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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나이 들수록 멋있는 스타

글 : 박은별

 

나이는 와인과 같다고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분위기가 짙어지고 더 매력적이라는 뜻이다. 요즘 동안 열풍이 거세지만 중후하고 멋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스타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들에게 나이 든다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10대와 20대에는 절대 가질 수 없는 중후한 분위기와 성숙함, 멋스러움을 간직한 스타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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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여정

사진 : 콘텐츠 난다긴다 ⓒ 데일리​

 

1947년생, 올해로 71세가 된 윤여정은 tvN ‘윤식당’을 통해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드라마에서 엄마 역을 많이 맡으며 ‘국민 엄마’로 등극한 윤여정은 카리스마 있는 외모와 분위기로 좌중을 압도한다. 7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정정한 윤여정은 걸크러쉬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로 주위를 긴장하게 한다. 그러나 따스한 성격의 소유자로 후배 배우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2. 신구
 

사진 : SBS ⓒ 데일리​

 

“니들이 게맛을 알아?”라는 대국민 유행어를 남긴 신구. 신구는 1936년생으로 올해 82세가 됐다. ‘신구’ 하면 SBS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속 코믹한 모습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또 여러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한 신구는 tvN ‘꽃할배’를 통해 ‘귀요미 할아버지’의 매력을 맘껏 뽐냈다. 최근에는 tvN ‘윤식당’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열혈 활동 중이다.

 

 

3. 이순재

사진 : KBS1 ‘아침마당’ 캡처 ⓒ 데일리​

 

이순재는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야동순재’ 캐릭터로 청소년들에게도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왔다. 이순재는 1935년생으로 올해 83세가 됐다.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연극도 하며 누구보다 부지런히 연기 생활을 하고 있다. 가천대학교 석좌교수이자 SG연기아카데미 원장으로 후배양성에 힘쓰며 친근한 할아버지 같은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다.

 

 

4. 김성령

사진 : 김성령 SNS ⓒ 데일리​

 

김성령은 얼굴만 보면 도통 나이를 짐작할 수 없다. 1967년생으로 올해 51세가 된 김성령은 나이를 잊게 만드는 미모와 몸매를 소유했다. 외모만 보면 3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 특히 김성령은 시크한 외모와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많은 여성의 워너비 스타로 떠올랐다. 잘록한 허리와 이기적인 비율,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갖췄다.

 

 



5. 이성민

사진 : SBS ‘힐링캠프’ ⓒ 데일리​

 

최근 영화 ‘보안관’에 출연한 이성민 역시 중후한 매력을 가진 배우다. 1968년생으로 올해 50세가 된 이성민은 50대 배우만이 가질 수 있는 중후한 카리스마로 중무장했다. 평범한 가정의 아버지부터 냉철한 역할까지, 어떤 역할도 맞춤옷처럼 소화하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6. 조진웅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 데일리​

 

‘아재파탈’로 여성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 조진웅. 1976년생으로 올해 42세가 된 조진웅은 듬직한 체구와 남성미 넘치는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어수룩함과 카리스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영화 ‘해빙’과 ‘보안관’에서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조진웅만의 연기세계를 보였다.

 

 

7. 이일화

 

김성령과 더불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스타, 이일화다. 이일화는 tvN ‘응답하라 1988’ 종영 후 태국 푸껫에서 포상 휴가를 즐기던 중 박보검과 함께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박보검의 여자친구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모습이었다. 이일화는 1971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이일화는 청순한 분위기와 날씬한 몸매, 무르익은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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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최민식

사진 : 영화 ‘루시’ ⓒ 데일리​

 

대한민국 카리스마 배우의 계보를 잇는 최민식. 최민식은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불꽃 같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호평을 받고 있다. 1962년생으로 올해 56세다. 최민식은 흰머리를 염색하지 않아도 멋있다. 희끗희끗한 머리는 최민식의 연륜에서 나오는 매력을 더해준다. 특히 웃음이 멋진 명품 배우다.

 

 



9. 송강호

사진 : 영화 ‘변호인’ ⓒ 데일리​

 

‘명품 배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송강호. 송강호는 1957년생으로 올해 51세가 됐다. 그는 1991년 연극 ‘동승’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살인의 추억’, ‘괴물’, ‘설국열차’ 등 여러 대표작이 있다. 20년이 넘는 연기 경력에서 나오는 감정선은 놀라울 정도. 특히 20대에서 50대까지 나이 들어가며 맡는 배역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

 

 

10. 안성기

사진 : SBS ⓒ 데일리​

 

인생 자체가 연기인 배우가 있다. 바로 안성기다.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은 안성기는 다섯 살에 데뷔해 지금까지 찍은 영화만 130여 편이다. 안성기는 2017년 4월 안성기의 데뷔 60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영화의 페르소나, 안성기 展’을 개최했다. 1957년 영화 ‘황혼열’를 시작으로 아역 배우에서 청소년, 성인 배우로 성장하기까지 그의 영화에는 안성기의 인생이 그대로 묻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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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은별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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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리하파파 2017-05-24 15:12:55

      안녕하세요..송강호는 1967년생 입니다.
      글쓰느라 수고 많으세요^^

      • 소셜 답글 작성하기
        리하파파님께 댓글 쓰기
    • BEST 크레스트 2017-06-09 09:51:43

      야동순재는 거침없이 하이킥입니다! 글 잘봤습니다!

      • 소셜 답글 작성하기
        크레스트님께 댓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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