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국내 추리물 드라마 10
글 : 이나래

하하 호호 웃으며 아무 생각 없이 보기 좋은 드라마도 좋지만, 가끔은 생각을 하며 드라마를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봐야 하는 드라마 장르는 바로 추리물 아닐까? 추리물은 언제 봐도 재밌다. 특히 전후 관계를 파악하며 진실을 파헤쳐 가면 내가 마치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된다. 이번에는 국내 추리물 드라마를 알아보자.
1. 히트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추억의 드라마 MBC ‘히트’는 연쇄 살인범을 추적하는 형사들의 갈등과 노력을 담은 드라마다. 무려 10년 전 드라마인 ‘히트’는 고현정과 하정우, 김정민, 윤지민 등 연기력이 탄탄한 톱스타 배우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 별순검 시리즈
사진 : MBC ‘별순검’
시대물 추리극을 보고 싶다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MBC ‘별순검’ 시리즈. ‘별순검’은 조선 시대 수사관들이 미궁에 빠진 사건을 아날로그적인 수사기법으로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이전 시즌들은 최고 시청률 4.3%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3. 싸인
사진출처 - SBS ‘싸인’
SBS ‘싸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다. 까칠한 캐릭터의 박신양과 열정 넘치는 김아중이 출연해 케미를 보였다. 특히 마지막 회에는 충격적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4. 신의 퀴즈
사진 : OCN ‘신의 퀴즈’
OCN ‘신의 퀴즈’는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류덕환과 윤주희, 슈퍼주니어 동해,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 등 젊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5. 시그널
사진 : tvN ‘시그널’
tvN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다시 파헤치는 이야기로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등 탄탄한 배우진과 연출진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걸크러시 김혜수와 아재파탈 조진웅, 연하남 이제훈의 케미는 많은 팬을 양성했다.
6. 비밀의 숲
사진 : tvN ‘비밀의 숲’
tvN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 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지난달 종영한 ‘비밀의 숲’은 조승우와 배두나, 이준혁이 출연해 숨 막히는 극 전개를 이어나갔다.
7. 뱀파이어 검사
사진 : OCN ‘뱀파이어 검사’
OCN ‘뱀파이어 검사’는 죽은 자의 피를 맛보면 살해 당시의 마지막 상황과 피의 동선이 보이는 뱀파이어 검사의 수사를 그린 드라마다. 연정훈과 이영아가 출연했으며 시즌 2까지 제작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8. 실종 느와르 M
사진 : OCN ‘실종 느와르 M’
OCN ‘실종 느와르 M’은 IQ 187의 전직 FBI 요원 '김수현'과 실종 수사만 7년인 베테랑 토종 형사 '오대영'이 강력범죄와 연계된 1% 실종사건을 풀어나가는 실종 범죄 수사 극이다. 김강우, 박희순, 조보아 등이 출연했다.
9. 나쁜 녀석들
사진 : OCN ‘나쁜 녀석들’
OCN ‘나쁜 녀석들’은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 하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상중과 마동석, 박해진, 조동혁, 강예원 등 매력적인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으며 2017년 12월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가 방영될 예정이다.
10. 특수사건전담반 TEN
사진 :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은 검거 확률 10% 미만의 강력 범죄를 파헤치는 특수사건 전담반의 활약을 그린 정통 범죄 수사드라마. 섬뜩한 사건을 쫓는 모습을 그려 보기만 해도 긴장된다. 주상욱과 김상오, 조안, 최우식 등이 출연했다.
글 : 이나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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