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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이정현만 있던게 아니다. '테크노댄스 여신'으로 불린 연예인 10

글 : 이나래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댄스가 있다. 바로 테크노댄스다. 1990년대 말에 한국에는 클럽 문화와 함께 테크노 열풍이 불었다. 특히 이정현과 같은 가수들이 테크노 음악을 들고 나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테크노댄스 하면 떠오르는 것은 ‘도리도리 춤’과 휘황찬란한 클럽 불빛이다.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테크노댄스’로 화제를 모았던 여자 연예인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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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사진 : 더좋은 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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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고 있는 채정안은 지난 1999년도와 2000년도에 가수로 활동했다. 1999년 ‘무정’, 2000년 ‘편지’로 히트를 치며 ‘테크노 여전사’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크한 표정에 섹시한 S라인과 절도 있는 테크노댄스는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채정안은 현재와 다름없는 방부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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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사진 : 바나나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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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과거 화려한 무대의상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부채를 들고 춤을 추는 모습과 새끼손가락에 마이크를 달아 노래하는 모습은 이정현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와’, ‘바꿔’ 등 테크노풍 노래로 사랑 받은 이정현은 특유의 테크노댄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인형 같이 마른 몸매에서 나오는 카리스마는 대단했다. 이정현은 현재 가수 활동과 더불어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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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사진 : 150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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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은 혼성 그룹 쿨의 원년 멤버였다. 데뷔곡 ‘너이길 원했던 이유’에서 머리를 삭발하고 독무를 추며 시선을 사로잡았으나 쿨을 탈퇴했다. 그 후 테크노 음악이 유행이었던 1999년, ‘이모션(Emotion)’이라는 테크노 곡을 들고 솔로로 데뷔했다. 귀를 사로잡는 신나는 멜로디와 마치 전사를 보는 것과 같은 전투복 같은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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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사진 : 빅토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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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엄정화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서 19800년대 토끼춤부터, 1990년대 방송댄스, 2000년대 테크노댄스까지 완벽 재현했다. 엄정화는 과거 독특한 귀마개를 쓰고 테크노 댄스곡 ‘몰라’를 열창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큰 인기를 모으며 귀마개를 쓰는 사람들은 모두 한 번씩 엄정화의 ‘몰라’를 따라 했을 정도다. ‘몰라’는 엄정화를 대표하는 곡으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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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사진 : 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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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백지영은 ‘믿고 듣는 OST 강자’지만 과거에는 ‘댄스곡의 강자’였다. ‘대쉬’부터 ‘부담’ 등 많은 댄스곡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테크노댄스곡인 ‘부담’은 신나는 멜로디와 춤으로 많은 대중에게 알려졌다. 봉을 잡고 테크노댄스를 추는 ‘부담’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볼거리를 제공하며 백지영을 테크노의 여신으로 자리 잡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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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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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브복스의 ‘나 어떡해’는 김창환이 작곡한 빠른 테크노 리듬과 신시사이저 전자음이 어우러진 유로팝 분위기의 댄스곡으로 슬픈 가사와 신나는 멜로디로 인기를 끌었다. 활동 후반 SBS ‘인기가요’에서 뮤티즌송 제도 도입 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는 연기자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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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사진 : JTBC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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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는 과거 테크노댄스를 사랑한 스타 중 한 명이다. 그는 SBS ‘강심장’에서 과거 오디션을 볼 때 테크노댄스에 심취해 있어 테크노 음악을 준비했다고 밝혔었다. 윤세아는 “그때도 테크노 밖에 없었다. 절정이었다. 나보다 팔을 더 잘 돌릴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테크노댄스를 보여주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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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사진 :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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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여신’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배우 전지현이다. 전지현은 지난 1997년 한 패션잡지의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 전지현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것은 바로 1999년 나온 프린터기 광고에서였다. 해당 광고에서 전지현은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당시 유행하던 테크노댄스를 췄다. 이 광고가 화제가 되며 전지현은 대체불가 ‘테크노 여신’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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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사진 : 화이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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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출신 배우 김옥빈은 과거 얼짱콘테스트 시절 영상이 공개되며 뛰어난 테크노 실력을 보여줬었다. tvN ‘인생술집’에서 공개한 얼짱콘테스트 시절 영상에서는 김옥빈이 장기자랑으로 테크노댄스와 화려한 발차기 실력을 보여줬다. 특히 김옥빈은 예쁜 외모와는 다른 걸크러쉬매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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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걸 안수지

사진 : KCTV <제주스피릿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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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걸은 방시혁과 가재발의 프로젝트로 여자 보컬의 음악을 주류로 취급했다. 특히 바나나걸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바로 ‘엉덩이’일 것이다. 클럽 노래로 빠지지 않는 이 노래는 테크노 편곡 버전이 큰 인기를 모으며 바나나걸의 히트곡으로 남았다. 바나나걸은 1대 안수지, 2대 민설, 3대 이현지, 4대 김상미가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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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나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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