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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사랑받는 외국 밴드 10

글 : 박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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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좋다. ‘음알못’(음악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들어도 좋다. 먼저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고 그 뒤에는 찾아본 가사가 아름답다. 내한 공연만 하면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연예인들도 콘서트를 관람한다. 바로 외국 밴드 이야기다.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는 외국 밴드를 알아보자.

 

 

1. 콜드플레이

사진 : 콜드플레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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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영국에서 결성된 얼터너티브 록밴드로 크리스 마틴(보컬, 피아노), 존 버클랜드(기타), 윌 챔피언(드럼), 가이 베리맨(베이스)가 속했다. 대표곡은 ‘옐로우(Yellow)’, ‘픽스 유(Fix You)’,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등이 있다. 2017년 4월 15일부터 4월 16일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종합운동장에서의 첫 내한공연이 열리자 엑소, 슈퍼주니어, 보아 등 특급 스타들이 총출동해 관람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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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틀즈

사진 :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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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데뷔한 영국의 팝 밴드 비틀즈는 존 레논(리드 보컬, 기타), 폴 매카트니(리드 보컬, 베이스), 조지 해리슨(하모니 보컬, 기타), 링고 스타(하모니 보컬, 드럼)가 속했다. 대표곡으로는 ‘예스터데이(Yesterday)’, ‘렛 잇 비(let it be)’ 등이 있다. 1970년까지 총 12장의 정규 음반을 발표한 비틀즈는 전 세계적으로 6억 장의 음반을 판 것으로 알려진 비틀즈는  2016년 기준, 빌보드 핫 100에서 20개의 곡을 정상에 올려 가장 많은 곡을 정상에 올린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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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룬5

사진 : 마룬5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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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데뷔한 팝 록밴드 마룬5는 애덤 리바인(보컬, 기타), 제임스 발렌타인(기타), 제스 카마이클(키보드), 미키 매든(베이스), 맷 플린(드럼), 피제이 모턴(키보드)로 구성됐다. 마룬파이브는 다섯 번의 내한공연으로 한국팬들을 사로잡았다. 여러 인터뷰에서 가장 공연하고 싶은 곳으로 한국을 고를 정도로 한국을 사랑하는 밴드다. 2016년, 미국 유니세프에 의해 6월 25일이 마룬 5의 날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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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아시스

사진 : 뮤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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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데뷔한 오아시스는 앤디 벨(베이스), 겜 아처(기타), 노엘 갤러거(리더, 리드기타, 보컬), 리암 갤러거(보컬)로 구성됐다. 대표곡으로는 ‘원더월(Wonderwall)’, ‘돈 룩 백 인 앵그리(Don't Look Back In Anger)’ 등이 있다. 2009년 오아시스는 공식 해체하며 음악 팬들을 아쉽게 만들었다. 2010년 브릿어워드 30년간 최고의 앨범상을 받으며 해체 후에도 오아시스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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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뮤즈

사진 : 뮤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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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결성된 브릿팝 밴드 뮤즈는 매튜 벨라미(리드보컬, 기타, 키보드), 크리스 볼첸홈(베이스, 기타, 키보드, 서브보컬), 도미닉 하워드(드럼, 신시사이저)으로 구성됐다. 대표곡으로는 ‘타임 이즈 러닝 아웃(time is running out)’, ‘플러그 인 베이비(plug in baby)’ 등이 있다. 뮤즈는 브릿팝에 하드 록을 접목한 사운드로 음악팬을 사로잡았다. 뮤즈는 2016년 제58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앨범상을 수상했다.

 

 

6.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사진 :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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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결성된 레드 핫 칠리 페퍼스는 앤소니 키에디스(보컬), 플리(베이스), 채드 스미스(드럼), 조쉬 클링호퍼(기타)로 구성됐다. 대표곡으로는 ‘캔트 스탑(Can't stop)’ ‘캘리포니케이션(Californication)’, ‘언더 더 브릿지(Under The Bridge)’ 등이 있다. 레드 핫 칠리 페퍼스는 오는 7월 28~30일 개최되는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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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린데이

사진 :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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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결성한 그린 데이는 빌리 조 암스트롱, 마이크 던트, 트레 쿨로 구성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출신의 3인조 록 밴드다. 대표곡으로는 ‘바스켓 케이스(Basket case)’, ‘웰컴 투 파라다이스(welcome to paradice)’ 등이 있다. 그린 데이는 미국에서 2,5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올렸으며, 세계적으로 7,7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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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블러

사진 :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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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데뷔한 블러는 데이먼 알반(보컬), 알렉스 제임스(베이스), 그레이엄 콕슨(기타), 데이브 로운트리(드럼)로 구성됐다. 2003년 이후 그레이엄 콕슨이 없는 순회공연 이후 멤버들은 개인적인 일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2008년 그레이엄 콕슨이 다시 돌아옴으로써 블러는 재결합 콘서트를 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9. 버브

사진 :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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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결성된 버브는 리차드 애쉬크로프트(보컬), 닉 맥케이브(기타), 사이먼 존스(베이스), 피터 솔즈베리(드럼)로 구성됐다. 1999년 4월 해산을 발표했으나 2007년 BBC 라디오를 통해 재결합 소식이 알렸다. 2007년 11월부터 재결합 기념 투어를 시작하였고 6개 도시에서 발표된 공연은 티켓 발매 20분 만에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최고의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10. 퀸

사진 :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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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데뷔한 퀸은 로저 테일러(드럼), 브라이언 메이(기타), 프레디 머큐리(보컬, 피아노), 존 디콘(베이스)으로 구성됐다. 대표곡으로는 ‘위 아 더 챔피언(We are the champions)’, ‘위 윌 록 유(We will rock you)’ 등이 있다. 퀸은 2001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2003년에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개인이 아닌 밴드의 단위로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또 2006년에는 영국음악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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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은별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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