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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엄청난 해외 아티스트 10

글 : 권예랑

사진: 두아 리파 뮤직비디오

 

나만 알고 싶은 아티스트지만, 동시에 이 좋은 음악을 널리 알리고 싶은 아이러니한 마음! 매번 들을 때마다 귀를 호강시켜주는 음악을 혼자 듣기에는 너무나 아깝다.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력과 내공만큼은 어디에서도 뒤처지지 않는 능력치 최강 해외 아티스트들을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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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크 크리스토퍼

 

랩, 노래는 물론이고 프로듀싱과 작곡까지 가능한 다재다능의 아이콘이다. 93년생인 루크 크리스토퍼는 어셔, 존 레전드와 같은 슈퍼 아티스트들과 일하며 일찌감치 재능과 실력을 인정받은 상태. 재즈와 힙합이라는 새로운 조합의 장르를 이끌어나가고 있으며 앞으로의 무한한 성장이 더욱더 기대되는 아티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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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아 리파

 

모든 것을 다 갖춘 축복받은 아티스트라는 평을 듣고 있는 두아 리파. 그녀는 모델로 활동하며 출중한 미모를 뽐내는 동시에 작곡 능력, R&B에 최적화된 보이스 등을 뽐내며 다크팝 스타일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2015년 첫 데뷔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그녀는 신인답지 않은 포스 넘치는 모습으로 걸크러쉬의 대명사로도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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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댄 앤 쉐이

 

팀 이름 그대로 Dan Smyers와 Shay Mooney의 두 명으로 이루어진 미국의 컨트리 듀오이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가사가 특징으로 웨딩송으로도 많이 불리고 있다. 모던 컨트리 팝과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답고 따듯한 느낌의 뮤직비디오 또한 놓칠 수 없는 매력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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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갈라

 

요즘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프로피컬 하우스 기반의 DJ로 영국 댄스 뮤직 EDM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인공이다. 혜성처럼 나타나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의 상단을 차지하고 있는 시갈라의 인기는 그야말로 핫 뜨거 뜨거 핫. 뜨거운 여름 해변을 떠올리게 하는 청량감 넘치는 음악을 찾는다면 고민 말고 시갈라의 노래를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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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갈란트

 

음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논다는 표현이 딱 맞는 떠오르는 알앤비 소울 가수이다. 음악에 취하고 리듬에 취해 무대를 장악하는 갈란트의 모습을 보면 저절로 어깨가 들썩일 수밖에! 특히 곡마다 터지는 미친듯한 가성은 듣는 내내 소름을 돋게 한다. 에릭남, 타블로와 함께 작업한 노래도 있으니 갈란트 입문용으로 들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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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로드

 

12살부터 노래를 시작해 14살 무렵 스스로 기타 치며 작곡을 시작한 그야말로 천재 아티스트인 로드. 1996년생으로 2012년 데뷔했다. 빌보드 차트에서 9주 동안 1위를 한 후, 1987년 이후 데뷔한 가장 어린 여가수로 이름을 알리게 시작했고 그래미상도 받았다. 음색도 노래도 독특한 로드에 한 번 빠지기 시작하면 출구가 없을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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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처치스

 

록의 저항정신을 그대로 따르면서 가볍고 빠른 템포의 팝 사운드인 신스팝의 정수를 보여주는 밴드 처치스. 특히 다채로운 사운드 위에 더해지는 보컬 로렌 메이버리의 목소리는 곡 콘셉트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변신하며 즐거움을 준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이 3인조 밴드의 앞날은 한계 없이 무한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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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알레시아 카라

 

13살 때부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커버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다가 캐스팅되어 가수가 된 드림걸이다. 천진난만한 소녀 같다가도 음악 앞에서는 한없이 진지해지는 모습의 갭 차이 또한 그녀의 매력. 알레시아 카라의 뛰어난 리듬감과 풍부한 목소리는 마음속 곯아있던 상처를 살포시 어루만져 주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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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디스클로저

 

영국 출신 두 형제로 이루어진 팀으로 어린 나이지만 출중한 실력을 갖춘 실력파 듀오이다. 2013년 첫 정규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악계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주목을 받았다. 디스클로저는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하며 다른 일렉트로닉 듀오들과는 다르게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점이 독특한 매력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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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프랭크오션

 

2013년 첫 정규앨범 발표 이후 미국 R&B 음악의 트렌드를 뒤바꾼 핫한 아티스트! 끈적이는 리듬앤블루스를 자신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변화시키는 특별한 매력이 가득하다. 프랭크오션은 흑인 소울을 가장 잘 표현하는 신 아티스트로 뽑히기도 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탄탄하게 구축해 나아가고 있다. 정규 앨범보다는 주로 믹스테이프를 녹음하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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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권예랑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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