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박제시키고 싶은 남자 연예인 Top 10
글 : 박은별
안경은 현대인에게 중요한 아이템이다. 시력이 안 좋은 사람에게는 필수겠지만, 시력이 좋더라도 패션용으로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남자들은 안경으로 분위기를 더할 수 있어 더욱 선호하기도 한다. 때로는 분위기뿐만 아니라 더 잘생겨 보이게 만들기도 한다. 안경을 박제시키고 싶은 남자 연예인을 알아보자.
1. 유재석
사진 : MBC ‘무한도전’ SNS ⓒ 데일리
‘안경빨’하면 빼놓을 수 없는 사람, 바로 국민 MC 유재석이다. 데뷔 초부터 안경을 쓴 모습으로 줄곧 방송에 임했던 유재석이 안경을 벗는 순간은 웃음을 유발할 때뿐이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은 가끔 훈훈한 매력으로 남녀노소에 큰 사랑을 받는 유재석을 질투해(?) 안경을 벗기는 행동을 하기도. 확실히 안경을 쓰면 유재석의 훈훈한 매력이 빛을 발한다.
2. 성시경
사진 :‘잊지 말기로 해’ MV 캡처 ⓒ 데일리
감미로운 목소리의 성시경 역시 안경을 쓴 모습이 더 멋있는 스타다. 성시경도 역시 안경을 벗은 모습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음악방송 혹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도 성시경은 안경을 고수한다. 성시경은 안경을 쓰면 더 부드러운 인상이 되는 것 같다. 자상한 성시경의 이미지와 안경은 잘 어울린다.
3. 이석훈
사진 : 이석훈 SNS ⓒ 데일리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보컬트레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SG워너비 이석훈. 이석훈 역시 안경하면 빼놓을 수 없다. 이석훈은 안경을 자신만의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대형 포털사이트에 ‘이석훈 안경’을 검색하면 이석훈이 착용한 안경 모델을 묻는 글들이 상당하다. 이석훈도 안경으로 다정한 발라더의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4. 김영철
사진 : 김영철 SNS ⓒ 데일리
“힘을 내요, 슈퍼 파월~” 남다른 존재감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영철도 안경이 잘 어울리는 스타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감초 역할을 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김영철은 안경을 쓴 캐릭터로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김영철의 경우 얇은 테나 무테보다는 뿔테 안경이 더 어울린다.
5. 최다니엘
사진 : KBS2 ‘빅맨’ ⓒ 데일리
안경을 박제시켜야 하는 배우, 바로 최다니엘이다. 안경을 박제시키고 싶은 남자 연예인은 대부분 시력이 나쁜데, 실제 최다니엘의 시력은 1.0으로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력이 나빠질까 봐 책도 바른 자세로 본다고 알려진 최다니엘은 콘셉트로 안경을 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6. 배용준
사진 : 영화 ‘외출’ ⓒ 데일리
배용준은 일본에서 안경이 가장 잘 어울리는 유명인으로 뽑힌 적 있다. 2007년 일본의 안경회사 세이코가 인터넷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안경이 잘 어울리는 남성 유명인으로 배용준이 꼽혔다. 배용준은 자신의 첫 주연작인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에서 윤석호 PD의 제안으로 안경을 썼다. 이후 안경은 배용준을 상징하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7. 데프콘
사진 : 데프콘 SNS ⓒ 데일리
‘힙합 비둘기’ 데프콘도 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상상되지 않는다. 예능 혹은 음악 무대에서 검은 뿔테 안경을 줄곧 착용한 데프콘은 KBS2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1의 두 번째 작품 ‘바람은 소망한 곳으로 분다’에서 연기에 도전하며 안경을 벗어 던지기도. 그러나 역시 안경이 잘 어울리는 스타다.
8. B1A4 신우
사진 : 신우 SNS ⓒ 데일리
데뷔 초 긴 머리에 안경을 쓴 신우는 독특한 비주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안경을 벗은 모습도 잘생겼지만, 신우에게 안경은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 ‘B1A4의 안경 쓴 애’ 하면 신우가 바로 떠오를 정도니까. 최근에는 안경을 쓸 때도 있고 안 쓸 때도 있지만 안경 쓴 모습은 상당히 임팩트 있다.
9. 이동휘
사진 : 이동휘 SNS ⓒ 데일리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배우 이동휘 역시 안경을 안 쓴 모습을 상상하기 어렵다. 특유의 검은 뿔테 안경을 쓴 이동휘의 모습은 이미 많은 대중이 알고 있다. 가끔 SNS를 통해 안경을 쓰지 않은 모습도 공개하나 역시 안경 쓴 모습이 더욱 멋있다. 안경이야말로 이동휘가 더욱 분위기 있어 보이게 만든다.
10. 류승범

사진 : 영화 ‘수상한 고객들’ ⓒ 데일리
앞서나가는 패셔니스타, 류승범에게 안경은 필수다. 안경을 안 써도 느낌 있지만 안경을 쓰면 더욱 빈티지하면서도 분위기가 산다. 안경을 쓰면 더 스타일리시해지는 류승범은 빅 프레임의 선글라스도 잘 소화한다. 특히 류승범은 리얼웨이 패션에서 안경을 빼놓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글 : 박은별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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