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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동안' 얼짱 유보화, 최근 사진 보니

글 : 안혜선

 

 

2000년대 초반에 유명했던 얼짱 유보화를 기억하는가. 당시 유보화는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와 특유의 귀여운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얼짱 유보화, 서른 살이 된 그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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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강 동안! 원조 '귀요미' 얼짱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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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인터넷 얼짱들이 인기를 끌 무렵, 유보화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당시 유보화는 10대 소녀로 어린 나이였지만, 실제 나이보다 훨씬 더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동글동글한 얼굴형과 찹쌀떡처럼 하얗고 깨끗한 피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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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송 활동까지 섭렵

사진: 코미디TV '얼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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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유보화는 당시 남자친구였던 얼짱 오정규와 함께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했다. 이미 인터넷에서 '얼짱커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던 두 사람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방송에서 "얼짱 홍영기와 비슷하다"라는 말에 유보화는 "그 아이(홍영기)가 저보다 어리니까 그 아이가 절 닮은 거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SBS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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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듬해에는 SBS '스타킹' '자연 미인 선발대회'에 '순수미인 유보화'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다. 유보화는 방송에서도 빛나는 인형 같은 외모로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오정규가 깜짝 출연해 유보화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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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유보화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웠다. 인터넷 얼짱으로 이름을 알렸던 그가 방송에 출연한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되었지만, 셀카 속 그의 모습과 방송에서의 모습이 차이가 거의 없었기 때문. 귀여운 외모에, 수려한 외모의 '사랑꾼' 남친까지 더해져 많은 소녀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MBC 드라마넷 '취향저격 뷰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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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해에는 MBC 드라마넷 '취향저격 뷰티플러스'에 출연해 자신만의 뷰티팁과 뷰티템을 소개했다. 인터넷 얼짱으로 이름을 알린 지 십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유보화의 방부제 외모에 동안 피부를 가지고 싶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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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느덧 서른 살이 되다

사진: 유보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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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인 유보화는 올해 서른 살을 맞이했다. 교복을 입던 10대 소녀가 어느덧 서른 살이 되었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격세지감을 느꼈다. 유보화는 서른 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어려 보이는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 유보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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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면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에 변화가 생겼다는 것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단발머리를 고수하던 유보화는 긴 생머리로 변신했다. 또한, 청순한 메이크업 덕분에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이 가득해 소녀가 숙녀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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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쇼핑몰 '유메이' 대표로 활동 중

사진: 유보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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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보화는 여성 의류 쇼핑몰 '유메이' CEO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직접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피팅모델 역할까지 하고 있어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사진: 유보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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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이에는 캐주얼한 스타일의 의류와 가방, 모자, 신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다. 유메이의 모든 제품들은 유보화가 직접 피팅 해서 상큼함이 더욱 묻어나 여성 고객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사진: 유보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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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슬범과 결혼

사진: 아이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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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화는 지난해 9월 엔터테인먼트 사업 종사자 김슬범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유보화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정규랑 결혼할 줄 알았는데", "남편이 오정규가 아니라니"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슬범 씨는 유보화와 오래전부터 친남매처럼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김슬범 씨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로 지난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아이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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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화♡김슬범 커플은 "결혼이라는 것은 또 하나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인생 제2막이 시작됐고 앞으로 모든 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행복하고 값진 인생을 살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때 10대들의 우상이었던 유보화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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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안혜선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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