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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사랑받는 일본 드라마 추천 10

글 : 정재훈

 

 

일본은 만화와 드라마를 잘 만들기로 유명하다. 종종 일본의 드라마와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되는 한국 드라마도 있다. 일본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일본 드라마만 찾아보는 마니아층도 많다. 한 번 보면 마지막 회까지 보게 되는 일본 드라마를 추천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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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독한 미식가

사진 : ‘고독한 미식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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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방이 대세다. 그렇기 때문에 드라마 역시 먹는 소재가 인기를 모은다. ‘고독한 미식가’는 음식 맛을 이야기하는 드라마다. ‘고독한 미식가’가 사랑받는 이유는 맛에 대한 표현이 정교하기 때문. 밤늦게 보다가는 배가 고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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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티

사진 : ‘불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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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이 난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재판을 담당했던 판사의 옆집으로 이사 오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살인 사건이라는 주제만큼 극이 진행되는 내내 무서움과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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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검은 10인의 여자 ~1명의 아내, 9명의 애인~

사진 : ‘검은 10인의 여자 ~1명의 아내, 9명의 애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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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10인의 여자 ~1명의 아내, 9명의 애인~’은 한 명의 아내와 아홉 명의 애인을 지닌 남자의 모습을 풍자한 코믹 드라마다. 방송국 프로듀서인 남자의 내연녀는 인기 여배우부터 매니저, 같은 회사 직원의 아내까지 나이도 직업도 다양하다. 블랙 코미디답게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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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타니 코키 대공항 2013

사진 : ‘미타니 코키 대공항 2013’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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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드라마는 싫다, 단편 드라마를 보고 싶다면? ‘미타니 코키 대공항 2013’은 기후 불량으로 공항에 내린 가족들에게 일어나는 트러블이 대소동으로 발전해 가는 코미디 드라마다. 다케우치유코, 오다기리 죠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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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노다메 칸타빌레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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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내일도 칸타빌레’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드라마의 원작은 바로 일본의 ‘노다메 칸타빌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클래식 음악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붓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드라마 중간중간 나오는 클래식 음악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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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심야식당

사진 : ‘심야식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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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힐링 드라마를 보고 싶은 사람에게 ‘심야식당’을 추천한다. ‘심야식당’은 도쿄 번화가 뒷골목 ‘심야식당’을 지키는 마스터와 그의 요리, 그리고 단골들 사이의 끈끈한 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휴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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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고쿠센

사진 : ‘고쿠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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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언니’를 보고 싶다면? 일본드라마 ‘고쿠센’을 추천한다. ‘고쿠센’은 악명 높은 사립학교에 부임한 여교사의 활약을 그린 학원물로 영화 ‘두사부일체’의 여선생 버전이라고 보면 좋다. 통쾌한 사이다 전개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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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꽃보다 남자

사진 : ‘꽃보다 남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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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는 한국에서도 드라마화되며 큰 흥행을 거뒀다. 일본에서는 2005년 ‘꽃보다 남자’, 2007년 ‘꽃보다 남자 리턴즈’, 2008년 ‘꽃보다 남자 파이널’로 제작됐다. 가난한 여주인공과 명문 학교의 후계자 4인방의 청춘 러브 스토리로 한국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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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장난스런 키스

사진 : ‘장난스런 키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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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제작된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이 원조다. ‘장난스런 키스’는 한 집에 살게 된 학교 최고의 까칠 인기남과 여고생의 로맨스를 담은 하이틴 드라마다. 지난 2014년에는 ‘장난스런 키스 2 ~Love in TOKYO’가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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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너는 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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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에서 드라마로 제작된 ‘너는 펫’은 이미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너는 펫’은 차가운 성격의 커리어우먼 연상녀 집에 우연히 미소년이 동거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귀여운 연하남의 애교를 보고 싶다면 꼭 봐야 할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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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정재훈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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