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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혐오'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연예인 10

글 : 안혜선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왼), 찬열 인스타그램(오)

 

여성 혐오(misogyny)란 여성에 대한 혐오나 멸시 또는 반여성적인 편견을 뜻한다. 여성 혐오는 성차별과 여성에 대한 부정과 비하, 여성에 대한 폭력, 남성우월주의 사상, 여성의 성적 대상화를 포함해 여러 가지 방식으로 나타난다. 최근 여성 혐오 문제가 커다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과거에는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졌던 농담들이 이른바 '여혐 발언'이라고 비난받고 있다. 성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면 남성과 여성을 동등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하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그동안 남자 연예인들이 아무렇지 않게 해왔던 여성 혐오 발언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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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피니트 성규

사진: 성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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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성규는 tvN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비하인드 영상에서 "여자 나이 서른이면 요물이죠"라고 말해 논란이 되었다. 요망스러운 것이나 간사하고 간악한 사람을 뜻하는 '요물'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점과 남성의 나이와 여성의 나이를 동일선상에 두지 않은 발언이었기 때문. 이후 성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일은 논란도 오해도 아닌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사과문을 게시했다. 성규는 "저의 신중치 못한 말에 실망하시고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더 많이 깨우치고 사람에 대한 존중을 키우며 더 낮은 마음으로 반성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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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이라이트 손동운

사진: 손동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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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9월 손동운은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초아에게 "저보다 누나"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성주가 "(초아가) 아이돌 멤버 치고는 나이가 있는 편이다"라고 말하자, 손동운은 "꺾이셨죠"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일각에서는 "여자 나이 25살 이상이면 '꺾였다'라고 많이들 표현하는데 무엇이 문제냐"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조금만 바꿔서 생각해보자. 우리나라에서 "남자 나이 25살 이상이면 꺾인 거지"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손동운은 방송 후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그는 "잘못된 발언에 대해 제가 무슨 의도로 이야기를 했든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방송에 임하겠다"라며 "추석날 기분 상하게 해드린 점 너무 죄송하고 팬분들과 초아님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리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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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빅뱅 지드래곤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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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지난해 9월 트위터에서 '오스카 와일드 봇'이라는 사용자의 "여자가 자신의 실수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지 못한다면 그 여자는 암컷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글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에 휩싸였다. 왜 여자들은 항상 매력적으로 보여야 하며, 실수조차도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노력해야 하냐는 것이다. 지드래곤의 행동에 격분한 사람들은 "오스카 와일드 19세기 개념 수준으로 가버린 듯", "반대로 여자 아이돌이 남성 혐오 글에 '좋아요'를 눌렀으면 매장 당했을 것이다"라고 비난했다. 19세기에는 여권이 신장되지 않아 저런 발언이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여졌을 수도 있겠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시대착오적인 발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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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블락비 피오

사진: 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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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던 시절 공개했던 믹스테이프 중 'To. Bitch'라는 곡이 여혐 논란에 휩싸였다. Bitch는 '년'이라는 뜻으로 여자를 얕잡아 부르는 말이며, 암캐를 뜻하기도 한다. 제목부터 여혐의 기운이 느껴지는 이 곡의 가사는 더욱 경악스럽다. 성형을 하고 명품백을 들고 클럽에 가는 게 중범죄라도 되는 것 마냥 온갖 욕설과 성적인 언어가 가득하다. 만약 여자 아이돌이 데뷔 전 명품 시계, 자동차에 관심이 많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며 클럽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를 향해 이 정도 수위의 가사를 썼다면 어떻게 됐을까? 아마도 대국민 사과를 한 후 영영 방송에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한편 피오의 믹스테이프가 발매된 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곡은 여전히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러나 피오 측에서는 해당 곡에 대해 여전히 함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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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엑소 찬열

사진: 찬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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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찬열에게 박명수는 "내년이면 25살이 되냐"라고 물었다. 이에 찬열은 "내년에 25살이 된다"라며 "누나가 25살이 됐을 때 '꺾이는 나이'라고 엄청 놀렸다. 막상 내가 25살이 되니까 기분이 되게 묘하고 내가 많이 자랐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답해 논란을 일으켰다. 앞서 말했듯 남자의 나이에 대해서는 '꺾였다'라는 표현을 쓰지 않을뿐더러, 나이가 느는 만큼 생각도 성숙해졌다면 저런 발언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게 네티즌들의 의견. 논란이 커지자 찬열의 어머니는 '비바폴로 열매점' 페이스북 계정으로 해당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글을 읽다 보면 찬열이 실수를 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찬열을 두둔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며 글의 마지막 부분에 가게 정기휴무일을 표기해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한 꼴이 되었다. 스스로 "많이 자랐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어머니가 입장을 밝히시도록 하는 것보다 직접 사과문을 올리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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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윤종신

