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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이색보험인 ‘키퍼슨 보험’을 들은 국내외 스타 10

글 : 박은별

출처 : 호날두 인스타그램, 유라 인스타그램

 

유명인사들만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이 있다. 바로 ‘키퍼슨(Key Person) 보험’이다. 스포츠 스타, 유명 연예인, 예술가 등 유명인사들이 특정 신체부위를 담보로 하는 ‘키퍼슨 보험’은 국내외 많은 스타들이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억소리나는 ‘키퍼슨 보험’에 가입한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1. 걸스데이 유라 - 다리보험 (5억 원)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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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몸매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라가 다리 보험에 든 것은 이미 유명하다. 2010년 댄스 가수로서 안전사고 대비 차원이자 유독 길고 상처 하나 없는 다리를 보호하기 위한 소속사의 제안으로 다리보험에 가입하게 됐다. 걸그룹 최초 다리 보험 가입자로 월 3만 원의 보험금을 내고 있다고 한다.

 

 



2. 비 - 성대보험 (100억 원)

사진 : 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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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스타이자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배우 김태희의 남편이 된 비는 성대 보험을 들었다. 비는 2007년 해외 투어를 돌던 중 세계적인 스타들이 섰다는 일본 도쿄돔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콘서트를 열게 됐고, 대규모 공연 전 100억 원의 성대 보험에 가입했다. 6개월 단기 보험임에도 100억짜리 보험을 들며 월드스타의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줬다.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다리보험 (약 1,400억 원)

사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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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가 천문학적인 금액을 들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다리 보험을 들었다. 레알은 호날두가 피스컵 안달루시아 2009에서 가벼운 무릎 부상을 당한 직후 다리 보험에 들었으며, 다리 부상을 당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최대 보험금이 9천만 파운드(약 1천861억 원)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4. 줄리아 로버츠 - 미소보험 (약 330억 원)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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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소로 유명한 줄리아 로버츠는 미소보험에 가입했다. 줄리아 로버츠는 한 커피 광고에서 한마디도 하지 않고 단지 미소로 한화 약 17억 원을 받은 것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다. 줄리아 로버츠는 아름다운 미소를 보호하기 위해 최초로 330억 원의 미소 보험에 들었다.

 

 



5. 제니퍼 로페즈 - 엉덩이 보험 (약 295억 원)

사진 : 제니퍼 로페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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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는 1999년 1조 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에 가입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엉덩이’를 가진 여성으로 잘 알려졌다.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엉덩이로 유명한 제니퍼 로페즈는 미국 유명 남성 잡지 ‘FHM’ 의 독자들이 뽑은 ‘가장 예쁜 엉덩이를 가진 스타’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6. 머라이어 캐리 - 다리보험 (약 1조 원)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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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는 다리에 1조 1천억 원의 다리 보험에 들었다. 면도기 광고 모델로 활약한 머라이어 캐리는 광고 회사 측에서 보험 들기를 원했고, 이에 머라이어 캐리는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머라이어 캐리는 성대와 다리 800억 원대 보험에 가입하며 키퍼슨 보험에 다양하게 가입해 눈길을 끌었다.

 

 

7.바다 - 목소리보험 (약 10억)

사진 : 바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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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요정 그룹 S.E.S.의 메인보컬로, 그리고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사랑받고 있는 바다는 10억 원의 목소리 보험에 가입했다. 바다는 과거 성대결절이 온 적이 있어 보험 가입을 결심했다고 알려졌다. 풍부한 성량을 가지고 있는 바다의 목소리는 보호받아 마땅하다. 현재는 계약이 해지된 상황이다.

 


8. 이혜영 - 다리보험(12억) 

사진 : 이혜영 SNS

 

배우 겸 가수 이혜영은 국내 연예인 최초 다리보험 가입자로 알려졌다. 눈부신 각선미로 사랑받은 이혜영은 2000년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다리 보험에 가입했다. 월 60만 원 선의 납입액을 냈고, 다리를 다치게 될 경우 12억 원의 보상금을 수령할 수 있었다. 또한 국내 연예인 최초로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았다.

 

 



9. 강수연 - 얼굴보험(2억 원)

 

1969년 4세에 아역배우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한 강수연은 청순한 외모로 남성들의 첫사랑으로 등극했다. 아름다운 외모로 큰 사랑을 받은 강수연은 얼굴을 관리하기 위해 국내 연예인 최초로 약 2억 원의 얼굴 보험에 가입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강수연은 현재도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10. 데이비드 베컴 - 다리보험(700억)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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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역시나 다리에 약 766억 원 상당의 보험을 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엄청난 광고를 촬영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데이비드 베컴은 초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얼굴보험에도 들며 잘생긴 외모를 가진 운동선수로서 보호받을 수 있는 건 모두 보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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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은별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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