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비타민' 윌리엄의 일상 훔쳐보기
글 : 안혜선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아빠를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에 사랑스러운 애교는 엄마 미소를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매주 시청자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인간 비타민 윌리엄의 일상을 살펴보자.
쿨쿨 꿈나라 여행 중
꿈나라 여행 중인 윌리엄. 무슨 꿈을 꾸는 건지 미간을 살짝 찌푸린 채 혀를 날름거리고 있다. 윌리엄의 매력 포인트인 볼살이 한층 더 포동포동 해져 귀엽고 사랑스럽다. 아기들은 잘 때가 가장 사랑스럽다던데, 내 눈에도 이렇게 예쁜데 샘 해밍턴 눈에는 얼마나 예쁠까?
혼자서도 잘 놀아요
혼자서도 잘 노는 윌리엄. 공갈젖꼭지를 입에 물고 오물오물 하면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 모습이 귀엽다는 듯 샘 해밍턴이 윌리엄의 발에 얼굴을 비빈다. 공갈젖꼭지를 떨어뜨리기가 무섭게 다시 주워 입에 넣는 모습이 정말 심쿵을 유발한다.
울까, 말까? 고민하다가
영상: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와 놀다가 카메라에 얼굴을 부딪친 윌리엄.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듯한 모습에 아빠 샘 해밍턴이 윌리엄을 달래고 있다. 아빠의 노력을 알아주는 걸까? 눈물을 흘릴 듯하면서도 웃음을 터뜨릴 듯 입꼬리를 씰룩대다가 활짝 웃어 보인다. 다채로운 표정을 가진 윌리엄이 웃을 때 나도 모르게 따라 웃게 된다.
재미있는 손가락 놀이
아빠 친구의 손가락 놀이에 함박웃음을 보이는 윌리엄. 다섯 손가락의 움직임을 유심히 지켜보다가 엄지손가락을 보자 웃음을 터뜨린다. 윌리엄의 행복한 웃음에 샘 해밍턴도 행복한 듯 웃음을 보인다. 윌리엄이 이렇게 예쁘게 웃어준다면, 하루 종일 손가락 놀이를 해줄 수도 있을 것 같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숨바꼭질을 하는 듯 소파 밑에 몸을 숨긴 윌리엄. 꼭꼭 숨으려는 듯 소파 천으로 얼굴을 가리다가 이내 예쁜 미소를 지어 보인다. 가까이 다가가자 혀를 살짝 내미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숨바꼭질이 아이들의 두뇌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던데, 윌리엄이 벌써부터 숨바꼭질을 좋아하는 걸 보니 크게 될 듯하다.
글 : 안혜선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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