사진: 윤종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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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윤종신은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방송 중 여성을 생선회에 비유해 논란이 되었다. 당시 게스트로 나온 가수 정지찬에게 "저는 (여성을) 회에 비유한다"라며 "신선해야 돼"라고 말했다. 생선회 발언도 모자라 그는 "두 번째, 쳐야 돼"라고 말했다. 이에 정지찬은 "이거 되게 위험한 발언이다"라고 답했고, 윤종신은 "농담이다. 웃자고 한 거다"라며 "제가 그렇다는 게 아니라 남자들이 신선한 여자를 찾는다는 거다. 신선한 느낌이어야 하고 오래되면 좀 질려 하고"라고 말했다. 윤종신의 말을 들은 정지찬은 "그러다가 그 회가 신선하지 않아서 버렸는데 다른 사람들이 찌개 끓여 먹으면 부럽다"라고 말했고, 이에 윤종신은 "버렸는데 삭혀져서 맛있는 홍어회가 됐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아무리 10년 전 발언이라고 해도 당시에도 네티즌들의 엄청난 비난을 받을 만큼 충격적인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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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김범수

사진: 김범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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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김범수는 자신이 진행하는 MBC '꿈꾸는 라디오'에서 "어렸을 적 즐겼던 놀이"라며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당시 김범수는 "밤늦게 골목 어귀에 처자가 가면 일부러 속도를 조금 더 빨리한다"라며 "'탁탁탁탁' 이렇게 가면 그 여자분 속도가 더 빨라진다"라며 범죄자를 연상시키는 놀이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그럼 재밌다"라며 "내가 더 빨리 가면 여자분 어깨가 들썩들썩한다. 이게 긴장하고 있다는 거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내가 점점 이렇게 빠른 걸음으로 가다 뛰기 시작한다. 그럼 이분이 '아아아악!' 하면서 갑자기 막 도망간다. 너무 재밌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매일 안전하게 귀가하는 것이 목표인 여성들을 상대로 이런 행동을 하며 그것을 '재미있는 놀이'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을 보니, 무대 위에서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던 모습과는 너무 괴리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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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슈퍼주니어 은혁

사진: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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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은혁은 KBS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 방송에서 "중학교 2학년 때 우리 반 여자 친구들이 자는 방에 시아준수와 함께 들어가, 이거 수위가 높은데 몸을 조금 더듬었다"라고 밝혀 논란이 되었다. 이를 들은 이특이 "(그러면) 잡혀간다. 내가 지금 신고해도 되냐"라고 묻자 은혁은 "죄송하다. 어릴 때 추억이니까"라며 "그 친구들에게도 그날 다 이야기했다"라고 답했다. 해당 방송을 들은 네티즌들은 은혁의 행동이 성추행이 아니냐며 격분했다. 네티즌들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중학교 2학년이면 알 거 다 아는 나이라고 생각하는데 여자 몸을 더듬은 것도 어이가 없고 그걸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어이가 없다"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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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조영남

사진: KBS2 '윤도현의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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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의 여성 혐오 발언은 이미 대중들에게 유명하다. 윤여정과 결혼생활을 했던 조영남은 윤여정에게 "네가 못생겨서 데리고 잘 수 없다"라며 "너보다 더 좋은 여자가 생겼다"라고 말했으며, "연습 바람 한 번, 본격 바람 한 번 딱 두 차례의 바람"이라며 바람 경험을 밝혔다. 이후 두 번째 결혼을 한 조영남은 딸을 입양했는데, 딸이 2차 성징을 겪을 때 딸의 몸을 보여달라고 졸랐다고. 조영남은 "엄청 사정해야 한 번 보여줄까 말까인데 정말 예쁘다"라며 "그렇게 성스럽고 아름다운 걸 속옷 속에 꼭꼭 숨기고 다녀야 하다니"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여자들은 참 이상하다. 한참 예쁠 땐 절대 안 보여주다가 늙어서는 '언제 그랬나' 싶게 간수들을 안 한다"라며 "이건 자연법칙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자신의 딸에게 한 행동이 무엇인지 인식하지 못한 채 당당하게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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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장동민

