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로 이동

데일리스타

검색

데일리푸드 대메뉴

데일리스타 서브메뉴

기사 리스트

‘라디오스타’ 나오면 뜬다?' 입담 뽐낸 스타들 10

글 : 이나래

사진: MBC '라디오스타'

 

고품격 음악방송, 들리는 TV ‘라디오스타’는 매주 대형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세 연예인만 출연하는 게 아니라, 신인 혹은 무명 연예인들도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르곤 한다. ‘라디오스타’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입담을 뽐낸 스타는 누가 있을까?

 

 

1. 서현철​

 사진 : MBC ‘라디오스타’

 ​​

tvN 드라마 ‘써클’에서 열연 중인 배우 서현철이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아내 정재은 씨 에피소드로 ‘공식 토크박스’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서현철은 “아내가 리액션이 강하다. 집사람과 아버지가 ‘인간극장’을 봤다. 아내가 ‘왜 저러니’라며 혼자서 리액션을 반복했다. 이를 보고 아버지가 ‘왜 아는 사람이야?’라고 물었다”며 짧은 에피소드만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 박나래​

 사진 : MBC ‘라디오스타’

 ​​

개그우먼 박나래의 재발견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대세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2015년 ‘입담 베테랑 특집’에 재등장한 박나래는 특유의 19금 토크와 ‘나래바’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MBC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펼치고 있다.

 

 

3. 박준형​

 사진 : MBC ‘라디오스타’

​

박준형은 god 멤버 김태우와 함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선보였다. 박준형은 데뷔 전 김태우의 첫인상이 과장됐다며 “김태우를 아직 못 본 상태에서 박진영이 말하기를 키는 정우성이고 눈은 류시원, 소두에 긴 하체를 가졌다고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멤버들은 잘생긴 사람이 올 줄 알았다. 그래서 태우를 처음 봤을 때 토할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4. 강균성​

 사진 : MBC ‘라디오스타’

 ​​

‘혼전순결자’ 강균성의 입담은 ‘라디오스타’에서 터졌다. 강균성은 “31살 때 혼전순결을 선언해 5년째 지키고 있다”며 “던진 말 때문에 억지로 지킨 것도 있다. 힘들고 어렵지만, 관계는 즐거움이 아니라 생명으로 연결되는 다리이기 때문에 가정을 이루고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소신을 전했다. 그러면서 강균성은 “100% 피임이란 없다. 차라리 제 손을 묶겠다. 그런데 손도 참 문제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5. 김광식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

‘라디오스타’에서 김광식은 영화 ‘황산벌’ 당시 이준익 감독에게 제대로 ‘찜’ 당해 영화 캐스팅에 본인의 영향이 미칠 정도였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드라마 ‘쩐의 전쟁’(2007) 당시 미친 존재감으로 2회 출연 조건과 다르게 20회까지 출연한 비하인드를 풀어놓으며 숨겨둔 예능감을 발산했다.

 

 

6. 양세찬​

 사진 : MBC ‘라디오스타’

 ​​

양세찬은 계획보다 큰 집으로 이사 가게 돼 급하게 박나래의 돈을 빌려 이사를 할 수 있게 됐던 사연을 공개했다. 제일 큰 방은 박나래가 지분을 갖고 있다고 말한 그는 박나래에게 어려운 부탁을 했음에도 “누나가 큰 거 두 개가 있다. 너네 일단 써”라고 흔쾌히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양세찬은 “두 장을 다 빌리면 장가가야 할 거 같았다”라고 농담하며 “갚을 수 있을 만큼만 빌렸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7. 배정남​

 사진 : MBC ‘라디오스타’

​ ​

배정남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8년 전 ‘클럽난투극’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소문에는 배정남이 당시 클럽에서 모델 마르코에게 시비를 걸었다가 맞았다는 내용이었다. 일방적으로 술에 취한 마르코 지인에게 맞은 배정남은 사건이 마무리되고 5개월 후 온라인상에서 ‘모델 B씨 난투극’으로 얼굴을 알 수 없는 동영상이 마치 배정남인 것처럼 게시됐다고 전했다. 이에 배정남은 “저는 (마르코)형 때문이라도 (아니라고) 말을 안 했다”며 그 이후로 “일도 광고도 다 끊겼다”며 8년 만에 억울함을 풀었다.

 

 

8. 홍진영​

 사진 : MBC ‘라디오스타’

​ ​​

하루에 뛴 행사 거리만 2,000㎞, 1년 기름값은 1억2,000만 원이라는 홍진영. 홍진영은 “여기서 왜 불렀는지 의아했던 행사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실리콘 행사를 갔었다. 내 코는 실리콘이 아닌데 왜 실리콘 행사에 불렀지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실리콘은 살에 접착을 못 해 재수술하기 편하고 고어텍스는 접착력이 좋다. 코를 세워놓으면 5년 이상 지나면 점점 작아진다. 자연스러워진다”고 코 성형수술 경험을 고백했다.

 

 



9. 피에스타 차오루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

그룹 피에스타 차오루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자신이 묘족임을 밝혔다. 차오루는 자신을 소개할 때 “피에스타에서 중국인을 맡고 있는 차오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중국인 멤버라고 해야지 중국인을 맡고 있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폭소했다. 차오루는 중국 소수민족인 묘족 출신임을 밝히며 “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출신 연예인 중 묘족 출신은 나밖에 없다. 내가 ‘희귀템’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0. Y2K 고재근​

 사진 : MBC ‘라디오스타’

 ​​

15년 만에 지상파 토크쇼에 출연한 고재근은 ‘라디오스타’ MC들의 집중 관심을 받으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고재근은 카메라를 찾아 두리번거리며 “이게 1번 카메라인가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얼굴이 빨개진 채 경직된 얼굴로 “긴장했습니다”라고 말하는 등 ‘방송 적응 시간’을 가졌다. 이에 MC들은 고재근을 격려하며 힘을 불어넣었고, 이에 고재근의 얼굴과 목소리가 점점 해동되기 시작하며 예능감을 봉인해제했다.

​ 

글 : 이나래 press@daily.co.kr

맞춤형 최저가 정보

댓글 0개 로그아웃

    SNS로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소셜 댓글 작성하기

    당신을 위한 맞춤 기사

      내정보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