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다 된 비정상회담 출신 외국인 스타
글 : 정재훈

사진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이 안건을 놓고 펼치는 토론 프로그램. 행복을 갈구하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보다 명확하고 색깔 있는 미래의 답을 제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4년 7월 첫방송한 이래로 많은 외국인 스타를 배출해 낸 ‘비정상회담’ 속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 스타는 누가 있을까?
1. 알베르토 몬디
사진 : MBC에브리원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F' 자동차 한국 지사에서 근무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이탈리어까지 무려 4개 국어에 능통한 알베르토 몬디는 뇌섹남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알베르토는 ‘2017 월드 한식 페스티벌’에서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하는 한식데이트’에 참석하며 ‘명예건강한食(식)서포터즈’에 위촉됐다.
2. 기욤 패트리
사진 : 기욤 패트리 SNS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는 남자라면 모두 아는 게임 ‘스타크래프트’ 1세대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유명하다. 특히 기욤 패트리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런칭행사’에 참여해 국기봉과 함께 대결을 펼쳤으며 1대 1,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3. 샘 오취리
사진 : ‘말하는 대로’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서강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다녔다. MBC ‘무한도전’ 등에 출연해 외국인 예능스타의 면모를 보여준 샘 오취리는 특유의 입담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언제나 칸타레’, ‘무림학교’, ‘차이나는 클라스’ 등 예능은 물론 연기에도 도전하며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였다.
4.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사진 : MBC에브리원
‘비정상회담’에서 멕시코 대표이자 게스트로 출연했던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최근 MBC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문화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평소 우리 전통악기 해금을 배우는 등 음악 활동으로 생활예술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지난 8월 ‘1인1악기’ 생활예술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5. 타쿠야
사진 : 타쿠야 SNS
일본 대표 타쿠야는 다국적 아이돌 그룹 크로스진의 멤버다. 여심을 사로잡는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타쿠야는 크로스진으로 음악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mnet ‘더러버’로 연기자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6. 장위안
사진 : SM C&C
중국 대표 장위안은 북경TV 아나운서 출신으로 유명 외국어학원에서 중국어 강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대륙의 기상을 닮아 호탕한 성격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한 장위안은 tvN ‘수요미식회’, TV조선 ‘영웅 삼국지’ 등에 출연하며 예능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7. 줄리안 퀸타르트
사진 : 줄리안 퀸타르트 SNS
2005년부터 활동한 원조 외국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는 벨기에 대표다. 모델부터 연기까지 섭렵한 멀티테이너 줄리안은 자전거 국토종주 자선 라이딩 ‘사이클 포 라이프 코리아 2017’ 완주를 통해 모은 기부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8. 로빈 데이아나
사진 : 엠트렉 엔터테인먼트
비보이 댄서 출신의 로빈 데이아나는 프랑스 대표다. 각종 화보 및 광고에 출연한 모델로 뚜렷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몸매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로빈 데이아나는 각종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9. 타일러 라쉬
사진 : 타일러 라쉬 SNS
타일러 라쉬는 미국 시카고 대학을 졸업한 브레인이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석사과정을 이수하며 똑똑한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하며 뇌섹남의 면모를 보였다.
10. 다니엘 스눅스
사진 : 다니엘 스눅스 SNS
다니엘 스눅스는 호주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타투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2014 잡지 마리끌레르 모델, 2015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슈퍼콤마비 패션쇼 모델로 활약했다.
글 : 정재훈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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