 폭력조직 우두머리 장첸(윤계상)의 오른팔인 위성락으로 열연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덕분에 ‘2017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으며 또 첫 광고촬영까지 마치며 대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양세종
사진 : 굳피플
양세종이 처음 드라마 촬영에 나선 작품은 SBS ‘사임당, 빛의일기’였지만, 편성이 지연되면서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데뷔했다. 특히 그는 SBS ‘사랑의온도’를 통해 첫 주연에 나서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직진 연하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서현진과 남다른 케미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서현진과 역대급 키스신을 탄생시키며 전국의 누나팬을 심쿵하게 만들기도 했다.
장동윤
사진 : 클로버컴퍼니
장동윤은 한양대 경제금융학과에 재학 당시 편의점에 흉기를 든 강도 검거하며 뉴스에 출연했다. 그 후 캐스팅되어 배우가 된 케이스다.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을 통해 데뷔했다. 그 후 볼빨간 사춘기, 10cm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으며 KBS2 ‘학교2017’에도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김민규
사진 : 김민규 SNS
김민규는 현재 방송 중인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진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전작 tvN ‘시그널’에서 순수하고 정의로운 황의경과 최근 종영한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훈훈한 카페 알바생 연복남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2018년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속닥속닥’으로 스크린 첫 주연을 맡았다.
이서원
사진 : 블러썸엔터테인먼트
2015년 JTBC ‘송곳’으로 데뷔한 이서원은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그거너사)’, ‘병원선’, JTBC ‘막판로맨스’에 출연했다. 또 영화 ‘대장 김창수’에도 출연하며 ‘열일’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방영한 ‘병원선’에서는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32살 한의사 김재걸 역을 맡아 훌륭히 소화했다. 여기에 이서원은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라붐 솔빈과 함께 MC로 활약했다.
안효섭
사진 : 스타하우스
안효섭은 지난해 8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박철수 역을 맡아 큰 키에 훈훈한 외모, 풋풋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아이돌처럼 청량한 외모를 가진 안효섭은실제로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고. 안효섭은 오는 4월 방송되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주인공 장선결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유진
사진 : 나무액터스
이유진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에서 래퍼 연습생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이유진은 ‘청춘시대2’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합류하며 권호창 역을 출연했다. 그는 2018년 개봉 예정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소지섭 아역을 맡으며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글 : 이나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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