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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얼짱 정루, 이제는 얼짱 아닌 모델로!

글 : 안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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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정루의 과거와 현재​

 

얼짱 정루,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추억의 얼짱 정루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많은 얼짱 출신 유명인(?)들이 연예인으로 데뷔를 하거나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과 달리, 정루는 이은혜라는 본명으로 모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유튜버로 활약하고 있다. 오늘은 정루의 얼짱 시절 모습과 최근 일상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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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야? 인형이야?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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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 전, 인터넷 커뮤니티에 정루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뽀얀 피부에 커다란 눈, 짙은 속눈썹, 도톰한 입술을 가진 그는 마치 살아 움직이는 인형 같았다. 이에 많은 10대 소녀들이 정루의 인형 같은 외모를 부러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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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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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루의 팬층이 두꺼운 만큼,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세력들도 많았다. 그들은 '정루의 실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리며 "정루가 포토샵 얼짱이다"라고 주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루의 모습은 볼살이 통통해 여느 10대 소녀처럼 귀여운 매력이 가득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하다못해 카톡 프로필 사진도 포토샵을 조금씩 하는데, 그게 그렇게 문제가 되나?' 싶지만, 당시에는 꽤나 뜨거운 감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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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예쁜 방부제 미모

사진: 이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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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루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현재 그는 정루라는 가명 대신 이은혜라는 본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모델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이은혜는 십여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과거 얼짱 시절과 바뀐 게 있다면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정도? 쌍꺼풀이 진 커다란 눈과 짙은 속눈썹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얼짱 시절에는 볼살이 통통해 귀여운 매력이 가득했는데, 현재는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가득하다.

 

사진: 이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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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활약하며 열일 중!

사진: 이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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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은혜는 모델로 활동 중이다.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에서는 웹젠 모델로, 서울 모터쇼에서는 레이싱모델로 활동했다. 또한 케이블 채널 OGN의 <테켄 버스터즈>, <은혜의 열혈강호2 원정대>, MBC <스포츠특선 카!센터> 등에 출연했다.

 

사진: 이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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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은혜는 로드 FC를 대표하는 로드걸로 활동하고 있다. 키 172cm 중 다리 길이만 100cm가 넘는다는 그는 완벽한 몸매와 수려한 외모로 데뷔 1년 만에 로드 FC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일명 '로드걸 3대장'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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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활동까지?

사진: 이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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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는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하다가 2017년 9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스포츠, 먹방, 뷰티, 연애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한때 이은혜는 아프리카 BJ이자 유튜버인 세야와 공개연애를 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에게 풋풋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연애 공개 한 달 만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좋은 누나, 동생 사이로 남게 됐다"라고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이은혜 Lee Eun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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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얼짱 정루=모델 이은혜의 근황을 살펴보았다. 다른 얼짱 출신 유명인들은 대부분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은혜는 모델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 다소 특이했다. 매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의 사진에서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팬들과 소통하는 곳에서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은혜의 해사한 미소가 팬들을 웃음 짓게 만들 듯, 팬들의 미소가 그를 더욱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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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안혜선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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