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열일한 당신에게 박수를! 데뷔 10주년 스타
글 : 이나래
한 달 사이에도 수많은 스타들이 데뷔를 한다. 그중에서 대중의 눈에 띄는 스타는 극히 일부분이다. 그리고 대중의 눈에 든다고 해도 그 사랑을 10년 동안 이어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뷔 10주년을 맞은 스타들이 더욱 대단한 것. 대중의 사랑을 꾸준히 받으며 데뷔 10주년을 맞은 스타를 모아봤다.
1. 소녀시대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키싱 유(Kissing You)’, ‘지(Gee)’, ‘소원을 말해봐’, ‘오!(Oh!)’, ‘런 데빌 런(Run Devil Run)’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지난 10년간 베스트 K-Pop 걸그룹 10 : 평론가의 선택’(10 Best K-Pop Girl Groups of the Past Decade: Critic's Picks)에 1위로 선정됨은 물론, ‘위대한 역대 걸그룹 송 100’(100 Greatest Girl Group Songs of All Time)에서도 ‘I GOT A BOY’로 한국 걸그룹 최고 순위인 21위를 기록했다.
2. 이제훈
사진 : 블랙야크
이제훈은 지난 2007년 영화 ‘밤은 그들만의 시간’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제훈은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그 이후 드라마 ‘비밀의 문’, ‘파파로티’ 등을 통해 인지도를 쌓아갔다. 특히 ‘시그널’에서 조진웅, 김혜수와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3. 문채원
사진 : 영화 ‘오늘의 연애’
귀티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남성팬은 물론, 여성팬까지 사로잡은 문채원도 벌써 데뷔 10주년이다. 문채원은 2007년 방송한 EBS ‘달려라 고등어’를 통해 데뷔했다. 드라마 ‘공주의 남자’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문채원은 KBS2 ‘착한 남자’, KBS2 ‘굿닥터’, 영화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4. 현아
사진 : 현아SNS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던 현아는 포미닛을 거쳐 현재는 솔로와 트리플 H로 활동하고 있다. 대체불가한 섹시함으로 ‘패왕색’이라는 별명이 있는 현아는 외모와는 다른 애교 넘치는 성격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장현승, 이던, 후이 등 남자들과의 케미스트리가 좋다.
5. FT아일랜드
사진 : FNC엔테터인먼트
FT아일랜드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폭넓은 음악의 스펙트럼을 가진 밴드다. 미국 음악전문매체 빌보드로부터 “다른 밴드들을 위해 길을 닦아 놓았다. 경쟁이 넘치는 K팝 시장에서 거의 볼 수 없는, 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밴드”라는 호평을 받는 등 한국 대표 록 밴드로 굳건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6. 제시카
사진 : 제시카SNS
제시카는 소녀시대로 데뷔, 현재는 사업가이자 솔로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제시카는 팬들을 위한 앨범 ‘마이 디케이드(My Decade)’를 발매했다. 솔로 앨범에서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인 역량을 꾸준히 입증해 온 제시카는 이번 미니앨범 역시 수록된 총 6곡 중 5곡을 작사, 작곡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앨범 전체를 프로듀싱했다.
7. 황치열
사진 : 하우엔터테인먼트
황치열은 2007년 데뷔 이후 오랜 무명 시간을 거쳐 ‘너의 목소리가 보여’를 비롯해 ‘불후의 명곡’,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이르기까지 끈질긴 노력과 열정으로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다. 특히 데뷔 후 첫 미니앨범 ‘비 오디너리(Be ordinary)’로 앨범 판매량 10만장을 넘기며 탄탄한 팬덤을 과시했다.
8. 김수현
사진 : 키이스트
2007년 MBC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한 김수현은 KBS2 ‘드림하이’로 이름을 알렸다. MBC ‘해를 품은 달’로 드라마 대박은 물론 인기의 정점을 찍은 김수현은 SBS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한류스타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한류 4대천왕으로 이민호, 송중기, 김우빈과 이름을 나란히 했다.
9. 강하늘
사진 : 무비락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강하늘은 “연기 경력이 몇 년 차?”라는 DJ의 질문에 “이제 10년 됐다”라고 말했다. 강하늘은 “19세 때부터 공연을 시작해서 가장 어린 막내였다. 그러다 보니 대선배님들에게 혼나고 연출가 선생님들에게 혼나기도 했다. 울기도 울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10. 안소희
사진 : tvN
안소희는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활동 당시 통통한 볼살로 ‘만두소희’라는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무쌍꺼풀 연예인의 대표주자였던 소희는 원더걸스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tvN ‘하트 투 하트’, 영화 ‘부산행’, 영화 ‘싱글라이더’ 등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글 : 이나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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