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대하는 남자 연예인
글 : 이나래
남자라면 누구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에 입대해야 한다. 그것은 한류스타도 피해 갈 수 없다. 팬들은 2년이라는 아쉽고도 긴 시간을 기다리며 스타의 제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국가에 이바지한 남자 스타들. 2017년 상반기가 지나간 지금, 제대하거나 앞둔 스타는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1. 슈퍼주니어 은혁
사진 : 은혁 SNS
은혁은 지난 2015년 10월 춘천 102보충대에서 현역 입대 이후 군악대로 성실히 군 복무를 이행했다. 7월 12일 제대한 은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령관님을 비롯한 수많은 간부님들, 선.후임.동기 전우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충성!”이라고 전했다.
2. 슈퍼주니어 동해
사진 : 동해 SNS
동해는 지난 2015년 10월 15일 충청남도 논산의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경찰학교에서 경찰 교육을 받았다. 이후 1년 9개월 동안 의무경찰로 복무했다.
3. 동방신기 유노윤호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유노윤호는 지난 2015년 7월 21일 입대, 그동안 26기계화보병사단 군악대에서 현역병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며 4월 제대했다. 유노윤호는 지난해 5월 특급 전사의 영예도 안는 등 성실히 군 복무를 해왔다. 특급 전사는 사격, 체력, 정신전력, 전투기량 모든 과목에서 90점 이상 달성해야만 주어진다.
4. 제국의 아이들 하민우
사진 : 스타제국
하민우는 2015년 9월 15일 제국의 아이들 최초로 입대 했다. 6월 14일 제대한 하민우는 SNS를 통해 “오래 기다리셨죠? 2017년 6월 14일 군복무를 마치고 씩씩한 대한민국의 청년이 되어 우리 곁으로 돌아오는 ZE:A[제국의 아이들] 하민우의 첫인사를 만나는 시간! :) 그동안 팬 여러분께 하고 싶었던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을 민우의 떨리는 생애 첫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생중계의 소감을 라이브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라며 활동을 알렸다.
5. 김현중
사진 : 30사단 카페 캡처
김현중은 2월 11일, 현역으로 21개월간의 복무 기간을 끝냈다. 사건사고가 있었던 김현중은 지난 2월 군 제대 후 “후반전을 시작하는 기분으로... 솔직한 심정으로는 아직 많이 걱정되고 두려움도 있다. 군대 들어와서 느꼈던 점들 또 헤쳐나가는 방법을 많이 생각했다. 믿고 지켜봐 달라”라는 각오를 전했다. 하지만 제대 40일여 만에 음주운전 적발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6. 동방신기 최강창민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지난 2015년 11월 입대한 최강창민은 8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최강창민은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함께 복무 중이다. 특히 유노윤호가 지난 4월 제대하며 최강창민이 제대한 후 동방신기로 컴백할 것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7. 슈퍼주니어 최시원
사진 : 최시원 SNS
최시원은 지난 2015년 11월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으로 배치받아 현재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오는 8월 제대를 앞둔 최시원은 제대가 기대되는 스타 중 한 명이다. 입대 전 MBC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연기자로 완벽 변신한 최시원의 행보가 기대된다.
8. 이승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이승기는 지난해 2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육군 특전사령부에서 군 복무 중이다. 이상하게도 유독 군대 간 시간이 길다고 느껴지는 연예인 중 한 명으로 “아직도 제대 안 했어?”라고 느끼는 대중들도 많다. 올해 10월 31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9. JYJ 박유천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군 복무 중 갖은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 JYJ의 박유천은 오는 8월 26일 소집 해제한다. 박유천은 소집해제 이후 곧장 9월에 결혼할 예정이다. 배우자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로 알려졌다.
10. 류필립
사진 : 미나 SNS
지난 2015년 8월 입대한 류필립은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5월 서울 남대문 경찰서에서 만기제대했다. 17살 연상의 가수 미나의 남자친구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류필립은 미나의 도움 아래 연예계 활동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글 : 이나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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