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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업! 강다니엘, 쌈디 등 사투리를 장착한 연예인 10

글 : 이나래

 

몇십 년 전만 해도 방송에서는 절대 사투리를 사용하면 안 됐던 때가 있었다. 지방 출신 연예인들은 무조건 서울말을 사용해야 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사투리가 매력 포인트가 됐다. 구수하거나 박력 있는, 혹은 귀여운 사투리로 대중을 사로잡은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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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이먼디

사진 : 싸이먼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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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하면 바로 떠오르는 연예인, 바로 싸이먼디다. ‘부산 사나이’로 유명한 싸이먼디는 남자다운 성격과 어울리는 거친 사투리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싸이먼디는 한 방송에서 부산 사투리로 랩을 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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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허경환

사진 : 허경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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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신 허경환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사투리를 이용한 개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러 예능방송에서 활약하는 허경환은 잘생긴 외모와 맛깔난 사투리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무심하게 툭툭 내뱉는 사투리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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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지

사진 : 리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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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와 애교를 장착한 리지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리지는 드라마에 출연한 나나에게 사투리를 지도할 정도. 또 한 예능방송을 통해 “내가 한창 사투리 쓰고 ‘아잉’ 하고 오렌지 캬라멜 활동할 때 내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인기가 좀 많았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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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에이핑크 정은지

사진 : 정은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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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응답하라 1997’에서 놀라운 사투리 연기를 보였던 정은지. 실제로 부산 출신인 정은지는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여자 아이돌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음색을 가진 정은지는 사투리를 구사할 때는 색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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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양상국

사진 : 양상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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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마 궁디를 쭈 차뿌까!”, “와이라노” 양상국은 유행어부터가 사투리다. ‘개그콘서트’에서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양상국은 특유의 개그감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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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워너원 강다니엘

사진 : 강다니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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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부산사투리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무뚝뚝한 부산 사투리가 아닌 다정한 부산 사투리를 사용하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또 안아줘야 돼?”, “뭐라는 거야 꼬맹아”, “같이 가고 싶었는데 맞제?” 등이라고 말하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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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동방신기 유노윤호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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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신인 유노윤호는 사투리를 사용하는 아이돌로 유명하다. 특히 유노윤호는 사투리를 잘 사용해 영화 ‘국제시장’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은 “남진을 연기할 사람을 뽑을 때 전라도 사투리를 할 수 있는 가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생각난 가수가 유노윤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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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황치열

사진 : 황치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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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황치열은 방송에서도 사투리를 자주 사용한다. 그 이유에 대해 황치열은 한 방송을 통해 “서울말을 쓸 수 있긴 한데 손발이 이렇게 돼 있다”라며 오글거림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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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 : 방탄소년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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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랩몬스터와 진을 빼고는 모두 지방 출신으로 사투리를 사용한다. 슈가와 뷔는 대구, 제이홉은 광주, 지민과 정국은 부산 출신이다. 특히 정국이 비하인드 영상이나 소속사 영상 속에서 사투리를 자주 쓰며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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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샤이니 키

사진 : 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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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tvN ‘혼술남녀’에서 지방에서 올라온 공시생 역으로 사투리 연기를 했다. 실제 대구 출신인 키는 “너 제정신이니?”라는 표준어를 “니 돌 빨았냐?”라고 사투리 번역하며 남다른 사투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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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나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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