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를 점령한 영국 남자배우 10
글 : 박은별
어쩜 이렇게 멋있을까? 이들만 보면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없다는 말이 실감 난다. 신사의 나라 영국이라서 그런 것일까? 영국에는 유독 훈남 배우가 많다. 큰 키에 훈훈한 외모까지, 모든 걸 다 갖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할리우드에 영국 배우들이 많이 보인다.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영국 남배우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1. 주드 로
사진 : 영화 ‘지니어스’ ⓒ 데일리
‘영국 배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주드 로. 영국 남자의 매력을 제대로 가지고 있는 배우다. ‘나를 책임져, 알피’, ‘에너미앳더 게이트’와 ‘엑시스텐즈’, ‘콜드 마운틴’, ‘지니어스’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주드 로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영국 남자 특유의 발음에 완벽한 연기력까지 모두 가진 배우다. 최근 탈모를 겪으며 많은 여성 팬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그래도 훈훈한 외모는 변함없다.
2. 게리 올드만
사진 : 영화 ‘해리포터-아즈카반의 죄수’ ⓒ 데일리
우리나라에서 게리 올드만을 떠올리면 대부분 ‘해리포터-아즈카반의 죄수’의 시리우스 블랙을 생각할 것이다. 그만큼 임팩트 있는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게리 올드만은 특히 악역을 자주 맡았는데 그만큼 짧은 등장에도 힘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악연뿐만 아니라 점잖은 역할도 맡으며 연기 스펙트럼에 제약이 없는 배우다.
3. 크리스찬 베일
사진 : 영화 ‘다크나이트’ ⓒ 데일리
남자다운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여성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 배우 크리스찬 베일. 12살의 어린 나이에 ‘아나스타샤’로 데뷔한 크리스찬 베일은 그 후 스필버그의 영화 ‘태양의 제국’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크리스찬 베일의 대표작을 꼽으라면 누구든 ‘아메리칸 싸이코’를 언급할 것이다. 영화 이름 그대로 점잖은 싸이코 역할을 제대로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그 후 ‘다크나이트’ ‘이퀼리브리엄’ ‘터미네이터4’ 등에 출연하며 영화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4. 에디 레드메인
사진 :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 데일리
영화'레미제라블', '대니쉬 걸'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인 에디 레드메인은 최근 '신비한 동물사전'에 출연하며 한국에 이름을 알렸다. 특히 '신비한 동물사전'을 통해 입덕한 팬들이 그의 과거 작품들을 찾아보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에디 레드메인의 연기력은 믿고 볼 정도다. 에디 레드메인은 2018년 개봉할 '신비한 동물사전2'에도 출연한다.
5. 콜린 퍼스
사진 :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 데일리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명대사를 남긴 콜린 퍼스. 콜린 퍼스 앓이를 만든 영화는 바로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다. 1960년생인 콜린 퍼스는 젠틀한 영국 신사의 모습을 보이며 남녀노소 구분 없이 ‘멋지다’는 극찬을 받았다. 베터랑 연기자 콜린 퍼스는 ‘2011년 31회 런던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오는 9월 콜린 퍼스가 출연하는 ‘킹스맨: 골든 서클’가 개봉할 예정으로 팬들의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6. 니콜라스 홀트
사진 : 영화 ‘아우토반’ ⓒ 데일리
니콜라스 홀트는 하이틴 드라마 ‘스킨스’ 시즌 1, 2에서 주연 토니 스터넘으로 출연하며 입지를 굳혔다. 특히 크게 흥행한 ‘스킨스’의 인기를 등에 업은 니콜라스 홀트는 ‘엑스맨’ 시리즈, ‘웜 바디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아우토반’ 등에 출연하며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니콜라스 홀트는 훈훈한 외모로 영국배우 훈남에서 빠지지 않는다.
7. 제이미 벨
사진 : 영화 ‘제인 에어’ ⓒ 데일리
제이미 벨은 14살 때 영화 ‘빌리 엘리어트’로 데뷔, 이 영화로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 후 ‘킹콩’ ‘점퍼’ ‘설국열차’ ‘판타스틱4’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제이미 벨은 특히 ‘설국열차’에서 커티스(크리스 에반스)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며 그에게 도움이 되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에드가 역으로 열연했다.
8. 톰 히들스턴
사진 : 톰 히들스턴 SNS ⓒ 데일리
톰 히틀스턴은 마블 시리즈로 이름을 알렸다. ‘토르: 천둥의 신’, ‘어벤저스’, ‘토르: 다크 월드’에서 로키로 출연한 톰 히들스턴은 2011년 엠파이어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고, ‘어벤저스’로 MTV 무비 어워드 ‘최고의 싸움상’과 ‘최고의 악당상’을 수상했다. 톰 히들스턴은 2010년과 2013년 내한해 한국 팬들과 교류했다.
9. 헨리 카빌
사진 : 잭 스나이더 SNS ⓒ 데일리
헨리 카빌이 대중에게 눈도장 제대로 찍은 작품은 바로 ‘맨 오브 스틸’이다. 정석 미남인 헨리 카빌은 안정적인 연기실력으로 호평받았다. 그 후 ‘베트맨 vs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에 출연하며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헨리 카빌은 ‘샌드 캐슬’, ‘미션 임파서블6’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10. 매튜 구드
사진 : 영화 ‘스토커’ ⓒ 데일리
제2의 휴 그랜트로 불리며 인기몰이 하는 영국 배우가 있다. 바로 매튜 구드다. 로맨틱한 영국 배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매튜 구드는 ‘매치 포인트’, ‘왓치맨’, ‘싱글 맨’ ‘프러포즈 데이’, ‘버닝맨’ 등에 출연했다. 특히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에서 인디아(미아 바시코브스카)의 삼촌 역을 연기하며 한국 팬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글 : 박은별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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