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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나야나! ‘프로듀스101’ 데뷔 조 11인

글 : 박은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가 종영했다. 방송이 시작되기 전에는 시즌1만큼이나 화제를 모으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컸지만 매회 대형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를 모았다. 마지막 화까지 데뷔 멤버를 점치기 어려웠기에 더욱 인기를 끌었던 ‘프로듀스101 시즌2’의 데뷔멤버는 누구일까?

 

 

1등. 강다니엘

사진 :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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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투표율 1위로 뽑히며 ‘어른 섹시’를 보여줬던 강다니엘. 워너원 첫 센터를 차지하게 될 1등은 MMO 강다니엘이 차지했다. 득표수는 157만8,837표였다. 1등 소감으로 강다니엘은 “영광스러운 자리를 주셔서 감사하다. 힘이 돼준 부모님과 국민 프로듀서님들 정말 감사드린다. 101명의 친구들도 고맙다. 순위에 자만하지 않고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리는 다니엘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등. 박지훈

사진 :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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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1등을 차지했던 ‘윙크남’ 박지훈은 마지막 투표에서 2등을 차지했다. ‘나야나’ 첫 공개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유력한 1위 멤버로 예상됐던 박지훈은 내내 상위권에 머물었으며 최종적으로는 2등에 안착했다. 2등 소감으로 박지훈은 “강다니엘에게 1위가 주어져서 좋다. 국민 프로듀서 여러분이 저를 키워주셨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3등. 이대휘

사진 :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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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첫 공개 무대의 센터를 맡으며 화제를 모았던 이대휘. 이대휘는 머리를 잘 쓰는 모습을 보였으나 그 모습이 오히려 국민 프로듀서들에게는 반감을 사 한때 빈축을 사기도 했다. 그러나 이대휘는 방송을 통해 진정성을 보였으며 다시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돌려 데뷔 멤버에 오를 수 있었다.

 

 

4등. 김재환

사진 :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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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연습생 중 유일하게 데뷔 조에 들어간 김재환은 4등을 차지했다. 음색 깡패로 입소문을 타며 투표율을 높인 김재환은 마지막 순간에 데뷔 조에 드는 영광을 안았다. 김재환은 “마음을 내려놓고 준비했는데 이름이 불려서 놀랐다. 국프님들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회사 없이 홀로 준비했기에 기쁨이 더 크다. 앞으로 워너원에서 늘 열심히 해서 메인보컬로 노래 열심히 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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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 옹성우

사진 :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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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천재’ 서강준과 차은우가 있는 판타지오 소속사의 연습생 옹성우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잘생긴 외모로 방송 초부터 인기를 끌었다. 5등을 차지한 옹성우는 “정말 진짜 완전 감사드린다. 매력 있고 실력 있는 모습으로 인정받고 싶었는데 그렇게 인정받고 있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항상 즐거운 그룹으로 만들겠다”라며 매력을 발산했다.

 

 

6등. 박우진

사진 :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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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에서 72등을 차지했던 박우진은 6위까지 올라오며 데뷔를 확정 지었다. 첫 주 투표에서 72등을 차지하며 별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나 14등으로 뛰고 마침내 6등으로 순위가 껑충 뛰며 데뷔를 확정했다. 박우진은 “솔직히 몸이 아파서 포기하려고 했다. 힘들 때 댓글을 봤는데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7등. 라이관린

사진 :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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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연습생 라이관린은 7등을 차지했다. 아직 서툰 한국말이지만 그래서 더 귀여움을 받았던 라이관린. 7등 소감으로 라이관린은 “외국인 연습생 라이관린이다. 수 개월 동안 수고하고 감사한 사람이 너무 많아 한 명씩 이름 부를 수 없어 죄송하다. 큐브 식구들, 친구들, 잘하겠다. 데뷔하게 됐으니 함께 멋있는 무대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8등. 윤지성

사진 :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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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윤지성도 데뷔 조에 이름을 올렸다. 적재적소의 리액션으로 예능 꿈나무의 모습을 보이며 호감을 쌓았다. 8등에 안착한 윤지성은 “아예 기대를 안 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리는 사람이 되고 국민 프로듀서님이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웃음 잃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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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등. 황민현

사진 :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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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멤버 중 유일하게 데뷔하게 된 황민현. 김종현과 더불어 데뷔 조 멤버로 점쳐졌으나 데뷔의 영광은 황민현에게만 돌아갔다. 9등으로 호명된 황민현은 “앞으로 많은 분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 끝으로 마지막이라는 간절함을 가지고 나왔는데 새로운 시작하게끔 도와주신 국민 프로듀서분들께 감사한다는 말 꼭 하고 싶다”라고 인사했다.

 

 

10등. 배진영

사진 :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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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등으로 가장 먼저 호명된 배진영. 배진영은 미소년을 연상하게 만드는 외모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보검 닮은꼴로 이름을 날린 배진영은 “예상을 못 했는데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이 은혜 꼭 잊지 않겠다. 엄마 아빠 그리고 회사 관계자분들 ‘프듀2’ 스태프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여러분들께서 믿어주신 만큼 활동하면서 제가 보답을 꼭 해드리겠다. 모든 걸 다 잘하는 배진영 되겠다. 지켜봐 달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11등. 하성운

​사진 :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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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샷으로 활동했던 하성운도 데뷔 조에 이름을 올렸다. 11등으로 극적으로 데뷔하게 된 하성운은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다. 국민 프로듀서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이렇게 된 이상 국프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꼭 열심히 좋은 무대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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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은별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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