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한지민 등 희귀질환을 앓는 스타는?
글 : 정재훈

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
인구 중 적은 비중에만 영향을 미치는 질환, 바로 희귀병이다. 방송에 나오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들 역시 희귀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 안타깝게도 완치가 어려워 더욱 안타까운 희귀병. 희귀병과 싸우는 유명한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1.문근영-급성구획증후군
사진 : 나무엑터스
문근영은 지난 2월 오른쪽 팔에 갑작스런 통증을 호소했고,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이후 4차례 수술을 받고 휴식 기간을 가졌다.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은 근육과 신경조직으로의 혈류가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될 때 생기는 질환이다. 급성구획증후군(Acute compartment syndrome)은 구획증후군이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로, 골절이나 심한 근육 타박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2. 타이거jk-척수염
사진 : 타이거jk SNS
타이거 JK는 지난 2006년 척수염 진단을 받으며 투병생활을 했다. 척수염은 척수에 염증에 생기는 병으로 1000만 명 중에 한 명 꼴로 발생하는 희귀한 병. 약 부작용 때문에 30kg가 찌는 등 힘들었던 시절을 겪은 타이거 JK는 가족과 지인들 덕분에 척수염을 딛고 당당히 재기했다.
3. 신동욱-복합부위통증증후군
사진 :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지난 2010년 7월 현역으로 입대한 신동욱은 군 생활을 하던 중 돌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로 알려졌으며 이는 외상 후 특정 부위에 발생하는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신경병성 통증 질환으로 옷에 닿는 것만으로도 환자는 엄청난 고통에 시달린다. 이후 신동욱은 7년 만에 힘든 투병 생활을 마무리하고 방송에 복귀했다.
4. 최성원-급성백혈병
사진 : (주)젠스타즈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노을 역으로 출연했던 최성원은 지난해 4월 JTBC ‘마녀보감’ 촬영 중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백혈병 진단을 받은 최성원은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한 채 치료에만 집중했고 지난해 12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5. 한지민-메니에르 증후군
사진 : 한지민 SNS
한지민은 지난 2008년 메니에르 증후군으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메니에르 증후군’은 10만 명 중 4명이 앓는 희귀병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특히 위험한 병이다. 4년간 투병 생활 끝에 한지민은 2011년 영화 ‘조선명탐정’으로 활동을 재기했다.
6. 장재인-근긴장이상증
사진 : 장재인 SNS
Mnet ‘슈퍼스타 K’ 출신 가수 장재인은 지난 2013년 3월 근긴장이상증을 받고 반신마비 투병 생활을 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장재인은 한 방송을 통해 “2013년 발병 후 꾸준히 치료했는데 더 이상 진전이 없다. 사실 몸이 이러다 보니 음악도 못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열심히 치료받다 보니 점점 회복됐다”고 전했다.
7. 박효주-척추분리증
사진 : 열음엔터테인먼트
박효주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발레를 전공했음에도 희귀병으로 인해 무용과 진학을 포기해야만 했던 가슴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 박효주는 “척추분리증이라는 부정교합 같은 병이다. 선천적인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며 “발레하기 안 좋은 몸이다. 그래서 무용과 진학을 포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8. 장기하-국소이긴장증
사진 : 두루두루amc
장기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통해 왼손이 통제가 안 되는 국소 이긴장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하는 “왼손이 의지와 상관없이 꽉 쥐어진다”며 “왼손이 통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아예 연주를 할 수 없는 상태이다. 인디 밴드 시절 프로드러머가 되면 음악을 해도 먹고살 수 있다는 말에 하루에 8시간씩 2년을 연습했다. 하지만, 이것이 화가 되어 어느 날 왼손이 말을 듣지 않았다”며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려고 했지만 연주인에게 자주 발생하고 치료법과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병”이라고 말했다.
9. 이윤석-통풍
사진 : TV조선 ‘강적들’
과거 이윤석 절친 서승만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윤석이 언제부턴가 관절이 아파오는 것을 느껴 병원에 갔더니 ‘가오트(통풍)’란 희귀병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면서 “몸 관리를 철저히 하면 더 이상 악화될 일은 없지만, 그렇다고 상태가 좋아지는 것도 아니라서 당시 적잖은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 통풍은 혈액 내에 요산(음식을 통해 섭취되는 퓨린(purine)이라는 물질을 인체가 대사하고 남은 산물)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염(요산이 혈액, 체액, 관절액 내에서는 요산염의 형태 존재함) 결정이 관절의 연골, 힘줄, 주위 조직에 침착되는 질병으로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뜻이다.
10. 윤종신-크론병
사진 : 윤종신 SNS
윤종신은 지난 2006년 크론병 진단을 받으면서 소장의 60cm 잘라내는 등 힘든 투병 생활을 겪었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원인은 아직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과 함께 소화관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에 대한 우리 몸의 과도한 면역반응 때문에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글 : 정재훈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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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로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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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bo💓 2017-10-14 00:00:43
캐슬만씨병도 희귀병 이던데 .. ..여튼 모든 병이 호전 되길 바래요 !! 안아파야 뭐든 할 수 있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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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현준 2017-10-13 23:25:14
통풍은 희귀병이라기는 좀...요즘 흔한병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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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연 2017-10-13 22:57:42
크큭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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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 2017-10-13 22:53:33
힘내세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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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2017-10-13 22:11:02
통풍..? 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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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修鳳 2017-10-13 22:08:42
힘들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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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원 2017-10-13 21:58:11
모두 다 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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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3 21:39:13
헉ㄱ.. 힘내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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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닷!!❤ 2017-10-13 21:32:27
힘내세요! 그리고 솔지 언니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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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 kyung 2017-10-13 21:11:29
잘은 모르겠지만 통풍은 울 아빠도 있고 내주변도 많고 희귀병은 아닌거 같아요 특히 돈많은 연예인은 물론 돈많은 연예인도 아프긴 마찮가지만 이런기사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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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백이~~~~~ 2017-10-13 22:24:37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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