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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도 집돌이, 태연도 집순이’ 혼자서도 잘 노는 연예인 10

글 : 이나래

 

사진: MBC '이불밖은 위험해'

 

밖에 나가는 것보다 집에 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집순이’, ‘집돌이’로 불린다. 남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화려한 연예인 중에서도 집에 있는 걸 더 좋아하는 스타들이 많다. 화려한 무대 위가 아닌 편하고 친숙한 자신의 집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 연예인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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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녀시대 태연

 

사진 : 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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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은 ‘집순이’ 연예인 하면 바로 떠오르는 아이돌이다. 태연은 지난 2014년 온스타일 ‘더 태티서’에서 “혼자 있는 걸 싫어한다. 뭔가 놀고 싶은 마음도 있다. 하지만 혼자 있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네일아트와 게임을 좋아하는 태연은 집에서 셀프네일과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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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워너원 강다니엘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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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강다니엘은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집돌이’의 면모를 보였다. 강다니엘은 방 밖으로 한 번도 안 나오고 시도때도 없이 젤리를 먹는가하면, 손에서 만화책을 안 내려놓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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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석

 

사진 : 이종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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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의 취미는 드라마 보기로 집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귀찮아할 만큼 ‘집돌이’ 기질이 많다. 이종석은 영화 ‘VIP’ 인터뷰에서 “쉴 때는 집에서 드라마와 예능을 즐겨본다”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를 즐겨본다는 이종석은 “섭외가 들어온다면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정말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내 모습을 보면 노잼이라고 느끼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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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근영

 

사진 : 문근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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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은 한 라디오방송에서 집순이의 면모를 과시했다. 문근영은 진행자로부터 “쉴 때는 주로 뭘 하느냐”는 질문에 “주로 집에 있는다.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서 굳이 집 밖에 나가야 할 이유를 못 찾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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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해진

 

사진 : 더블유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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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드라마 촬영이나 공식 활동을 제외하고는 늘 집에만 붙어 있어 스스로 ‘집돌이’라고 칭하고 있다. 박해진은 건담 모으기 등 여러 가지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진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평소 술도 안 마시다 보니 취미로 힘들었던 마음을 잊는다. 유별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중국에서도 드라마 촬영이 없는 날에는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운동화 매장에 가는 것이 유일한 낙”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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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이라이트 양요섭

 

사진 : 양요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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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양요섭은 한 방송을 통해 밤에 “난 팬들도 인정하는 ‘집돌이’로, 집에만 있다”고 말했다. 양요섭은 “집에만 있으면 답답해 옷을 챙겨 입고 나가려다가도, 막상 나가려면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더라. 그 상태로 앉아 TV를 보다가 다시 잠옷으로 갈아입고 잠든다”고 ‘집돌이’의 정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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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려원

 

사진 : 정려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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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은 한 방송을 통해 집순이임을 입증했다. 정려원은 집순이인 성유리와 이야기를 하다가 “나도 집순이다. 스케줄 후 집, 작업실인데 너는 스케줄 후 집이잖아. 나보다 스케줄이 하나가 없는”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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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박민영

 

사진 : 박민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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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집순이의 면모를 과시했다. 박민영은 “집에서 할 일이 많다”며 “강아지만 해도 털도 다 깎아주고 놀아줘야 하는데 에너지가 많아서 공놀이도 남들은 10번 할 때 저는 100번 해야 한다”며 바쁜 집순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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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레드벨벳 아이린

 

사진 : 레드벨벳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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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은 한 방송에서 혼자 있을 때 하는 것으로 “다림질을 하거나 옷에서 향기 나는 것을 좋아해 빨래를 한다”라고 밝혔다. 집에서 조용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아이린은 집순이 아이돌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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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에이핑크 박초롱

 

사진 : 박초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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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박초롱은 한 라디오에서 “저는 혼자서 밥을 먹을 때 혼자 된 기분을 느낀다”고 밝혔다. 박초롱은 “다른 멤버들은 활발해서 잘 나가서 노는 편이다”라며 “그래서 혼자 밥 먹을 때가 많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은지는 “언니가 집순이라서 숙소 밖을 잘 안 나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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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나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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