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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첫사랑 느낌의 연예인 10

글 : 박은별

 

첫사랑, 듣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잊지 못할 첫사랑이 있고,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첫사랑이었을 것이다. 능숙하지 않고 서투르지만 묘한 떨림을 주는 첫사랑은 절대 잊을 수 없다. 생각만 해도 미소 지어지는, 설레는 첫사랑 느낌의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1. 수지

사진 : 영화 ‘건축학개론’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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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첫사랑’ 수지를 빼놓을 수 없다.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건축학과 승민이 반한 음대생 서연 역을 맡은 수지는 첫사랑 이미지를 그대로 표현했다. 화려하지 않아도 뚜렷한 이목구비, 누가 뭐라고 해도 자연미인의 매력을 가진 수지는 남자들의 첫사랑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소탈하면서도 효심 깊은 수지는 모든 남성의 첫사랑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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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손예진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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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하다. 그리도 또 청초하다. 날카로운 이미지가 아닌, 강아지상 손예진은 부드러우면서도 다정한 매력을 가졌다. 남성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일 눈웃음은 첫사랑 이미지의 정석이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로 20대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으며, 풋풋한 첫사랑 이미지에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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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현우

사진 : 이현우 인스타그램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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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레드벨벳 조이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현우도 첫사랑 느낌이 솔솔 난다. 박보검과 닮은 외모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현우는 말랑말랑해 보이는 볼살과 하얀 피부로 모성애를 자극한다. 1993년생으로 올해 25살이 된 이현우는 누나팬과 소녀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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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제훈

사진 : tvN ‘시그널’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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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생긴 것부터 마음을 설레게 할 수 있을까. 세상에 이제훈을 싫어하는 여성도 존재할까? 정석 미남은 아니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무표정한 얼굴은 카리스마 있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웃는 얼굴은 천사가 따로 없다.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모두 갖춘 이제훈은 대한민국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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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송중기

사진 : 영화 ‘늑대소년’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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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출신의 브레인 배우 송중기. 하얀 피부의 송중기는 ‘대학교 훈남 선배’ 이미지로 많은 고등학생이 성균관대에 입학하고 싶게 만들었다.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상남자 성격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군대 가기 전에는 마냥 어려 보이고 사랑스러웠다면, 제대 후에는 상남자의 매력을 과시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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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박보영

사진 : JTBC ‘힘쎈여자 도봉순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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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한 매력의 박보영은 ‘뽀블리’로 불리며 남성 팬들을 대거 양성했다. 동글동글한 얼굴과 강아지를 닮은 귀여운 외모는 남성들이 떠올리는 첫사랑 이미지에 부합한다. 센 이미지가 아닌 부드러운 인상의 박보영은 얼굴만 봐도 미소가 지어진다. 특히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보여준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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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강동원

사진 : 영화 ‘검사외전’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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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여성은 물론, 연예인들도 이상형으로 꼽는 강동원. 훤칠한 키와 우수에 젖은 눈, 학창시절 짝사랑했을 것 같은 오빠의 정석이다. 특히 사연 많아 보이는 사슴같이 깊은 눈은 여성들의 마음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30대에 접어든 강동원은 지금도 변치 않는 외모로 여심 몰이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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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가인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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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을 모든 남자의 적으로 만들어버린 경국지색 한가인. 한가인의 명품 콧대는 많은 여성의 부러움을 샀다. 한가인이 연정훈과 결혼을 발표했을 때 대한민국 남성들은 그야말로 ‘멘붕’ 상태였다. 만 23세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을 발표한 한가인에 남성 팬들이 큰 충격에 빠진 것. 한가인은 비현실적인 방부제 미모로 여전히 남자들의 첫사랑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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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송혜교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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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름도 송혜교일까? 송혜교는 예쁜 외모와 볼륨 있는 몸매까지 모든 걸 다 가졌다. 게다가 완벽한 연기력까지 대중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엄청난 동안 외모의 송혜교는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가졌다. 대한민국 대표 여신으로 불려도 손색없는 외모다. 특히 어떤 남자 연예인과 함께해도 언제나 케미가 터지는 ‘케미 여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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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OA 설현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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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 제2의 수지로 인기를 끌었던 AOA 설현은 이제 설현 그 자체의 매력으로 승부하고 있다. 탄탄하고 육감적인 몸매로 남심을 올킬한 설현은 ‘먹방 요정’으로서의 털털한 매력까지 보였다. 까무잡잡한 피부의 설현을 보자면 학창시절 남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퀸카의 모습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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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은별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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