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 홀리는 대세 사랑꾼 남편 10
글 : 정재훈
자신의 아내를 사랑하는 모습만큼 아름다운 모습이 또 있을까? 애정을 듬뿍 쏟아내는 스타일부터 무심한 듯 챙겨주는 스타일까지, 아내 사랑에 열을 올리는 사랑꾼 남편이 있다. 그 자상한 모습에 여성들의 마음이 흔들린다. 다정다감하게 아내를 사랑하는 스타 남편들을 알아봤다.
1. 이상순
사진 : 이효리 팬카페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요란하게 이효리를 챙겨주는 건 아니지만 차분하고 온화한 성격을 가졌다. 특히 이상순은 촬영 중 “나는 효리한테만 잘 하면 되니까...”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2. 우효광
사진 : 추자현 SNS
추자현은 중국 영화배우이자 연하인 남편 우효광과 달콤한 부부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중국 엄마처럼 똑 부러지는 추자현과 아이처럼 철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우효광의 케미가 남다르다. 우효광은 어눌한 한국말로 “결혼조하~”라고 하는 등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3. 이동국
사진 : 이수진 SNS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이동욱은 ‘2016 KBS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부문 최고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이동욱은 “10분 정도의 방송을 위해 많은 고생을 한다는 것을 촬영을 하며 깨달았다. 축구도 힘들지만 육아도 힘들다는 것을 경험해보고 알았다”며 제작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사랑하는 아내가 와 있는데, 다섯 아이 키우고 있어서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4. 박명수
사진 : 한수민 SNS
평소 사랑꾼으로 소문난 박명수는 아내 한수민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한 라디오방송에서 박명수는 아내의 머리카락을 직접 말려준다고 밝히며 “아내 머리가 길지 않나. 머리 안에 손을 넣어 밑에서 헤어드라이기를 움직여서 말려 줘야 한다”며 노하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5. 안정환
사진 : 세인트누아
안정환은 JTBC 예능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아내에 대한 사랑을 뽐냈다. 하버 브리지 최정상을 정복한 안정환은 “여보! 혜원아 사랑해!”라고 큰소리로 외치는 등 로맨틱한 사랑 고백으로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이어 딸, 아들의 이름까지 외치며 가족애를 드러냈다.
6. 안재현
사진 : 안재현 SNS
안재현은 구혜선과 tvN ‘신혼일기’에 출연해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구혜선이 독특한 레시피로 만든 음식에도 맛있게 먹는 것은 물론, 구혜선의 일이라면 뭐든지 들어주려고 하는 모습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7. 인교진
사진 : 인교진 SNS
소이현의 남자 인교진은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사랑꾼의 모습을 과시했다. 아내를 사랑하느냐는 질문에 인교진은 “결혼한 지 1년밖에 안 됐기 때문에 당연히 사랑할 수밖에 없다”고 대답했다. 또 임신한 아내를 위해 임신 체험복까지 입으며 산통을 느낄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8. 유재석
사진 : MBC '무한도전' 홈페이지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을 통해 아내 나경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최신식 PC방을 간 유재석은 “여기 너무 좋다. 경은이랑도 한 번 와야겠다. 경은이도 정말 좋아하는데”라고 나경은을 언급했다. 이 외에도 신기하거나 좋은 것을 보면 나경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9. 차태현
사진 : NEW
차태현은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아내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이날 차태현은 ‘내 인생의 한방’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가족을 말했다. 차태현은 공황장애로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부모님도 나의 아픔을 잘 이해하지 못할 때 아내는 가장 힘이 돼 준 사람”이라며 “아내는 잘 될 때도 보고 안 될 때도 봤다. 나를 잘 아니까 말을 해주면 누구보다도 크게 와 닿는다”고 전했다.
10. 송중기
사진 : 송혜교 SNS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리는 송중기-송혜교. 결혼식 올리기 전이지만 벌써부터 송중기의 사랑이 넘쳐흐른다. 송중기는 어린 시절부터 송혜교의 열렬한 팬이었으며 교제 전부터 송혜교를 향해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했다고 알려졌다. 또 연예계 대표 애처가 차태현을 롤모델로 삼아 벌써 아내를 위한 외조를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글 : 정재훈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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