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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그 아저씨가 60대라니! 나이가 무색한 액션 스타들

글 : 이나래

 

액션배우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탄탄한 몸매와 ‘날아다닌다’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과격한 액션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액션을 하려면 체력이 튼튼해야 하고, 어려야 한다는 편견이 생긴다. 그러나 나이가 무색하게 변함없는 액션으로 사랑받는 노익장 스타가 있다. 화려한 액션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노익장 액션배우는 누가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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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니슨(1952.06.07 - 65세)

사진 : 영화<커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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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익장 액션스타를 논할 때 이 배우가 빠질 수 없다. 1976년 연극 ‘The Risen People’으로 데뷔한 리암리슨은 ‘다크맨’, ‘쉰들러 리스트’, ‘러브 액츄얼리’, ‘테이큰’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연극배우로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리암리슨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영화계를 장악했다. 완벽한 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 그리고 뇌섹남의 면모를 가지고 있다. 특히 리암리슨은 오는 2018년 1월 25일 개봉하는 ‘커뮤터’의 주연을 맡았다. 리암리슨은 ‘논스톱’, ‘테이큰 시리즈’에 이어 ‘커뮤터’에서 독보적인 액션 스타일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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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1955.03.19 - 62세)

사진 : 영화 <신시내티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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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의 액션 노장, 바로 브루스 윌리스가 있다. 1980년 영화 ‘죽음의 그림자’로 데뷔했다. 브루스 윌리스를 스타로 만든 작품은 바로 ‘다이하드’. ‘다이하드’의 성공으로 브루스 윌리스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배우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브루스 윌리스는 ‘다이하드’ 극 중 배역이름인 ‘존 맥클레인’이 제2의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팬들이 그를 칭하고 있다. ‘제5원소’,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 등 관객들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은 걸작 속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했던 브루스 윌리스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신시내티 잡’에서도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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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1942.07.13 - 75세)

사진 :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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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필모그라피로 박스오피스를 통해 밝혀진 할리우드 흥행 누적 랭킹 2위를 차지한 배우가 있다. 바로 해리슨 포드다.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등 해리슨 포드가 출연한 영화는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작품이 많다.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블레이드러너 2049’에 출연하며 건재한 모습을 보이기도. 특히 해리슨 포드는 지난 11월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해 둑으로 추락한 여성 운전자를 구조하며 영화 속 영웅에서 실제 영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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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L.잭슨(1948.12.21 - 69세)

사진 :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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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L.잭슨하면 떠오르는 것은 서양인답지 않은 상당한 동안이라는 사실 아닐까. 특히 흥행작을 많이 가지고 있다. ‘쥬라기 공원’, ‘롱키스 굿나잇’, ‘딥 블루 씨’, ‘타임 투 킬’, ‘샤프트’,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등 엄청난 흥행작에 출연했다. 지난 8월 개봉한 ‘킬러의 보디가드’에서 보디가드의 보호 따위는 필요 없는 ‘마이웨이’를 고수하던 킬러 '다리우스'를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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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1954.04.07 - 63세)

사진 : 영화 <스킵트레이스 : 합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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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계에 큰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전설 성룡. 성룡은 ‘사형도수’, ‘취권’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특히 ‘취권’이 엄청난 흥행에 성공하며 인지도를 상당히 올렸다. 성룡 표 유쾌한 코미디와 곁들여진 액션은 두 눈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성룡하면 한국에 상당히 친화적인 배우로도 유명하다. 성룡은 영화 ‘폴리스 스토리 2014’의 한국 개봉을 앞두고 프로모션에서 “저는 반한국인이다”라는 말을 했을 정도. 중화권 언론에서 크게 보도가 되며 한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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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1948.12.21-69세)

사진 : 영화 <익스펜더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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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록키’와 ‘람보’를 인상 깊게 봤다면 실베스터 스탤론을 논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울퉁불퉁하고 우람한 근육과 선이 굵고 남자다운 외모로 ‘남성미’를 대표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액션배우’하면 떠오르는 비주얼을 다 갖춘 배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지난 11월 전설의 복싱영화 ‘록키’가 40년 만에 재개봉하며 실베스터 스탤론의 전성기 시절을 다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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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1940.06.07-77세)

사진 : 영화 <그랜드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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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은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그랜드파더’에서 액션느와르에 도전했다. ‘그랜드파더’는 베트남 참전용사라는 영광을 뒤로 한 채 슬픔과 상처를 지니고 살아가던 노장이 갑작스러운 아들의 죽음을 맞닥뜨리고, 유일한 혈육인 손녀를 위해 아들의 죽음에 얽힌 충격적 진실에 맞서는 영화. 영화 속 박근형은 복수를 위해 총을 들고 뛰어난 액션 연기를 펼쳤다. 이에 박근형은 언론시사회에서 “액션 연기를 위해 운동도 하러 가고 준비했다. 영화에서 버스도 몰기 때문에 버스 면허도 취득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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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제네거(1947.07.30-70세)

사진 :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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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믿을 수 없는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근육질 몸매의 아이콘이기도 하며 특히 보디빌더로서도 전설로 남았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대표작은 바로 ‘터미네이터’. ‘아윌비 백’이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지금까지도 많은 방송과 영화 등에서 패러디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다시 한번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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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1963.04.26-54세)

 

이연걸은 ‘공수도’, ‘소림사’, ‘황비홍’ 등을 통해 세계적인 액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 개봉한 영화 ‘봉신연의: 영웅의 귀환’에도 출연하며 팬들을 반갑게 만들었다. 그러나 최근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화려한 액션으로 시선을 이연걸은 젊은 시절 많은 무술 영화를 찍으면서 수없이 부상을 당해 중국 정부 관련 부처로부터 3급 장애 증서를 받았다는 것. 또 2013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까지 받아 현재 반 휴식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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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스나입스(1962.07.31-55세)

 

웨슬리 스나이프스는 수많은 액션, 스릴러, 드라마적인 영화들에 많이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블레이드 시리즈’, ‘도망자2’, ‘익스펜터블3’ 등에 출연했다. 특히 12살부터 무술 훈련을 시작하여 쇼토쿠 가라데 5간 흑벨트와 합기도 2단 흑벨트를 받았다는 사실은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이야기다. 또한 쿵후와 브라질 유술 등 여러 스타일의 무술이 가능하다. 특히 박철의 딸인 드라마 PD 박나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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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나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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