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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과 전소미의 공통점은 오디션 탈락? 스타들의 독특한 데뷔전 이력

글 : 이나래

 

오디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며 케이블 방송은 물론, 지상파에서도 오디션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다. 우후죽순 생기는 오디션 프로그램은 그만큼 대중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지표이기도 하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다. 아쉽게도 자신의 끼를 다 보여주지 못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으나 그 후 다른 그룹으로 데뷔하며 큰 사랑을 받는 스타들이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탈락했으나 자신의 끼를 보여주며 새로운 시작을 한 스타는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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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배틀신화)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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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는 YG엔터테인먼트에 들어오기 전에 Mnet ‘배틀신화’에 출연했던 적이 있다. 신화가 발굴한 6명이 모여서 아이돌 그룹이 된다는 취지의 ‘배틀신화’는 신화 2세라고 불리며 주목받았다. 아쉽게 ‘배틀신화’에서 탈락한 승리는 그 후 ‘빅뱅 다큐’를 통해 빅뱅으로 데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승리는 오디션프로그램인 JTBC ‘믹스나인’에서 심사위원과 멘토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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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슈스케3)

사진 : 쇼파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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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는 지난 2014년 Mnet ‘슈퍼스타K6’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당시 볼빨간사춘기는 마룬파이브의 ‘페이 폰(Pay phone)’과 원 디렉션(One Direction)의 ‘왓 메이크스 유 뷰티풀(What makes you beautiful)’을 열창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톱10 진출을 코앞에 두고 탈락한 볼빨간사춘기는 멤버를 재정비했다. 그 후 ‘우주를 줄게’가 차트 역주행을 하며 믿고 듣는 음원차트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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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식스틴)

사진 : 아이오아이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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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식스틴’에서 아쉽게 탈락한 전소미는 이후 ‘프로듀스101’을 통해 아이오아이로 데뷔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전소미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식스틴’에 탈락한 이유에 대해 “원래 꿈이 가수여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두 번이나 출연했다. 식스틴에서는 마지막까지 갔는데 춤이 부족해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후 전소미는 ‘프로듀스 101’에서 1위를 기록하며 센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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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김재환(코리아갓탤런트)

사진 : YM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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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김재환은 SBS ‘신의 목소리’에 출연해 윤도현을 이기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또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 출연했다. 대구 지역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탈락했지만,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김구라의 강력 추천으로 서울 지역 예선을 뚫고 올라오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그는 “‘코갓탤2’ 생방송 무대를 통해 리허설 경험을 많이 쌓게 됐고, 밴드와의 팀워크도 배우게 돼 좋다”며 “앞으로 싱어송라이터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으나 아쉽게도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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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슈스케)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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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김민석. 아이돌 외모를 가진 그는 실제로 과거 가수 연습생이었다. 김민석은 지난 2011년 방영된 Mnet ‘슈퍼스타K 3’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와 노래 실력으로 관심을 모았다. 당시 횟집조리사로 일하고 있던 김민석은 ‘슈퍼스타K 3’에서 탈락한 후 가수 활동보다 연기에 집중했다. 그는 ‘닥치고 꽃미남 밴드’, ‘태양의 후예’ 등을 통해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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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열혈남아)

사진 : 어라운드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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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은 원래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다. Mnet ‘열혈남아’에 출연한 윤두준은 조권, 임대헌, 옥택연, 황찬성, 임슬옹, 리스치, 닉쿤, 정진운, 장우영, 김준수, 박재범, 이준호와 함께 경쟁했다. 아쉽게도 2PM과 2AM에 합류하지 못한 윤두준은 그 후 비스트로 데뷔했다. 비스트로 데뷔 후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하이라이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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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빅뱅 다큐)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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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스트 출신 장현승은 과거 빅뱅 멤버가 될 뻔했다. 그는 지난 2006년 빅뱅 최종 멤버를 선발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에 출연했다. 당시 장현승은 빅뱅 데뷔 예정 멤버 6명 중 유일하게 탈락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랩, 춤, 보컬 등의 역할 분담이 다른 멤버들과 맞지 않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장현승은 그 뒤 2009년 그룹 비스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4월 그룹을 탈퇴하고 솔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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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양홍석(믹스앤매치)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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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펜타곤의 양홍석은 YG에서 아이콘 멤버 후보로 Mnet ‘믹스 앤 매치’에 출연했다. 아쉽게도 탈락한 양홍석은 소속사를 큐브로 옮겼다. 양홍석은 데뷔 쇼케이스에서 “위너와 아이콘이 데뷔했다 보니 그다음 데뷔까지 기다리기 겁이 났다. 이후 나를 위한 팀을 찾아 여러 회사를 찾다가 큐브를 만났다”며 소속사를 옮겨 펜타곤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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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슈퍼스타 서바이벌)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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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의 멤버로 사랑받은 옥택연은 지난 2006년 제2의 비를 선발하겠다는 목표로 방송된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도전했다. 12명의 최종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쉽게도 첫 번째 탈락자가 됐다. 패자부활전에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얻고도 탈락했다. 이후 JYP 연습생이 된 그는 Mnet ‘열혈남아’를 통해 2PM으로 발탁됐다. 그 후 아이돌이자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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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복(슈스케2,프로듀스 101)

사진 : 오앤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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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복은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독특한 랩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10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아웃사이더의 속사포 랩을 따라 하며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 후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안타까웠던 과거를 지우고 개성 있는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장문복은 성현우와 ‘겁먹지 마’로 음악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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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나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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