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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소라 루이비통을 접수했다? 해외 런웨이를 휩쓴 신인 모델

글 : 이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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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서구적인 외모를 가진 외국인부터 떠오른다. 그러나 요즘 동양적인 매력으로 서양을 사로잡은 한국 모델이 있다. 동양인 특유의 쌍꺼풀이 없는 눈매, 도톰한 광대뼈가 해외에서는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 것. 동양적인 매력으로 해외 런웨이를 휩쓸고 있는 신인 모델은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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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라

사진 : 최소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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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라는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이 방송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2014년에는 루이비통 독점 모델로 활동했다. 이후 이탈리아 밀라노와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패션위크 무대에 올랐으며 토리버치, 프라다, 펜디, 페라가모 등 다수의 빅 쇼를 접수했다. 그는 이번 시즌 역시 파리에서 단 하나의 쇼에만 오르는 루이비통 익스클루시브(Louis Vuitton exclusive)’ 컬렉션에 서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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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사진 : 수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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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클리대학교 건축학과 출신인 수주는 23살 샌프란시스코에서 빈티지 숍 쇼핑을 하던 도중 스카우트되며 모델로 데뷔했다. 수주는 모델 일을 시작하며 1000번 정도 거절을 당하며 힘든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데뷔 2년 만에 세계 4대 컬렉션인 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에 모두 서는 세계적인 톱 모델로 성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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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지

사진 : 신현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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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신현지는 4대 도시에서 총 35개의 런웨이를 휩쓸며 톱모델의 진가를 입증했다. 신현지는 2018 S/S 런던 컬렉션을 접수했다. 포츠 1961 컬렉션을 시작으로 랄프 앤 루쏘, 엠포리오 아르마니 등 다수의 런웨이에서 그만의 개성을 표출해냈다. 그 외에도 안나 수이, 버버리, 샤넬 등의 쇼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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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사진 : 정소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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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정소현은 마크 제이콥스, 에트로, 에르메스, 지방시 등의 컬렉션에서 그만의 매니시한 매력으로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패션위크에서 뉴욕의 Alexander Wang(알렉산더 왕), 밀라노의 Miu Miu(미우 미우), 파리의 Hermes(에르메스)와 샤넬(Chanel) 등 각 도시의 톱 쇼에 오르며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성과를 내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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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

사진 : EZ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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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EZ는 2016 S/S 컬렉션으로 데뷔한 모델이다. 푸시버튼, 알렉산더 왕, 발렌시아가, 잡지 W, 보그 외 다수의 화보 촬영을 했다. ez는 특히 중성적인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자다운 매력과 여성의 부드러움까지 다 갖춰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짧은 머리에 시크한 표정으로 유명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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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빈

사진 : 에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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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빈은 밀라노 패션위크에 올랐다. 김세빈은 이번 2018 S/S 맨즈 컬렉션 '닐 바렛(NEIL BARRETT)' 쇼에서 해외 톱 모델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카리스마를 물씬 풍겼다. 지난 17년에 이어 올해까지 두 시즌 연속으로 닐 바렛 쇼에 오른 만큼 더욱 당당하고 남성다운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그는 지난 2017 F/W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닐 바렛, 돌체앤가바나, 엠포리오 아르마니 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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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령

사진 : 하나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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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하나령은 10등신의 비현실적인 비율과 몽환적인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신이 내린 몸매답게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이번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빅팍, 프리마돈나, 노케, 무홍, 참스 등 10개의 쇼에 오르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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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사진 : 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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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은 신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크레스에딤, 키옥, 프리마돈나, 요하닉스 등 10개 쇼에 오르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다. 매력적이면서도 신비스러운 얼굴을 가진 그는 쌍둥이 모델 서윤과 함께 화제가 된 바 있다. 서현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동양적이고 신비로운 마스크와 상반되는 서구적인 보디 비율로 패션 브랜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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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림

사진 : 조예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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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조예림은 상큼한 외모를 가진 과즙상이다. 1999년생으로 2018년 스무 살이 되는 어린 나이지만 믿기지 않을 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눈빛으로 런웨이마다 분위기를 압도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시즌 주목받는 차세대 신인모델로 패션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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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나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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