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의 차기작은 언제쯤? 작품으로 만나고 싶은 스타 10
글 : 이나래
긴 공백기로 차기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스타가 있다.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자주 찾아왔으면 좋겠지만 개인의 사정 등으로 드라마나 영화 등 작품에 도통 얼굴을 비추지 않는다. 좋은 시나리오를 고르는 것은 많은 시간이 드는 일이긴 하다. 그렇지만 너무 신중해서 오랜 공백기를 가지며 팬들을 궁금하게 만드는 배우가 많다. 차기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들을 모아봤다.
원빈
사진 : 영화 <아저씨>
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에 출연한 후 작품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CF를 제외하고 원빈을 만나볼 수 없었다.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태양의 후예’ 등 흥행을 거둔 작품들이 원빈을 남자주인공 물망에 올렸으나 끝내 출연이 성사되지는 않았다. 최근 원빈이 영화 ‘스틸라이프’의 판권 구입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기작으로 선택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나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
이나영
사진 : 영화 <하울링>
이나영은 최근 영화 ‘뷰티풀 데이즈’ 출연을 확정하고 배우로서 활동 재개한다. 이나영의 스크린 복귀는 지난 2012년 ‘하울링’ 이후 약 5년 만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랫동안 차기작을 고르던 이나영은 ‘뷰티풀 데이즈’에 노개런티로 출연할 예정이다. 5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결정한 이나영은 자신이 높은 개런티를 가져가는 대신 영화 제작비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개런티로 출연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뷰티풀 데이즈’는 지난 10월 중순 크랭크인 했다.
배용준
사진 : KBS2 <드림하이>
배용준은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 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이후 배용준은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에 특별출연한 바 있다. 배용준이 설립한 회사 키이스트가 제작한 드라마에 카메오 형식으로 출연했다. 배용준은 연기 활동을 쉬고 있는 대신 키이스트의 대주주로서 소속사 경영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키이스트에는 김수현, 한예슬, 손현주 등이 소속돼 있다.
고소영
사진 : KBS2 <완벽한 아내>
고소영은 최근 10년 만의 안방 복귀작 KBS2 ‘완벽한 아내’에 출연했다. 먹고 사는 게 바쁜 평범한 아줌마였지만 이은희(조여정)를 만난 후 극의 중심에서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든든한 우먼파워를 선보인 심재복 역을 맡았다. 방송 전 오랜만의 복귀에 부담감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철저한 캐릭터 분석과 안정적인 연기로 배우 고소영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고소영은 네이버 V앱에서 “현재 드라마, 영화 등 대본을 열심히 보고 있다. 좋은 작품을 만나면 바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애
사진 :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영애는 지난 2004년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출연했고, 이듬해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출연했다. 그 후 결혼 등 개인적인 이유로 작품 활동을 쉬다가 무려 13년 만에 드라마 ‘사임당’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대장금’으로 국내 안방은 물론, 전 세계에 한류 드라마 붐을 일으킨 이영애가 ‘사임당’으로 복귀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무사히 복귀한 이영애는 지난 10월 이영애는 일제 강점기 첩보 멜로드라마 ‘이몽’ 출연을 확정했다.
윤은혜
사진 : 제이아미 엔터테인먼트
지난 1997년 데뷔한 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 윤은혜는 배우로서도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06년 드라마 ‘궁’, ‘포도밭 그 사나이’,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사랑받은 윤은혜는 2013년 ‘미래의 선택’ 이후 도통 작품에서 만날 수가 없다. 현재 윤은혜는 차기작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은경
사진 : 영화 <치외법권>
임은경은 1999년 한 이동통신사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강렬하면서도 신선한 마스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오랜 공백기를 가지다가 지난 2015년 영화 ‘치외법권’에 출연했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임은경은 중국에서는 드라마와 영화 출연을 위해 작품을 살피는 중이고 한국에서는 웹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최제우(최창민)
사진 : MBC <예능연구소>
방송인 최제우를 아시는가? 아마 최창민이라는 이름을 말하면 아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최창민은 이름을 최제우로 개명했다. 최창민은 무려 17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가졌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제우는 긴 공백기에 대해 “중간에 영화, 드라마는 잠깐씩 했는데 방송에 출연하는 건 17년만”이라고 밝혔다.
양미라
사진 : 양미라 SNS
버거소녀로 유명세를 얻었던 양미라는 언제부터인가 TV에서 보기 어려워졌다. 드라마활동의 마지막은 2010년 방영한 드라마 ‘세자매’다. 그 후 ‘힙합의 민족’, ‘비디오스타’에 간간히 출연하고 잇지만 드라마나 영화 복귀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다. 공백기가 긴 만큼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다.
오인혜
사진 : 오인혜 SNS
오인혜는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소원택시’, ‘설계’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다. 2014년 영화 ‘설계’ 이후 활동이 뜸했던 오인혜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현재 오인혜는 작품 활동을 위해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 : 이나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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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로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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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니사랑 2018-01-26 06:17:07
이영애 후기작도 완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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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웃김 2018-01-26 06:16:11
원빈 빨리 다시 보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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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Qa 2018-01-26 06:06:34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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