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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기만’으로 문제 됐던 스타 10

글 : 정재훈

 

팬 기만으로 논란을 일으킨 스타들이 있다. 이들은 럽스타그램을 하며 팬들 몰래 연애하는 티를 내거나 혹은 팬들의 선물을 버리는 등의 문제로 팬들을 실망하게 만들었다. 팬들의 사랑이 있어야 빛날 수 있는 스타이기에 팬기만은 큰 문제가 되곤 한다. 팬들을 실망하게 만든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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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녀시대 태연(럽스타그램)

사진 : 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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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은 SM엔터테인먼트 사내커플로 럽스타그램을 하다가 발각됐다.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벅스를 패러디한 자신의 얼굴이 프린팅된 머그컵을 올리며 “탱큥붸릥망칭”이라는 글을 남겼다. 태연의 탱과 백현의 별명 큥을 붙인 말인 것. 또 태연과 백현은 “갸힝”이라는 말을 똑같이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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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국의아이들(팬 선물 버림)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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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이 데뷔했던 시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숙소로 전달된 팬들의 편지 및 선물들이 개봉도 되지 않은 채 쓰레기봉투에 담겨 야외로 버려진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소속사는 제국의 아이들 공식 팬카페를 통해 “데뷔와 더불어 바쁜 스케줄과 연습, 새로운 앨범준비로 인해 쾌적한 숙소생활이 어렵다고 판단돼 멤버들이 연습실에 가있는 동안 청소업체를 통해 숙소 청소 의뢰를 해뒀다. 숙소가 비어있는 시간을 이용해 청소업체 분들께서 다녀가신 걸로 알고 있다”며 청소업체에서 버렸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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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븐틴(팬을 밥줄로 표현)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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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세븐틴 팬이었다고 밝힌 한 트위터 이용자는 팬 활동을 그만둔 계기와 더불어 그 이유를 밝혔다. 팬이 공개한 사진은 ‘팬은 밥줄’이라는 메모 사진이었다. “너한테 나는 어떤 존재냐”는 질문에 “밥줄♡”이라고 쓰인 답이 있었고, 해당 사진을 올리며 “이런 취급 참고 참다가 팬 활동 그만뒀다”고 덧붙여 충격이 이어진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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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슈퍼주니어 성민(여자친구)

사진 : 디씨 슈퍼주니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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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성민은 여자친구에 대한 과도한 애정으로 팬들에게 보이콧을 샀다. 성민은 팬들이 자신을 부르는 별명인 ‘미미’를 여자친구 애칭으로 삼았고 사인 뒤에 들어가던 ‘☆’표시를 어느 순간부터 여자친구의 애칭인 ‘mi’로 바꿨다. 또 월드투어 중 결혼을 했으며 개인 블로그에 ‘한국팬’을 금지어로 지정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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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수원(팬 이용)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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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은 현재 13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장수원에게 결혼 계획을 묻자 “젝키로 그동안 못 벌었던 것 조금 땡기고”라고 말해 팬들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었다. 젝스키스 활동으로 팬을 이용해 돈을 벌겠다는 의도로 해석이 되기도 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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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트와이스 채영(팬에게 받은 꽃 기만)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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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은 개인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사용했다. 문제가 된 것은 팬에게 받은 꽃에 대한 소감. 채영은 어떤 사람에게 받은 꽃에 대해서는 “나에게 항상 꽃을 선물해주는 사람. 나를 생각하며 꽃을 고르고, 끈을 묶는단다. "보라색 프리지아"그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단다. 너무너무 사랑스럽다”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팬에게 받은 꽃에 대해서는 “낯선 이에게 받아본 꽃, 같은 꽃 같은 대상에게 주려고 했을 텐데 뭐가 그리 다르고 또 다르고 그것만 하지 못할까. 솔직히 내 맘이 다를 거야. 돌려 말하면 뭐해 그게 아닌지 뻔히 보여”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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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리아나 그란데(무성의 공연)

사진 : 아리아나 그란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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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15일 첫 내한공연을 왔다. 그러나 공연 시각을 겨우 3시간 앞두고 입국했으며 결국 시간이 부족해 리허설을 생략했다. 65만원 상당에 이른 것으로 알려진 ‘VIP 티켓’에 포함된 팬서비스 아티스트와의 만남(Meet&Greet)과 사전 리허설 관람 등이 불발된 것은 물론 그 와중에 화장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또 공연 종료 후 2시간 만에 급히 출국하며 무성의한 팬 기만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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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소년24 화영(팬 비하)

사진 : CJ E&M·라이브웍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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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24 화영은 팬을 비하해 문제가 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영이 전 여자친구와 통화한 녹음본이 유포됐다. 그 내용은 “하이파이브를 매일 700~800명의 팬들과 하는데 토할 것 같다”, “팬들에게서 입냄새가 난다”라며 팬을 욕하고 비하했다. 그 결과 화영은 소년24에서 영구제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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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씨엔블루 강민혁(선물 강요)

사진 : 씨엔블루 강민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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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강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시계를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전 세계적으로 구하기 힘들다고 한다”면서 “무언가 이토록 갖고 싶은 게 오랜만이다. 내가 전 세계를 다 뒤져 널 갖고 말겠어”라는 말과 함께 손목시계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시계는 명품시계 브랜드인 파텍필립(Patekphilippe)의 노틸러스로, 시중에서 275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이후 ‘힘들긴 개뿔, 노틸러스 검판 지금 에비뉴엘에도 있구만. 웨이팅도 필요 없고 완전 X아치네’라는 비난 댓글이 달리자 강민혁은 해당 게시물을 빠르게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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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블락비 유권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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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유권은 데뷔 초부터 모델 전선혜와 사귀는 것으로 유명했다. 자신이 직접 글을 올려 열애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 후 팬들이 팬사인회에서 “오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이라는 질문에 팬이라고 하지 않고 “타마”(여자친구의 별명)라고 말하며 인성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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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정재훈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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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윤 2017-09-06 21:26:56

      이거 언제적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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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지윤님께 댓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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