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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걸크러쉬’ 이효리가 사랑받는 이유 10

글 : 이나래

사진: 벅스(왼) / 코스모폴리탄(오)

 

이효리가 다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원조 걸크러쉬이자 섹시 솔로디바로 사랑받은 이효리는 결혼 후 제주도에 신혼살림을 차리며 대중을 떠났다. 이효리를 그리워하는 팬들과 대중을 위해 이효리는 다시 가수로, 그리고 예능인으로 나타났다. 4년 만에 여섯 번째 정규 앨범 ‘블랙’으로 컴백한 이효리는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제주도 살림집을 공개했다. 긴 공백기에도 대중은 이효리를 반기고 있다.

 

 

1. 사이다 발언​

 사진 : JTBC ‘뉴스룸’


​이효리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사이다 발언을 남겼다. 손석희는 이효리에 “유명하지만 조용히 살고 싶고, 조용히 살지만 잊히기 싫다. 어떤 뜻인지는 알겠는데 가능하지 않은 이야기가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효리는 “가능한 것만 꿈꾸는 건 아니지 않나. 어쨌든 저의 바람이고 욕심이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2. 매력적인 외모
​

 사진 : 벅스

 

이효리는 올해 39살이 됐다. 그러나 데뷔 초보다 성숙해진 분위기 말고는 달라진 것이 없다. 이효리 전매 특허인 눈웃음도 그대로이며, 까무잡잡한 피부는 이효리의 섹시함을 더욱 도드라지게 한다.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외모는 변치 않았다.

 

 

3. 핫보디​

 사진 : 벅스

 

섹시 솔로 가수 이효리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이미 모든 사람이 다 아는 사실. 과거 이효리의 SNS에 “오늘은 13일의 금요일이라서 가슴 큰 여자는 샤워하지 말라는 트윗을 봤어요. 언니 부디 조심하세요”라는 팬의 댓글이 달린 바 있다. 이를 확인한 이효리는 “조심해야겠군”이라고 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인증했다.

 

 

4. 털털한 성격​

 사진 : 이효리 SNS

​

MBC ‘무한도전’이 제주도로 이효리를 보러 갔을 때 그녀의 털털한 성격은 더욱 빛을 발했다. 분홍색 셔츠 하나에 핫팬츠를 입은 이효리는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양세형이 “섹시한 이미지라, 들어오실 때 향수 냄새가 날 줄 알았는데 흙냄새가 난다”며 털털한 이효리에게 장난을 걸었다.

 

 



5. 사랑꾼​

 사진 : MBC ‘라디오스타’

​

이효리는 KBS2 ‘해피투게더’를 통해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이효리는 “솔직히 남자친구를 많이 사귀어봤다. 다 좋아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이상순은 다르다. 이렇게 좋아한 건 처음이다. 지금도 보고 싶다. 가족이라 그런지 애틋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6. 예능감​

 사진 : 이효리 SNS

 

이효리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녹슬지 않은 입담을 선보였다. 나이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거침없이 자신의 나이를 밝히며 게스트들의 ‘나이 순서 정렬’을 하는가 하면, ‘라디오스타’ MC 중 김구라를 남자로 느낀 적이 있음을 밝혔으며 “외모도 괜찮지 않나? 근데 제가 남자를 보는 눈이 없다”라고 김구라를 들었다 놨다 하며 빅재미를 선사했다.


​

7.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이효리는 실제 경험을 통한 조언으로 대중의 공감을 샀다. 이효리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자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 이효리는 “제가 깨달은 진리는... 얘기해도 돼요?”라며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걸 알면 결혼해서 쭉 사는데 그걸 모르면 진짜 아니라 해도 다른 사람에 대한 환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8. 팬사랑​

 사진 : 이효리 SNS

​

이효리는 몸 전체에 팬들의 사인을 받고 첫 음악방송 무대에 올랐다.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오늘 첫 방 우리 같이”라는 글과 함께 낙서로 가득한 흑백 전신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짙은 화장을 하고 긴 머리를 휘날리며 온몸에는 팬들의 사인으로 도배되어 있다. 특히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9. 옛날 사람의 구수한 매력​

 사진 : 네이버 V앱

 

이효리는 1세대 걸그룹다운 옛날 사람의 매력으로 향수를 불러왔다. 이효리가 V라이브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하트는 12만 개를 돌파했고, 이효리는 놀라워하며 “하트 보내면 더 줘요?”라고 질문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효리는 V라이브 방송을 보며 “이거 실화냐?”란 댓글을 읽으며 “이게 좋은 뜻인가요?”라고 묻거나, “저는 옛날 사람이긴 해도 하트를 많이 받아보고 싶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0. 밉지 않은 돈부심​

 사진 : KBS2 ‘해피투게더’

 

이효리는 한 방송에 출연해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효리는 “어렸을 때는 화도 나고 억울하기도 했다. 그런데 요즘엔 그냥 넘어간다. 이번에 활동할 때도 ‘돈 떨어졌나?’ ‘돈 벌러 나왔나 보다’라는 반응이 많았다. 그런데 저 아직 돈 많다”라며 화끈한 발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 

글 : 이나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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