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달달한 연예계 커플은 누구?
글 : 박은별
이제 열애설에 무조건 부인하는 시대는 지났다. 열애설에 휩싸이면 쿨하게 인정하고 대중의 축복 속에서 사랑을 이어나가는 연예계 커플이 많다. 게다가 숱한 결별설에도 꿋꿋이 부인하며 굳건한 연인 사이를 유지해 장수 커플로 불리기도 한다. 진심 어린 사랑으로 대중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까지 골인했으면 하는 연예계 커플은 누가 있을까?
1. 이성경-남주혁
사진 : MBC ‘역도요정 김복주’ ⓒ 데일리
이성경과 남주혁은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극 중 연인으로 호흡하며 가까워졌고 종영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상연하 커플인 이성경과 남주혁은 ‘사랑꾼’으로 공개 연애 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성경과 남주혁이 ‘역도요정 김복주’ 촬영 당시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과 바닷가에서 서로의 극 중 이름을 적어 애정을 표했다. 또한 이성경은 NBA 농구 중계에 포착된 남주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드라마 촬영 중 뽀뽀 애드립을 넣는 등 열애를 암시했다.
2. 이준기-전혜빈
사진 : 이준기 SNS ⓒ 데일리
전혜빈과 이준기는 영화 <조선총잡이> 이후 몇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수차례 부정했으나 최근 이준기와 전혜빈은 열애를 인정했다. 공개연애 후 KBS2 ‘해피투게더’를 통해 이준기와의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전혜빈은 이준기와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오랫동안 형, 동생 사이로 지냈다. 내가 남자답고 씩씩한 면이 있다. 그래서 서로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저희도 굉장히 오랫동안 친구로 지냈던 사이라 이렇게 될지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3. 이민호-수지
사진 : 이민호, 수지 SNS ⓒ 데일리
톱배우 이민호와 국민 첫사랑 수지는 여전히 알콩달콩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몇 차례 결별설이 있었으나 잘 만나고 있다며 부인한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 3월 2주년 파티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호와 수지는 지인들과 함께 2주년 파티를 하며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입대한 이민호로 인해 수지는 고무신이 되었으나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
4. 보아-주원
사진 : 보아, 주원 SNS ⓒ 데일리
보아와 주원은 2016년 말부터 열애 중으로, 지인과의 자리에서 첫 만남을 갖고 등산과 골프로 공감대를 쌓아 연인으로 발전했다. 주원은 앞서 최강희, 문채원과 열애설이 났으나 부인, 보아와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쿨하게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1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인 보아와 주원은 깨가 쏟아지는 연애 중이다.
5. 현빈-강소라
사진 : 강소라 SNS, 현빈 공식 홈페이지 ⓒ 데일리
현빈과 강소라는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현빈과 강소라는 2015년 10월경 일과 관련해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됐고, 이후 선후배로서 친분을 쌓으며 고민과 조언을 나누는 사이로 지냈다고. 그러다가 호감을 느끼고 교제를 시작했다. 현빈과 강소라는 현재까지도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 김주혁-이유영
사진 : 이유영 SNS ⓒ 데일리
김주혁과 이유영은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 열애를 인정하며 17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개연애 중이다. 이유영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김주혁과 열애를 공개 중인 것에 대해 “예전과는 달리 사람들의 인식도 많이 변화됐다.”라며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질수록 조금 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숨기는 것보다는 당당한 게 좋아 보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7. 정경호-소녀시대 수영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데일리
정경호는 2014년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고 4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 두 사람은 공개 데이트도 하며 굳건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정경호는 한 라디오 방송에서 당당한 공개연애가 보기 좋다는 말에 “제 말실수로 공개연애가 됐다.”라며 “제가 무감각한 편이라 괜히 사진에 찍혀 불편을 준 것 같다”라고 배려했다. 이어 “수영이 이상형이냐”고 묻자 그는 “생각했던 분이다”라고 답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8. 주지훈-가인
사진 : ‘Fxxk U’ 뮤직비디오 캡처 ⓒ 데일리
주지훈은 가인과 2014년 5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4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가수인 가인과 배우인 주지훈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 중이지만 8년간 친구로 지냈다. 주지훈은 가인의 세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Fxxk U’ 뮤직비디오 출연하며 가인과 과감한 스킨십 연기를 펼쳤다. 가인과 주지훈은 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고 양측 모두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새로운 공식 커플이 됐다.
9. 윤현민-백진희
사진 : 윤현민 SNS ⓒ 데일리
윤현민과 백진희는 2015년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선후배로 연을 맺고 종영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해 현재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해 ‘내 딸 금사월’ 촬영장 인근의 한 쇼핑몰에서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이 올라오며 열애설이 피어났다. 당시 두 사람은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이어 미국 동반 여행을 갔다 왔다는 사실이 알려져 다시 한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재차 부인했으며 올해 드디어 열애를 인정하며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10. 거미-조정석
사진 : 조정석, 거미 SNS ⓒ 데일리
가수 거미와 배우 조정석도 활동 영역을 뛰어넘어 사랑에 빠졌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중인 거미와 조정석은 음악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5년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공개커플 대열에 올랐다. 특히 최근 신곡 ‘남자의 정석’을 발매한 거미는 부정적인 가사로 조정석과 결별설에 휩싸였으나 부인하며 여전히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글 : 박은별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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