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연애하고 싶다! 연애 세포 자극하는 방송 10
글 : 이나래

출처 : tvN '내 귀에 캔디'
연애라는 단어는 언제 봐도 설렌다. 그러나 일에 치여서 혹은 그 외의 일로 연애 세포가 다 죽은 사람들이 많다. 연애가 귀찮거나 설레는 감정을 잊어버린 사람도 있을 터. 다 죽어버린 연애 세포를 살리고 싶다면? 연애의 설렘을 그대로 느끼게 만들어주는 방송을 보자.
1. 하트시그널
사진 : 채널A ‘하트시그널’
채널A ‘하트시그널’은 한 달간 셰어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하는 6인의 청춘 남녀들에게 나타나는 시그널을 단서로 러브라인을 예측하는 ‘러브라인 추리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멜로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무한한 썸을 타는 청춘 남녀를 보며, 무의식적으로 보내는 시그널을 분석하며 썸의 설렘을 전달했다.
2. 내 사람친구의 연애
사진 : Mnet ‘내 사람친구의 연애’
본격 연애 권장 리얼리티 Mnet ‘내 사람친구의 연애’. 사랑보다는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남사친과 여사친의 ‘진짜 사랑 찾기 여행’으로 예측 불가한 러브라인을 선보인다. 처음 만난 4팀의 사친 커플, 남녀 8명이 떠난 3일 밤의 여행에서 내 사람친구에게 핑크빛 감정을 발견하며 연애의 감정을 일깨운다.
3.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사진 :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연예인 집주인, 셋방 식구의 ‘유쾌한 동거’를 담은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오창석, 티아라 지연, 지상렬, 오현경, 김구라 등 전혀 다른 라이프 스타일과 캐릭터를 가진 의외의 조합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연과 오창석은 1일 3종 에너제틱 데이트로 11살 차이가 무색한 커플케미를 보이기도. 상상할 수 없던 조합으로 썸의 설렘을 느낄 수 있다.
4.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사진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달콤살벌한 부부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5. 불타는 청춘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SBS ‘불타는 청춘’. 특히 강수지와 김국진이 실제 커플로 발전하며 중년의 설레는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6.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사진 :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대한민국 만혼 남녀들의 리얼한 가상 결혼 이야기를 담은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MBC에 ‘우리 결혼했어요’가 있었다면 JTBC에는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 있다. 특히 걸크러쉬 김숙과 윤정수 부부는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가모장적인 김숙은 사이다 발언을 거침없이 내뱉고 윤정수는 그런 김숙을 내조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7. 나 홀로 연애 중
사진 : JTBC ‘나홀로 연애 중’
JTBC ‘나 홀로 연애 중’은 1인칭 시점에서 찍어둔 VCR 속 이성과 가상 데이트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녀시대 유리, 에이핑크 정은지 등이 출연했으며 특히 여성을 위한 편으로 배우 서강준과 엑소 찬열이 출연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미소녀연애시뮬레이션과 같이 대사를 선택해 엔딩을 보는 독특한 포맷으로 사랑받았다.
8. 내 여자의 휴대폰
사진 : KBS2 ‘내 여자의 핸드폰’
KBS2 ‘내 여자의 핸드폰’은 여자들의 휴대폰만 보고 남자들이 자신의 이상형을 찾아 나가는 러브 버라이어티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황치열과 임슬옹이 미팅남으로 출연하며 미팅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핸드폰을 이용하는 색다른 커플 매칭 방식으로 신선함을 줬다.
9.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 남사친 여사친
사진 : SBS ‘남사친 여사친’
SBS ‘남사친 여사친’은 남녀 사이의 우정에 대한 새로운 실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남사친과 여자친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열풍에 힘입어 등장한 남사친, 여사친 예능 방송. 정준영과 고은아, 김종민과 신지 등 연예계 오랜 남사친과 여사친들이 등장해 투닥투닥하면서도 설렘을 안겼다.
10. 내 귀에 캔디
사진 : tvN ‘내 귀에 캔디’
tvN ‘내 귀에 캔디’는 수화기 너머 일상의 감정과 소소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 나만의 캔디에게 전화가 걸려오는 내용으로 설렘을 안겼다. 황치열과 정소민, 최지우와 배성우, 윤박과 김유리 등 청춘 남녀가 출연해 썸의 달달함을 보였다.
글 : 이나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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