사진: JTBC '속사정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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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그동안 숱한 여성 혐오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전 남자친구와의 연애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여성을 "멍청하다"라며 "X 같은 년", "XX 년"이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이어 그런 말을 하는 여성에 대해 "혓바닥을 뽑아야 한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방송에서 여성 게스트를 때리려는 듯 손을 올리거나, 동료 개그우먼 박지선의 외모를 비하하는 등 많은 여성 혐오 발언으로 여성들의 공공의 적이 되었다. 당당하고 거침없는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서고 싶다면,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는 게 먼저 아닐까.

  

글 : 안혜선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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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 2017-07-26 23:03:31

      좋은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더운데 지치지 않게 건강관리 잘하시고 계속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이 기사에 나온 놈들은 개인적으로 보이콧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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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께 댓글 쓰기
      • sm**** 2017-08-12 14:26:01

        철없는 거지사상을 지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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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 2017-07-27 06:42:25

        25살 이라 꺾였다는 말은 내 주위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상관없이 쓰는말인데 ..? 우리 동네만 그런건지 이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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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 2017-07-27 08:31:08

        Ys님께 어쩌라는 건지... 전부 쓰는 표현이면 합리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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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박시은 2017-07-26 23:20:39

      좆같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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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2017-08-01 08:5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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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께 댓글 쓰기
      • 지혀ㄴ 2017-08-01 08:55:57

        안녕하세요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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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 2017-07-27 01:07:10

        ㄴ여혐한남은 도태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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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2017-08-01 08:53:24

        닉네임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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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께 댓글 쓰기
      • bemyf 2017-07-27 00:58:20

        남혐충 ㄹㅇ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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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다희 2018-05-29 20:16:22

        bemyf님께 여혐충도 ㄹㅇ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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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듀 2017-07-26 23:21:00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이거보고도 느끼는게 없다면 소,돼지만도 못함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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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myf 2017-07-27 00:57:44

        여기 공감하는 남혐충들 내일 길가다 머리으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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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선미 2017-07-26 23:26:33

      여혐에 누군 심하고 누군덜 심하고 수위가 어디있음?
      지새끼쳐맞으니까 사방팔방 머리채잡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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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지혜 박 2017-07-26 23:15:27

      와...심하네..
      뿌리깊게 박힌 여혐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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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손등 2017-07-26 23:10:06

      여성의 나이, 매력에 대한 수많은 편견들이 \'익숙하다\', \'그럴수도 있지 않나?\' 라고 느끼는게 여성혐오에 무감각한 거다. 인종차별, 성소수자차별은 (적어도) 무조건 잘못됐고 논란의 여지가 없다는 걸 모두 인정한다. 여성혐오, 성차별이 같은 인권 문제란 걸 왜회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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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myf 2017-07-27 00:57:17

        지들멋대로 혐오의 정의를 가위질해놓고 지들 프레임에 뒤집어 씌워서 사람 병신만드는 쓰레기들이 뭐 잘났다고 나불거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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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강지원 2017-07-26 23:50:15

      이와중에 팬이라고 쉴드치는 애들 있을까봐 겁난다 제발 현실을 직시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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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ng eun chae 2017-08-11 12:37:54

        ㅇㅈ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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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e 2017-07-27 14:08:02

        벌써 엑소팬들 몰려오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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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DarkNike 2017-07-26 23:36:44

      인정 못하고 쿵쾅쿵쾅 거릴바엔 차라리 한강가서 재기하세요 일부한남존못베퇘지들아ㅇㅇ 여긴 일베가 아니라서 니들 지랄병이 안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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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주블리 2017-07-27 02:32:26

      여자들이 너희들을 낳고 애지중지 길러줬지 ...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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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블리님께 댓글 쓰기
    • BEST ㅇㅇ 2017-07-26 23:10:55

      으 여혐남 극혐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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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전우치다 2017-07-27 07:11:27

        띠띠 말투가 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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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전우치다님께 댓글 쓰기
      • bemyf 2017-07-27 00:57:58

        으 남혐보 10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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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7-07-27 01:53:33

        bemyf님께 앙? 내가 이 댓글 어디에서 남혐을 했지?? 니가 본문의 저런 개빻은 소리 하고 다녀서 찔리는구나 앙 극혐띠 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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