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 홍영기, 어떻게 지내나
글 : 안혜선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몇 년 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홍영기,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3살 연하 남편과 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억대 연봉 CEO 워킹맘 홍영기의 근황을 살펴보자.
1. 귀여운 외모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찹쌀떡처럼 새하얀 피부와 햄스터처럼 귀여운 볼살, 또렷한 이목구비로 10대 소녀들의 사랑을 독차지 한 홍영기. 그는 148cm라는 작은 키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황금비율을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홍영기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머리와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많은 10대 소녀들이 그를 우상으로 여기며 닮고 싶어 한다고.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긴 머리를 하면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이 가득하다. 살짝 찡그린 표정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빛나는 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2. 다양한 방송활동
사진: comedy TV '얼짱시대'
'얼짱시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얼짱은 누구일까? '얼짱시대' 열혈 시청자였다면 단연 홍영기를 지목할 것이다. 홍영기는 무려 얼짱시대 시즌 1,2,3,6에 출연해 '얼짱시대'의 터줏대감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귀여운 외모와 함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KBS2 '스타골든벨'
홍영기는 2010년 KBS2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펼치며 당돌한 10대 소녀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스스로를 "입이 싸다"라고 표현하며 함께 출연한 이홍기에게 "오빠 저랑 사귈래요?"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에 MC 지석진이 "입만 열면 폭탄 발언"이라고 하자 김태현 역시 "이 친구가 입 열 때마다 불안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comedy TV '얼짱tv'
또한 2012년 코미디TV '얼짱tv'에 출연해 당시 남자친구였던 이세용의 진심을 알아보기 위해 이별 몰래카메라를 꾸몄다. 홍영기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이세용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폭풍 눈물을 흘렸다. 홍영기 앞에서 진심 어린 눈물을 쏟아내는 이세용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마음도 뭉클해졌다고.
3. 연하남과 결혼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인터넷 얼짱 커플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던 홍영기와 이세용은 몇 년 전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14년 홍영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말씀드리지 못했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볼까 한다"라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홍영기는 "저와 이세용이 서로 연인 사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라며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연애 기간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됐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해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저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당시 홍영기는 23살, 이세용은 20살로 부모가 되기에 매우 이른 나이였지만, 두 사람의 용기 있는 선택과 솔직한 고백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4. 두 아이의 엄마가 되다
사진: 홍영기 인스타그램
1992년생으로 올해 26살인 홍영기는 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그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첫아이를 임신했을 때의 심경을 고백했다. 이에 네티즌들이 "어린 나이에 임신한 게 자랑이냐"라고 비난하자 홍영기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홍영기는 "인터넷이 제 이야기로 가득 차 있고 그중에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것 같아 우려되는 마음에 늦은 시각이지만 글을 써보려고 한다"라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이어 "저는 기독교인이다. 그래서 제가 한 행동이 죄인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라며 "저의 무지함과 연약함으로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고,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에 아이를 가지고 낳는 그 기간 동안 많은 시간을 눈물로 보냈다"라고 말했다. 또한 "방송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전달해드리고 싶었던 메시지는 이게 옳은 일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아이를 갖게 되었다면 어렵지만 힘을 내고 열심히 살아보자는 메시지를 전해드리고 싶었던 거였다"라고 전했다.
사진: 홍영기 인스타그램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출산을 할 때까지 많은 날을 눈물로 지새웠다는 홍영기는 현재 아들 재원, 제트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홍영기와 이세용을 쏙 빼닮은 두 아들의 치명적인(?) 귀여움에 보는 이들의 입가에도 미소가 지어진다.
5. 쇼핑몰 '온더플로우' 운영
사진: 홍영기 인스타그램
홍영기는 현재 쇼핑몰 '온더플로우'를 운영하고 있다. 9년 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쇼핑몰을 시작한 홍영기는 수중에 30~40만 원의 돈을 가지고 동대문에 가서 옷을 하나씩 뗐다고 한다. 하지만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쇼핑몰에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되었고 쇼핑몰을 다른 사람에게 팔게 되었다고.
사진: 홍영기 인스타그램
공고 출신인 홍영기는 고등학교 3학년 때 학교를 나가지 않아도 되자 쇼핑몰을 다시 시작했다고 한다. 이때부터 '뿌앤뿌', '츄앤츄' 등의 쇼핑몰을 운영하며 월 매출 3억을 기록했다고. 홍영기는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라며 월 매출을 당당하게 밝혔다.
사진: 홍영기 인스타그램
현재 홍영기는 10대, 20대 여성들을 위한 의류 쇼핑몰 '온더플로우'를 운영하고 있다. CEO 이자 피팅모델로 활약하고 있어 여성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작고 귀여운 소녀에서 억대 연봉 CEO 워킹맘으로 우뚝 성장한 홍영기. 앞으로의 멋진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글 : 안혜선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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