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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의 보물상자 열렸다! 승승장구하는 위너의 매력탐구

글 : 박은별

사진 : 위너 공식 홈페이지

 

긴 공백기였다. 1년 2개월이라는 긴 공백기를 마치고 위너가 돌아왔다. 데뷔했을 때부터 전곡 차트 줄 세우기에 성공하며 ‘괴물 신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위너. 아주 긴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괴물 신인’이라는 호칭이 괜히 생긴 게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줬다. 앨범 발매에 예능 출연까지, 승승장구하는 위너의 매력을 파헤쳐보자.

 

 

1. 뛰어난 라이브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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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에서 실력을 빼면 뭐가 남을까? 안정적인 위너의 라이브 실력은 이미 음악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최근 위너는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미친 라이브 실력을 보였다. 위너의 ‘릴리 릴리(REALLY REALLY)’ 라이브에 한 청취자는 “노래 듣는 동안 몰디브인 줄 알았는데 고개를 드니 한국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청취자는 “카페에서 듣는데 옆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다.”, “제주도 놀러 와서 듣고 있는데 돌하르방들까지 위너의 라이브에 춤을 춘다.”라며 극찬했다.

 

 



2. 재치있는 입담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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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한 위너는 요즘 라디오 방송에 활발하게 출연하며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정오의 희망곡’, ‘최화정의 파워타임’,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컬투쇼’ 등에 출연하며 녹슬지 않은 입담을 자랑했다. 그동안의 긴 공백기를 상쇄시키는 입담은 팬들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예능에서 갈고닦은 실력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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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원차트 1위

사진 : 벅스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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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의 신곡 ‘릴리 릴리(REALLY REALLY)’가 오전 8시 기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멜론, 벅스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뮤직 5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위엄을 보였다. 음원 강자 아이유와 태연을 넘어 1위를 차지해 더욱 값졌다. 특히 위너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지 않고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4. 4인 4색 매력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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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의 매력’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4인 4색 다른 매력이다. 막내리더 강승윤부터 뛰어난 랩실력의 송민호, 얼굴이 열일하는 김진우, 뛰어난 춤 실력을 가진 이승훈까지. 4명 모두 겹치지 않는 매력으로 그룹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멤버 재정비 후에도 흔들림 없는 실력과 퍼포먼스가 눈길을 끈다.

 

 



5. 뛰어난 예능감

사진 : 강승윤 SNS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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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의 예능감은 이제 전 국민이 다 안다. Mnet ‘쇼미더머니’에서 뛰어난 랩 실력으로 음악팬의 시선을 사로잡은 송민호. ‘쇼미더머니’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잠시 내려두고 망가지는 것을 선택했다. tvN ‘신서유기3’에 출연한 송민호는 친근한 이미지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이승훈은 “최근 송민호를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니 모지리 라는 연관 검색어가 뜨더라. 원래 팬들과 우리만 아는 표현이었는데 전 국민이 다 알게 됐다. 이제 예능인이 다 됐다.”고 말했다.

 

 

6. 실력

사진 : 강승윤 SNS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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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그룹, 바로 위너다. YG 신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승리한 위너는 첫 앨범을 발매하기까지 무려 1년의 세월이 걸렸다. 데뷔 앨범부터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하며 작품성 있는 앨범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위너는 매번 내는 앨범마다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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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체 프로듀싱

사진 : 강승윤 SNS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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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앨범 ‘2014 S/S’ 오랜 시간 수십 곡의 작업 끝에 추리고 추려낸 10곡의 멤버들의 자작곡이 담겼다. 그 후 1년 반 만의 공백기를 가진 위너는 미니앨범 ‘E’를 발매했다. ‘E’ 역시 전곡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워져 있어 데뷔 앨범 이후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그 후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 위너의 싱글 ‘페이트 넘버 포(FATE NUMBER FOR)’에도 강승윤과 송민호, 이승훈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자체 프로듀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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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반전매력

사진 : 강승윤 SNS ⓒ 데일리

 

위너는 반전매력을 가져 더욱 매력적이다. 특히 래퍼 송민호는 날카로운 눈매를 가져 대중이 보기에는 카리스마가 넘친다. 그러나 tvN ‘신서유기’ 등을 통해 알려진 송민호의 매력은 허당, 백치 그 자체다. Mnet ‘쇼미더머니’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와 스웨그는 잠시 넣어두고 허당끼 넘치는 모습으로 친근하게 다가왔다.

 

 



9. 매력적인 외모

사진 : 강승윤 SNS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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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기는 쉬울지 몰라도(?) 매력적이게 생기기는 어렵다. 위너는 정석 미남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다. ‘두부상’ 강승윤과 날카로운 인상의 송민호, 보고 또 보고 싶은 이승훈, 정석 꽃 미모 김진우까지. 네 멤버들이 모여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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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팬사랑

사진 : 강승윤 SNS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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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위너는 오랜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열렬한 요청으로 첫 단독콘서트를 열었다. 리더 강승윤은 “여러분들 덕분에 위너라는 이름으로 한국 가수들의 꿈의 무대인 이곳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게 됐다. 여러분은 저희에게 위너라는 이름을 주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승훈은 몸에 팬클럽 타투를 새길 정도. 이승훈은 “공백기 동안 언제 다시 컴백할지 모른다는 사실에 위축되곤 했다. 단지 여러분을 생각하며 견딜 수 있었다. 목에 이너서클 팬들을 위해 타투를 새겼다.”며 명불허전 팬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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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은별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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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s 2017-05-18 0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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